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니체의 초월자>의 핵심 사유를 필사 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니체의 철학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문장을 손으로 아로새기는 순간 생각은 자연스럽게 멈춘다. 쉽게 넘어갔던 문장을 손으로 붙잡는 과정에서 니체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가 된다.
이 책은 니체의 주요 저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새벽>,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현대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철학적 사유를 엄선하여 필사 페이지로 구성했다. 미공개 에세이를 추가하여 니체의 철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겨 있는 에세이를 읽고 나면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쏟아진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다 보면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으로부터 조금씩 초월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너 자신이 되어라.”
손으로 쓰며 각성하는 니체의 철학 필사
이제 당신이 초월자가 될 차례입니다니체의 초월자(Ubermensch) 필사책은 베스트셀러 <니체의 초월자>의 핵심 사유를 필사 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니체의 철학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문장을 손으로 아로새기는 순간 생각은 자연스럽게 멈춘다. 쉽게 넘어갔던 문장을 손으로 붙잡는 과정에서 니체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가 된다. 이 책은 니체의 주요 저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새벽>,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현대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철학적 사유를 엄선하여 필사 페이지로 구성했다. 미공개 에세이를 추가하여 니체의 철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겨 있는 에세이를 읽고 나면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쏟아진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다 보면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으로부터 조금씩 초월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현대인에게 니체의 필사책은 단순한 쓰기 연습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꾸는 가장 좋은 도구다. 이제는 당신이 초월자가 될 차례다.
왜 필사인가?필사는 공부법이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성과를 빨리 내기 위한 방법도 아니다. 필사를 하는 순간 제일 먼저 포기하는 것은 속도다. 빨리 이해하고 넘어가는 대신, 한 문장을 붙잡고 오래 머무는 쪽을 택하게 된다. 손으로 쓰는 동안 생각이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여러 자극을 처리할 수 없게 되면서 머릿속 소음이 줄어든다. 15세기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문장을 모아 적으라고 권했다. 이 습관은 수백 년 동안 유럽 지식인의 기본 훈련이 되었다. 필사의 가장 큰 효과는 태도의 변화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나의 삶도 좋은 쪽으로 바뀐다.
왜 니체인가?프리드리히 니체는 19세기 독일에서 태어나 한 시대를 불편하게 만든 사상가였다. 그는 기존에 존재하던 규칙과 기준이 나를 성장시키는지 아니면 길들이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사람이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라는 문장으로 고통에 정면승부했다. 오늘날은 선택지가 넘치지만 기준은 희미하다. 모두가 자기답게 살라고 말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니체는 이 지점에서 분명한 태도를 제시한다. 자유는 달콤한 상태가 아니라 감당해야 할 무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서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고 고통을 대해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을 재창조하고 싶을 땐 언제나 니체의 철학이 제격이다. 손으로 쓰며 니체를 만나는 이 시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독은 선택의 결과다.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순간
책임은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온다.
핑계도 변명도 사라진다.
고독은 결핍이 아니라 증표다.
끝이 없으면 아무것도 소중해지지 않는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선택이라는 것을 한다.
선택이 있기에 삶은 밀도를 가진다.
인생은 짧기에 오히려 더 빛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철
어느 날 문득,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이끌려 철학을 공부하게 됐다. 더 많은 사람이 철학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더 발전할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그렇기에 철학의 중요성은 더 커질 거라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