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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덕질로 버틴 시간, 덕심으로 만든 나
행복우물 | 부모님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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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취향이라는 게 나이 든다고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시간이 흐르며 입맛과 스타일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덕질’을 이어가는 한 사람의 기록이다.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타인을 알고 싶어 했던 마음으로 달려온 세월을 솔직하고 친숙한 언어로 풀어냈다.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의 흔적이 담겼다. 좋아하는 것을 향해 쌓아온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모여, 멸시 속에서도 스스로를 긍정하며 끝내 인간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진다. 덕질의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 공감을 건네는 에세이다.

  출판사 리뷰

쉰 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빠순이입니다만?
좋으면 좋아하면 됩니다. 인생 뭐 없어요.

“취향이라는 게 나이 든다고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처럼 세상에는 세월따라 바뀌어가는 것들만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입맛, 옷 스타일, 헤어스타일도 바뀌었지만 여전히 ‘덕질’을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타인에 대해 그토록 알고 싶어했던 마음’으로 달려온 그녀의 세월이 이 안에 모두 담겨져 있다. 가식 없이 진솔하고 친숙한 단어로 적혀 있는 이 책은, 덕질을 한번이라도 해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대단한 결심 없이 가벼이 쓰기 시작했다는 그녀의 말에 비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의 흐름이 녹아있다. 그녀가 쌓아온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모여서 흘러넘칠 듯 스며나온다. 이 책은 빠순이라고 멸시 당해도 자신이 빠순이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지구가 인간 혐오로 가득 차 멸망하는 날이 와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인간을 사랑할, 최후의 휴머니스트가 될 거라고 예언하는 그녀의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잘 모를 때는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함부로 충고하지도 말고,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잘난 척 한 번 참으면 공감 능력 높다는 소리 들어요.

취향은 억지로 바꿀 수도 없거니와 바꿀 필요도 없어요. 좋으면 좋아하면 됩니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어떻게 그만하라고 하나요. 좋으면 좋아해야죠. 인생 뭐 없어요. 생각보다 길지도 않고요.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옛날에 덕질 좀 했는데 지금은 탈덕했어. 저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속으로 이럽니다. 그건 두고 봐야 알지. 탈덕이라는 걸 하려면 일단은 깊이 푹 빠져있는 상태여야 해요. 잠깐 좋아했다가 마는 건 탈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찍먹이죠.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희
50초반 방구석 빠순이입니다. 오프에서 활동하는 빠순이는 아니지만 일생과 일상이 덕질이므로 팬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스로 빠순이라고 부르고 있어요.영어교사, 강사 생활을 했고 현재는 글을 씁니다.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어요.20대까지는 열심히 살았으나 30, 40대에는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해 방황했고 우울도 깊었습니다. 50대에 이르러 각성을 경험하고 새롭게 살고 있어요.네이버 블로그 <이상한 내가 정상인 공간>에서 매일 아무 말을 하고 있습니다.이 책을 쓰게 된 과정인 에세이 출간기와 현재진행형 덕질 이야기도 올라옵니다.

  목차

프롤로그 여전히 빠순이입니다만 05

취향소나무 Evergreen 17
덕심의 태동 Rising Sun 21
빠순이 애국가 Our Anthem 28
휴덕이지만 Job덕입니다 Eyes on You 35
밥순이말고 빠순이가 꿈입니다 Lost 44
키워드 화양연화 The Most Beautiful Moment 52
나의 이유 My Own 59
날개 Wing 66

덕질이 밥 먹여준다 You Raised Me Up 79
달콤했었다 Sweet Tune 87
환상통 Hurt Me Less 92
낯선 우주를 건너는 법 Across the Universe 98
DNA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106
교복으로부터 Growing Up 114
박제에서 풀려난 천재 Standing over the Abyss 121
왕국으로 가는 길 Road to Kingdom 127

앰버서더와 손민수 Influencer 137
아, 진짜요? You Rotten Look 144
호구와 사생 사이 Balance 151
너 뭐 돼? Who Do You Think You Are? 157
한 걸음 더 Another Door 162
시대 착오 Living in the Past 169
너 뭐 언제까지 어려? Tomorrow? 176
나이 핑계병 Your Frame, Your Choice 181

비밀의 화원 My Secret Garden 191
내가 사랑한 너는 누구였을까 Lost and Never Found 198
여행을 떠난 별에게 Space Traveler 203
완전체 Welcome Back 205
마왕과 악동, 다시 태어난 나 The Higher-self 210
아껴주고 응원해주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다 보니 My Bias 218
내 사랑이 이겨 Love Yourself 223
다시 만날 세계 See You Therre 229

에필로그 빠순이라 다행이야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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