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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광희
이화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패션 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오트 쿠튀르’를 대표하는 최정상 디자이너의 자리를 지켜왔다.해외 명품들이 장악한 갤러리아 명품관, 파라디아 명품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 강남 신세계백화점의 한자리를 차지하며 국내 브랜드에는 명품이 없다는 시각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패션을 예술적 영역으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항성 화백, 김창희 조각가, 김중만 사진작가, 김점선 화가, 우제길 화백, 윤영자 조각가 등과 함께하는 패션쇼에서부터 디스트릭트 4D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정기 컬렉션을 지속해 왔다. 또한 88올림픽과 93년 대전 EXPO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기념 패션쇼도 담당했다.컬렉션은 늘 자선쇼로 진행하여 무의탁 노인, 북한 어린이, 신장병 어린이 돕기 등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2009년부터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구호사업 NGO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를 설립, 망고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립 지원교육 단지인 ‘희망고 빌리지’를 열었고, 한센인 마을을 지어가며 자선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산업포장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패션 진흥 협회 ‘올해의 아시아 디자이너’에 선정된 바 있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 - 내 생의 근원이자 중심
첫 번째 편지, 늦게 와서 더 깊게 남는 것들에 대한 깨달음
산티아고에서 만난 바람 | 언제나 뒤늦게 오는 깨달음 | 뒤로 걸으면 보이는 것들 | 행복이 그냥 오나요 | 소확행 유감 | 상대적 불만 | 친밀함의 테러 | 말라죽은 포도나무 | 눈이 마음을 속일 때 | 아마도 사랑은 블랙 | 새의 지혜 | 별것 아닌 게 별것 아닌 게 아니더라 | 용서의 길에서 문득 | 잡초 같은 생각들 | 노란 조가비 | 선택과 책임 | 하마터면 버릴 뻔했다 | 흑장미 꽃밭 | 진정한 사치
두 번째 편지, 한 사람의 마음이 곧 하나의 우주
버리기 훈련 | 단순하고 소박하게 | 바람을 잡으러 다니는 아이 | 마음 청소 | 의미 강박증 | 주어진 삶부터 | 사람의 마음이란 | 무소유 | 내려놓음이란 말이 멋지긴 한데요 | 나를 디자인하다 | 나에게 없는 것들 | 새로운 눈으로 보기 | 아직 움트지 않은 씨앗 | 뿌리를 잘 내리렴 | 마음의 때 | 이해와 공감 너머로 | 솔직해서 불편한 | 촛불 하나 | 제비꽃
세 번째 편지, 말이 삶이 되고 책임이 되는 순간
말이 곧 행동 | 말하기가 참 힘들어요 | 미안하다는 말 | 침묵이 미덕일까 | 뒷말은 안 붙이는 게 | 24시간 안에 말하기 | 말 폭탄을 맞을 때 | 말없이도 통할 수 있는 | 말속에 담긴 마음 | 나이 들수록 온화하게 | 두더지 잡기 놀이
네 번째 편지, 사람을 깊게 만드는 고통의 시간들
깊이에 대하여 | 고통을 먹고산다 | 사람들은 피와 눈물을 원한다 | 타고난 성격을 어쩌라고 | 좁혀지
지 않는 마음의 거리 | 스스로 고요해질 때까지 | 내 마음을 몰라줄 때 | 켜켜이 쌓여온 통증 | 내가 뭐라고 | 마음의 맷집 | 다 지나가긴 하지만 | 상처를 감당할 저장고 | 스스로 아무는 상처들 | 인생 스토리의 핵심 주제 | 얼마나 더 아파야
다섯 번째 편지, 두려움 속에서도 날개를 펴게 하는 용기
은빛 날개를 달아요 | 나 여기 있어요 | 앙상한 나뭇가지 | 텅 빈 충만 | 나에게 미소 짓기 | 새순의 당당함 | 그것으로 족합니다 | 등나무처럼 | 용감하진 않더라도 | 기도가 다일까 | 각자의 두려움 때문에 | 날개 펴기 | 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 마음속 비경을 찾아서 | 기도문이 불편할 때가 있다 | 삶의 양면성 | 착한 사람이 되기보다 | 가벼우면서 묵직하게 | 시간은 바람결 따라
여섯 번째 편지, 가슴이 시키는 일을 선택하게 한 ‘희망고’
제겐 꿈이 없었어요 | 어머니의 꿈, 나의 꿈 | 가슴이 시키는 일 | 비둘기 선물 | 나눔과 소통 | 희망의 북소리 | 톤즈, 그리고 해남 | 동기가 부여되면, 그들도 | 등수 매기기 | ‘마마 리’ 아버지는 누구냐 | 임자, 해보기나 했어? | 나만의 꿈이 생겼어요 | 희망고 빌리지 | 한센인 마을 | 서로 이해한다는
것 | 당연한 순리 | 위선은 어디에나
에필로그, 꽃 사람 김수덕, 한 사람으로 한 시대를 살다
우리나라 1호 간호사 | 밤의 목회자 | 조용한 내조 | 꽃 사람 | 모든 게 마음에 달렸거늘 | 어떤 생
각을 하며 사셨을까 | 너는 지금 어느 선에 서 있느냐 | 내일이 웬수다 | 혼을 박아서 일해라 | 네가 장한 사람이다 | 안 좋은 것은 못 본 듯이 | 주신 대로 받아라 | 바꾸려 하기보다 도와드리기 | 한 사람이 우주다 | 바람을 닮은 어머니 | 너를 세상에 내보내실 때 | 돌아가시기 사흘 전 | 엄마라고 불러봅니다 | 엄마의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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