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들판에 핀 작은 야생화부터 하늘을 나는 새, 깊은 바닷속 신기한 동물까지 지구 곳곳의 생명을 따라간다. 열대 우림과 건조한 사막, 북극 툰드라와 어두운 심해처럼 서로 다른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피며, 동식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해 살아가는 모습을 짚는다.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구조와 판의 움직임,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 까닭을 이해하고, 균류로 연결된 나무의 신호, 독화살개구리의 피부색, 스스로 빛을 내는 심해 동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연의 질서를 설명한다. 화석에 담긴 역사, 물의 순환, 달의 변화, 식물의 성장과 동물의 분류까지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내며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땅바다하늘, 식물과 동물까지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자!들판에 핀 작은 야생화, 하늘을 누비는 새부터 깊은 바닷속 신기한 동물까지, 지구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생물이 살아가고 있어요. 기후와 지형이 만든 동식물의 보금자리도 정말 다양해요. 풀과 나무가 무성한 열대 우림,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사막, 혹독한 추위의 북극 툰드라, 그리고 햇빛이 닿지 않는 깊고 어두운 바닷속까지, 동식물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동식물들은 각각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지구의 자연환경은 왜 지역마다 다른 걸까요?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는 왜 일어날까요? 놀랍고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로 함께 탐험을 떠나 봅니다.
신비로운 지구, 놀라운 자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신비로운 곳이에요. 태양 주위를 돌며 생명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꼭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땅속 깊은 곳에는 암석이 여러 층을 이루고 있고, 가장 바깥쪽 껍질은 거대한 판으로 나뉘어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지구 곳곳에 사는 동식물들의 생존 방식도 놀라워요. 나무들은 가뭄 같은 위기가 닥치면 서로 신호를 주고받아 위험을 알리는데, 이때 균류가 나무의 뿌리를 연결해 소통을 돕는다고 해요. 독화살개구리는 밝고 선명한 피부색으로 몸에 치명적인 독이 있음을 알리고, 빛이 전혀 없는 심해의 동물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능력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지식 그림책이 책은 흙과 바위, 물과 공기처럼 눈에 보이는 자연은 물론 깊은 땅속과 지구 밖 우주까지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화석에 담긴 지구의 역사, 물의 순환 과정, 달의 모습이 변하는 이유, 식물이 자라는 원리, 동물의 종류와 신기한 생존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나무는 동물의 보금자리가 되고, 동물은 식물의 씨앗을 퍼트리며, 균류가 나무와 나무를 이어 주는 것을 보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가 왜 자연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올리비아 왓슨
자연을 사랑하고 해안을 탐험하는 것을 즐겨요. 책을 좋아해 책 속에 늘 파묻혀 지내요.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에 살고 있어요.
목차
자연이란 무엇일까요?
푸른 행성 지구
움직이는 땅
땅속에 감춰진 시간
암석 속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물의 순환
지구 밖 세상, 우주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요?
선사 시대 식물들
서로 돕고 사는 나무
식물의 놀라운 적응력
나는 누구일까요?
지구를 지키는 식물
동물의 종류
동물의 적응 기술
놀라운 벌레의 세계
동물들의 생존 기술
야생 동물의 이주
누가 누가 최고일까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숲
열대 우림의 생물들
사막에서 살아남기
혹독한 북극 툰드라
살아 있는 민물
깊고 깊은 바닷속
알고 있었나요?
낱말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