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가는 여정을 성경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창조와 타락, 구원과 성화, 그리고 영화에 이르는 신앙의 큰 흐름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나의 믿음 생활은 바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정체성·성품·관계의 회복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며 세워가는 길을 제시한다. 선교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성경적 상담, 라이프 코칭의 통찰을 담아,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다》는 추상적인 교리를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왜 훼손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성경 본문에 근거해 차근차근 짚어 간다. 특히 아담과 하와의 타락, 광야에서 유혹을 이기신 예수님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오늘을 사는 신앙인에게 적용 가능한 메시지로 연결하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이 책의 중심에는 ‘정체성’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믿고 있는가, 어떤 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다. 그리고 그 답을 “하나님의 자녀”라는 고백 안에서 찾도록 이끈다. 믿음·가치·관계라는 틀로 정체성을 설명하며, 심리학적 언어와 성경적 관점을 균형 있게 엮어 낸 점도 돋보인다.
또한 형상 회복의 과정을 ‘자백하기, 버리기, 수용하기, 인정하기’라는 단계로 정리해, 독자가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결단과 순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분명하고 직설적이다. 신앙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데서 벗어나,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 회복된 삶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도록 촉구한다.
결국 이 책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영적 여정의 안내서다. 자신의 신앙을 성찰하고, 성경 말씀 위에 삶을 다시 세우고 싶은 그리스도인에게 분명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요셉
유타주립대학교에서 화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친 후 같은 대학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생무기화학을 연구하였다. 이후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생물화공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획실과 국제협력처에서 학교 해정에 관여했다. 또한 UM Medical Center에서 약리 연구와 임상 연구, 의학 화학 연구에 참여하였다. SBTS에서 선교학을 잠시 공부한 후, 현재는 MBTS에서 성경적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다.1998년부터 다양한 창의적 방법을 통해 선교사 접근이 제한된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해외 선교 사역에 참여해 오고 있다. 선교 플랫폼 개발, 교회 개척, 교육, 의료, 식량 안보, 문화 교류, 경제 개발, 비즈니스와 선교, 믿음의 공동체 개발과 세움, 선교 전략 수립, 보안 및 안전·위기 관리 훈련, 성경적 라이프 코칭, 트라우마의 성경적 치유와 회복, 그리고 성경적 상담사 훈련 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열방 가운데 구체적으로 세워져 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서문
Chapter I. 형상의 시작과 회복
하나님의 형상
성경적 근본 형상의 회복
삶의 문제로부터 회복
트라우마로부터 회복
기초 형상의 회복
성격 형상
Chapter II. 성품 형상
성품의 이해와 관찰
성품의 종류와 회복
Chapter III. 형상의 조화와 적용
형상의 구성과 적용
형상을 되돌아보기
건강한 형상을 위한 재구성
공동체의 삶
삶의 실현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