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공지능의 시대, 인격은 여전히 인간의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기계의 인격화와 인격의 가상화가 불러온 전환을 다룬다.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설립 10주년 기념으로 철학, 공학, 법학 전문가 9인이 참여해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짜는 새로운 인격의 지도를 제시한다. 가상 세계와 가상 존재의 확장은 기술적 흥미를 넘어 인간의 자아와 인격,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근본적으로 흔든다.
AI 인격, 전자인격, 가상인격이 입법과 정책의 언어가 된 오늘, 이 책은 인격 개념의 토대를 재검토한다. 1부는 가상인격의 철학적 가능성, 2부는 사회·기술적 쟁점, 3부는 법적 인격과 책임 문제를 다룬다. 가상 유튜버, 부캐, AI 챗봇, 개인정보 사례를 통해 존재론적 리터러시와 새로운 윤리 기준의 필요성을 짚는다.
출판사 리뷰
- 인공지능의 시대, 인격은 여전히 인간의 것인가?
- 기계의 인격화와 인격의 가상화, 인간다움은 어디에 남을 것인가?
- 법과 철학, 기술과 윤리가 교차하는 자리에서 인격의 미래를 조망한다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는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AI 시대 인간과 기계의 인격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책을 선보이면서 인공지능과 가상 세계의 확장이 가져온 인격의 대전환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가상인격의 등장은 인간의 자리를 다시 물음으로써 인격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제기하고 있다.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짜는 새로운 인격의 지도가 요청되고 있는 지금, 철학, 공학, 법학 전문가 9인이 진단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존재 양식에 대한 탐구는 인간의 자아와 인격, 실재와 가상,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태에 대한 적실한 대응이다. 문학적 상상력이 아닌 기술적 상상력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는 가상 세계와 가상 존재의 출현은 기술적 흥미의 차원을 넘어서는 철학적 사건이기 때문이다.
인격은 타고나는가, 구성되는가, 부여되는가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AI 인격, 전자인격, 가상인격이라는 개념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입법과 정책, 비즈니스의 언어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에 인격을 부여하자는 주장과 이를 경계하는 목소리는 서로 다른 전제 위에서 논쟁을 반복할 뿐, 정작 인격 개념 자체를 어떻게 다시 사유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논의는 부족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9인의 연구자가 각자의 전공을 바탕으로 인격 개념의 토대를 재검토하고, 가상인격에 관한 논의를 인간과 비인간, 기술과 사회, 법과 윤리의 교차점에서 다시 짜 보려는 시도의 결과물이다. 인격을 인간 고유의 속성으로만 이해하는 관점과 기술적, 법적 편의를 위해 무한히 확장하려는 관점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까를 묻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상인격을 둘러싼 융합 연구의 지평을 제시
가상인격의 정체성과 윤리적, 법적 쟁점을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는 우선 인격 개념의 긴 역사와 논쟁의 최전선을 소개한다. 특히 주목할 것은 고대와 중세, 근대 철학의 인격 논의를 두루 살피면서 전자인격, 법인격, 비인간 인격을 둘러싼 최신 논쟁까지 포괄함으로써 철학, 법학, 커뮤니케이션이론, 정보철학을 가로지르는 융합 연구의 지평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9편의 글은 인격을 존재론, 법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정보 인터페이스라는 서로 다른 층위에서 동시에 다룸으로써 단일 학문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가상인격을 둘러싼 여러 논쟁점을 망라한다. 나아가 인공지능에 인격을 부여할 것인가라는 이분법을 넘어서, 인간과 비인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인격 개념의 필요성과 한계또한 함께 짚는다. 특히 우리 일상과 밀착된 사례들, 즉 가상 유튜버, 소셜미디어에서의 부캐와 프로필 정체성 문제, AI 챗봇과의 정서적 교감, 개인정보의 문제 등 우리가 이미 마주하고 있는 구체적 사례들을 통해 논의를 전개함으로써 현실성을 더한다.
‘존재론적 리터러시’ 교육과 새로운 윤리적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2부 4장에서 구성주의 정보철학 관점에서 가상인격과 인공인격의 관계를 서술하고 있는 박충식 저자는 가상인격이나 인공인격을 가짜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의미하다고 진단한다. 즉, 이들을 인간이 구성했거나(가상인격)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 구성해 낸(인공인격) 새로운 정보적 실재로 받아들이면서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럼으로써 내가 지금 상대하는 존재가 가상인격(저 너머에 사람이 있다)인지 인공인격(저 너머에 통계 모델이 있다)인지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존재론적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인공인격이 보내는 공감의 본질이 의식 없는 시뮬레이션이며 통계적 메아리임을 명확히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AI 설계 기업들이 사용자의 정서적 취약성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정서적 신인의무’와 같은 새로운 윤리적 기준과 ‘인간다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필요성을 함께 제안한다. 인공인격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그렇다면 인간의 인격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주요 내용
서론에서는 먼저 ‘인격’ 개념과 상관어들의 원초적 뜻을 되새기면서 ‘인격’ 성립의 토대인 동일성 문제를 추궁하고, 인간의 세계에서 서로 소통하는 동등한 성원으로서의 ‘인간의 격’이 본래적 의미의 ‘인격’임을 환기한다. 책의 1부는 가상인격의 철학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포스트휴머니즘의 기획 속에서 가상인격의 성립 가능성을 따져 묻고 로크 이후 근대적 인격 개념과 심리적, 사회적 환원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칸트의 자아 개념과 서사적 자기 구성 관점을 통해 가상 세계의 아바타와 사용자 인격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다. 2장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등장한 가상인격의 존재론적 의미를 탐구하면서 이제 인격은 인간 주체 고유의 속성이 아니라 인간-비인간 네트워크의 작동 효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2부는 가상인격의 사회적, 기술적 문제를 주제로 하고 있다. 3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론에 기반해 인공지능 기계에 대한 인격 부여와 소셜미디어에서의 ‘인격의 가상화’를 함께 분석하며, 전통적 인격 개념과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 작동하는 인격 개념을 이어 주는 이론적 틀을 제안한다. 4장에서는 구성주의 정보철학 관점에서 가상인격과 인공인격을 구분하고, ‘내면 없는 새로운 정보적 실재’와 정서적 관계를 맺을 때 발생하는 정서적 착취, 사회성 위축, 기술 숭배의 위험을 짚는다.
3부에서는 3인의 법학 전문가들이 가상인격과 법적 인격, 책임의 문제를 검토한다. 5장은 전자인격이 고도의 자율성을 지닌 인공지능 로봇이 야기하는 책임공백 문제를 해결할 적절한 방안인지 검토하고 6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양상을 관찰하면서 인공지능의 법적 인격 문제에 관한 현실적 의견을 제시한다. 7장은 인공지능에 법인격을 부여 또는 인정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주장(철학적 부정론)과 가능하다는 주장(철학적 긍정론)을 검토하고, 이 논쟁이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 연원을 분석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실제 사람이 배후에 존재하면서 인간 외부의 세계에 말이나 글 등으로 표현되어 타인이 진짜인 것처럼 생각하는 정보집합”을 ‘협의의 가상인격’으로, “사람이 아닌 존재에 인격의 개념을 확장 및 적용하기로 약속하여 진짜 인격처럼 상상된 것”을 ‘광의의 가상인격’으로 규정하고 협의의 가상인격과 개인정보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와 관련한 법률과 판례를 검토하면서 구체적인 쟁점들을 도출한다.
‘나’의 동일성은 자연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 세계를 가능하게 하는 초월적 이념인 것이다. ‘인격’의 동일성 또한 하나의 초월적 이념이다. ― 인격의 동일성은 경험적으로 사실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시공간상에서 가변하는 경험적 사실을 인식하는 데 전제하지 않을 수 없는 것, 하나의 ‘이념’적 개념이다. 사물 존재의 세계를 이해하는 바탕에 ‘실체’ 개념을 놓듯이, 인간 행위의 세계를 이해하는 바탕에는 ‘인격’ 개념을 놓지 않을 수 없다.
‘인격’은 본래 ‘인간성’에서 이탈하는 것을 경계하고 인간의 품격을 정의하기 위해 형성된 개념이다. 실로 ‘인격’은 자연 인간 고유의 품격을 일컫는 것인 만큼, 신이나 천사, 또는 어떤 초인간적인 것, 또는 여느 동물이나 기계가 엄밀한 의미에서 ‘인격’의 외연이 될 수는 없다고 보아야 하겠다.
가상인격이 독립적인 인격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결론은 현재의 삶의 형식을 전제로 한 것이고, 우리의 결론은 다만 잠정적인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가상 세계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 환경이 인간의 삶의 형식 자체를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면, 우리는 인격 개념 자체를 어떻게 다시 사유해야 할까?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재희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현대 프랑스철학, 기술철학, 정보철학, 포스트휴머니즘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베르그손의 잠재적 무의식』, 『시몽동의 기술철학: 포스트휴먼 사회를 위한 청사진』,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포스트휴먼으로 살아가기』(공저),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자들』(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에코그라피: 텔레비전에 대하여』(공역), 『포스트휴먼 지식』(공역) 등이 있다.
지은이 : 백종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존재와 진리』, 『이성의 역사』, 『한국 칸트사전』, 『인간의 조건』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실천이성비판』, 『윤리형이상학 정초』, 『순수이성비판 1·2』, 『판단력비판』, 『윤리 형이상학』,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유작 I·II』, 『비판기 단편 논고들 II』 등이 있다.
지은이 : 정성훈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경찰대, 경인교대 강사. 전공 분야는 사회철학이며,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이론을 기초로 사회와 개인의 관계, 인권, 공동체, 인공지능 편향성, 인공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를 다루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단독 저서로는 『도시 인간 인권』(라움, 2013), 『괴물과 함께 살기-아리스토텔레스에서 루만까지 한 권으로 읽는 사회철학』(미지북스, 2015), 『가족과 국가 이후의 공동체』가 있고, 주요 공저로는 『인공지능의 편향과 챗봇의 일탈』,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자들』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충식
유원대학교(아산캠퍼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석좌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인공지능로봇센터장. 구성주의적 관점의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문사회학과 인공지능의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문코딩』, 『인공지능의 존재론』, 『인공지능의 윤리학』, 『내가 만난 루만』(이상 공저)이 있고, 「인공지능은 인문학이다」, 「정보기계로서의 생명」, “From Data to Agents”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박충식의 인공지능으로 보는 세상’의 제목으로 50여 건의 칼럼을 연재하였다.
지은이 : 심지원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공 분야는 윤리학이며, 인간 향상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윤리, 신경윤리, 생명의료윤리 등 실천윤리를 중점 연구하고 있다. Autonomous Vehicles Ethics: Beyond the Trolley Problem, 『인공지능윤리 규범학』,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 인간의 자각과 개명』, 『신경 윤리 입문』 등의 공저가 있으며, 『도대체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인간보다 나은 인간: 인간 증강의 약속과 도전』 등을 공역했다. 학제 간 연구인 메타버스윤리, 신경윤리, 재택의료윤리 등 원칙 및 가이드라인 수립에 다수 참여해 왔고, 근래 들어 인간 향상 개념을 보다 포괄적인 철학적 차원에서 재조명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이 : 양천수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기초법 전임교수.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한 현대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와 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에 사회와 법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관련 책으로 『빅데이터와 인권』, 『법과 진화론』(공저), 『제4차 산업혁명과 법』, 『인공지능과 법』(공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정보보호』(공저), 『공학법제』(공저), 『인공지능과 포스트 휴머니즘』(공저), 『인공지능 혁명과 법』, 『코로나 시대의 법과 철학』(공저), 『데이터와 법』(공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법이론』(공저), 『인공지능법』(공저), 『생성형 AI와 법』(공저), 『인공지능법학』, 『AI, 혁신과 규제』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주선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 네플라(주) 대표이사,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이사장. 철학을 전공하고 법학을 부전공한 뒤 사법시험을 거쳐 IT 전문 로펌 민후에서 일하다가 리걸테크 스타트업 네플라를 창업해 법률 AI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민후에서는 IT, IP, 개인정보 사건을 주로 다루었으며 스승인 백종현 서울대 명예교수, 민후 공동대표인 김경환 변호사 등과 함께 한국포스트휴먼학회 그리고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를 창립하였다. 다수의 개인정보 관련 소송에서 옛 방송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대리하면서 중요 법리를 쌓는 데에 기여해 왔다. 주요 공저로 『EU 개인정보 보호법–GDPR을 중심으로』, 『포스트휴먼시대의 휴먼』이 있다.
지은이 : 김건우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법학/법철학). 법철학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하여 법의 토대를 검토하거나,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등 첨단 과학기술을 둘러싼 윤리적·법적·사회적 문제를 탐색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두 관심사를 종합하여 ‘포스트휴먼 혹은 포스트 디지털 법리학’이라는 제하의 연구 기획을 수행하면서 규범(노모스)과 자연 (퓌시스)의 전통적 구획을 넘은 새로운 인간학과 규범학의 토대를 모색하고 있다. 관련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주요 번역서로 『프레더릭 샤워』,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 편저로 『인공지능 규제 거버넌스의 현재와 미래』, 『법, 과학을 만나다』 등이 있다.
지은이 : 고인석
인하대학교 철학과 교수. 과학기술철학 전공. 양자역학의 사례를 토대로 과학이론 변동의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작업에서 출발해 과학철학의 보편적 주제들과 개별과학에 관한 철학적 문제들을 연구해왔다. 2009년부터 지능을 장착한 인공물에 관한 존재론적 해석과 윤리 문제에 치중하여 일련의 연구성과를 발표했고, 최근에는 시뮬레이션의 인식적 지위에 관한 논문과 가짜뉴스 개념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윤리』, 『과학의 지형도』 등의 저서를 냈고, 마흐의 『역학의 발달: 역사적, 비판적 고찰』 등을 번역했다. 사회가 인공지능 기술의 영향을 수용하는 일과 결부된 철학적 문제들에 좀 더 매달릴 계획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말
서론 ‘인격’ 개념의 형성과 변천_백종현
제1부 가상인격과 철학적 문제
1장. 가상인격은 인격인가_심지원
2장. 인공지능 시대, 가상인격의 존재론_김재희
제2부 가상인격과 사회‧기술적 문제
3장. 커뮤니케이션이론적 인격 개념을 통해 본 기계의 인격화 문제와 인격의 가상화 문제_정성훈
4장. 가상인격과 인공인격: 구성주의 정보철학 관점에서_박충식
5장. 전자인격이 책임공백 문제를 해결할 적절한 방안인가_고인석
제3부 가상인격과 법률적 문제
6장. 인공지능과 법적 인격: 법적 인격의 인정 가능성과 필요성_양천수
7장. 인공지능 법인격 논쟁 다시 보기_김건우
8장. 가상인격과 개인정보_최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