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에서 신인 작가상을 받은 최소윤 작가의 신작으로, 사계절 풍경을 ‘상승’과 ‘하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마치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는 것처럼 아주 가까운 풍경에서 먼 풍경까지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이고 평범했던 풍경도 ‘올라감’과 ‘내려감’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보면 놀랍고 궁금한 풍경이 된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올라감과 내려감도 있다. 봄의 푸르름, 여름의 활기, 가을의 아름다움, 겨울의 고요함까지 모두 담아내었다. 망원경의 확대 기능을 사용하듯 근경에서부터 원경까지 순서대로 보여 준다. 각 계절의 마지막 장면을 나란히 연결해 보면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올라가고 내려가며 변화하는 아름다운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나 봐요사계절 풍경은 아름다워요. 수많은 것들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올라가고 내려가지요. 꽃 위로 사뿐사뿐 날아오르는 나비, 바닷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돌고래, 떼를 지어 하늘 위로 나는 철새들, 사락사락 내리는 눈송이…….
《올라가요 내려가요》는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에서 신인 작가상을 받은 최소윤 작가의 신작으로, 사계절 풍경을 ‘상승’과 ‘하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마치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는 것처럼 아주 가까운 풍경에서 먼 풍경까지 순차적으로 보여 주지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특징
“나비가 꽃 위로 사뿐사뿐 올라가요.”
“꽃향기가 살랑살랑 내려가요.”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는 세상 속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든 것들아이가 땅에 떨어진 망원경을 주워요. 망원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 속에서 무언가 끊임없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고 있어요.
“해가 높이 올라가요. 그림자가 짧게 내려가요.”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 올라가요. 눈송이가 되어 사락사락 내려가요.”
일상적이고 평범했던 풍경도 ‘올라감’과 ‘내려감’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보면 놀랍고 궁금한 풍경이 됩니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올라감과 내려감도 있지요. 봄의 푸르름, 여름의 활기, 가을의 아름다움, 겨울의 고요함까지 모두 담아내었어요.
망원경의 확대 기능을 사용하듯 근경에서부터 원경까지 순서대로 보여 주어요. 각 계절의 마지막 장면을 나란히 연결해 보면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신인 작가상 수상 작가의 세심한 관찰력,
다채로운 구성과 앙증맞은 디테일로 새롭게 만나는 사계절! 《올라가요 내려가요》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신인 작가상을 수상한 최소윤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나비, 낙엽, 수증기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이 하늘과 땅, 바다와 산 속에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습을 포착하여 감각적으로 배치했습니다.
깨알 같은 디테일을 뜯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개미, 개구리, 물고기, 꽃게처럼 조그맣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난 표정들을 찾아보아요. 마음에 드는 요소들을 골라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을 거예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인지, 왜 좋아하는지, 그 계절에는 무엇을 만날 수 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아요.
《올라가요 내려가요》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확대해 보여 주고,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도와주는 망원경 같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소윤
‘헤맨 만큼 내 땅’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경험을 쌓아 왔어요. 그 땅 위에서 그림책 《올라가요 내려가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눈물도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