도서 소개
마수가 사는 숲속에 불을 뿜는 용 한 마리가 고양이들과 살고 있었다. 오랫동안 숲에 사는 고양이를 지키고 키워 온 용을 고양이들은 ‘날개 아저씨’라 부르고, 인간들은 두려움과 경의를 담아 ‘묘룡(猫龍)’이라고 불렀다. 숲 고양이는 정말로 인생을 제멋대로 산다. 마을에 살며 인간을 관찰하는 게 취미인 고양이나 대대로 강아지풀 밭을 지켜 온 고양이, 그리고 인간 소녀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고양이. 그런 고양이들을 통해 인간을 알게 된 용은…. 이것은 고양이와 용과 인간의 따뜻하고 신비하며 약간은 안타까운 이야기.
출판사 리뷰
2026년 7월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저 고양이가 따른다면…… 참 잘됐네. 기쁜 일이야.”
마수가 사는 숲속에 불을 뿜는 용 한 마리가 고양이들과 살고 있었다.
오랫동안 숲에 사는 고양이를 지키고 키워 온 용을 고양이들은 ‘날개 아저씨’라 부르고, 인간들은 두려움과 경의를 담아 ‘묘룡(猫龍)’이라고 불렀다.
숲 고양이는 정말로 인생을 제멋대로 산다.
마을에 살며 인간을 관찰하는 게 취미인 고양이나 대대로 강아지풀 밭을 지켜 온 고양이, 그리고 인간 소녀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고양이. 그런 고양이들을 통해 인간을 알게 된 용은…….
이것은 고양이와 용과 인간의 따뜻하고 신비하며 약간은 안타까운 이야기.
「고양이는 스승이자 파트너이자 최고의 친구이기도 하다.」
고양이가 키운 한 마리 화룡(火龍).
어떤 이유로 극도로 인간을 혐오하게 된 그 용은 은혜를 갚겠다는 듯이 숲에 사는 고양이들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각각 개성 넘치는 숲의 고양이들. 용은 호기심 왕성한 고양이들을 돕고 지켜본다.
그리고 처음엔 인간을 싫어하던 용도 고양이들을 통해 인간을 알게 되고, 마침내…….
작은 숲에 사는 제멋대로인 고양이들과 걱정 많은 용, 그리고 인간이 펼치는 따뜻하고 신비하며 조금은 안타까운 이야기, 개막.
목차
제6화 하얀 고양이와 소녀
제7화 하얀 고양이와 모험가 소녀
제8화 성 아래 마을의 생활
제9화 강아지풀의 밤
제10화 고양이와 왕도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