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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박경수의 아침저널> 앵커의 SNS 저널리즘, 마포의 새 아침을 향한 길 위의 이야기
읽고쓰기연구소 | 부모님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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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2.3 내란 전후 우리가 함께 돌파한 시대적 격변을 생생히 기록한 박경수의 SNS 아카이브. 2023년 겨울, 언론인의 자리에서 정치의 현장으로 뛰어든 후 마포의 골목을 걷고 내란의 밤을 지나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2년간의 SNS 기록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마이크를 내려놓고 스튜디오를 나와
길 위에서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 SNS 저널리즘

전직 방송앵커가 기록한 12.3 내란의 밤 전후, 그 격변의 시간들

가장 개인적이면서 다분히 정치적이고, 무엇보다 역사적며 몹시 문화적으로 쓰여진,
마포 사는 박경수 씨의 온라인 다이어리


2023년 12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제22대 총선에 도전했던 박경수가 이번에는 지자체 선거에 나서며 신간 출간을 통해 출사표를 던진다. 2023년, 30여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무리하며 펴낸 첫번째 책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의 속편으로, 첫 책 출간 이후(2023년 12월~2026년 2월)의 활동기록을 담았다. 저자가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마포구의 구석구석을 방문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시사 이슈를 자신의 필터로 걸러내고 콘텐츠를 생산하여 SNS로 소통하는 일을 지속해왔다. 스튜디오의 마이크 대신 SNS에 목소리를 담고, 방송전파 대신 카*에 연결된 개인들에게 일일이 링크를 보내는 수고를 더하는 방식으로 2주에 한번씩은 꾸준히 글을 쓰고 배달하는 일을 혼자 해왔다. 책으로 엮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한 일은 아니었으나 지자체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가 SNS에 해온 기록이라는 판단하에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을 엮었다. 정치권 뉴스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전망을 내놓으며 시민들 속에서 함께하는 박경수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경수
1967년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다. 마포 토박이로 신석초등학교(13회), 수도중학교(31회), 환일고등학교(32회)를 거쳐 연세대(85학번) 재학시절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참여했다. 1994년 BBS불교방송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법조팀장, 사회부장, 정치외교부장, 보도국장 등을 거쳐 2022년 퇴사하기까지 29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다.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를 집중 취재한 뒤 2004년~2006년 참여정부 청와대를 출입했고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 (2013년~2014년: 시즌Ⅰ, 2020년~2022년:시즌Ⅱ) 앵커를 맡았다. 그러나 2015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의 인터뷰 이후 지방으로 좌천되는 등 정치적 시련을 겪었다. 2021년 2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토론회를 진행했다. 남북간 화해 협력과 언론의 자유를 화두로 다수의 칼럼을 남겼다. BBS 재직시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퇴사한 뒤 강릉영동대학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일했다.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뛰었고, 2025년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 총괄특보단 후보직속 사회특보단 종교특보로 활동했다. 지금은 시민단체 〈마포미래발전연구원〉을 만들어 마포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목차

오프닝_『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2권을 펴내며

1부 발돋움의 나날
90일간의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마포를 찾은 이유
그림으로 만난 북한산과 존재
문 닫은 도화동 ‘주세풍 복집’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게 된 오늘
역사를 간직한 마포의 교회들
‘가자전쟁 반전운동’에서 ‘68운동’을 떠올리며
비도 기다려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현충원을 찾은 어머니
40년 전 책방 알서림에서의 잠재된 기억
2년만에 마신 포트와인의 의미
김훈 선생의 친필 사인을 받고서
국민화가 이중섭이 기거했던 곳은 어디일까
미국 대선의 변수는 ‘계승자의 딜레마’
경의선숲길의 역사와 현직 단체장의 관견
양화진에 묻힌 독립운동가 헐버트 박사
파리올림픽 열기에도 묻히지 않는 ‘독립기념관장’ 논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옥중단시>를 낭송하고
한가위와 우리 할머니 오간난 여사
9월의 금요일 밤을 빛낸 양화진 음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가을운동회
금강산 유람을 소망하며

2부 내란의 밤을 지나
정점에 다다른 김건희 리스크
마포미래발전연구원을 열다
우리나라 대선 변수도 ‘계승자의 딜레마’
3천 명을 넘어선 대학교수 시국선언의 의미
‘무서울 정도로 난폭한 윤석열’ 이재명 후보의 평 재소환
100만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 탄핵을
작은 설 동지와 불가의 팥죽 보시
도화동 작은 교회의 크리스마스 선물
국가애도기간 맞은 을사년 1월 1일
뒤늦게 읽은 『소년이 온다』, 윤석열 체포를 앞두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유린한 윤석열 지지자들
8년만에 만난 화천의 농민화가
윤석열의 거짓말 ‘검찰 개혁’부터 시종일관
극우 정치인의 선동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의 역기능
국회 탄핵의 그날처럼 2백만 시민이 모여야 할 때
판도라의 상자에도 희망은 남아 있어
제주 4.3과 헌재 4.4. 선고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서
4월혁명 65주년에 찾은 수유리 민주묘지
김대중과 이재명, 시련을 넘어 대통령으로
부처님오신날과 마음의 평안함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이재명 후보의 특보로 뜁니다
기초단체장 출신 첫 대통령 후보의 10년 전 인터뷰
허성관 전 장관과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마미연 고문으로
마포 둑방길과 얼음창고의 추억

3부 새 아침을 찾아서
윤석열 재구속 내란·외환죄 엄단의 재시작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도전하는 정청래 의원의 글을 읽고
마포미래발전연구원, 광복 80주년 포럼
마포와 소나무 도화동 주민설명회에 대한 단상
마포와 임진각 그리고 석불사
한가위를 앞두고 어린이와 어르신을 만나다
10월에 함께한 마포구민 걷기대회
10월 마지막 주의 화두는 투게더
2026 민선9기 지방자치선거를 향하여
“마포구청장 교체하겠다” 지방자치선거 출마선언
민주당 마포(갑·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법정최고형 구형에 앞서 백범기념관을 찾아
마포구청장 도전 1차 관문 민주당의 자격심사
고 이해찬 총리께서 남긴 메시지는 공익
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적격’ 통보
2026 설 민심은 ‘이재명’, 마포의 희망은 ‘박경수’

클로징_마포구민 여러분, 박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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