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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끝에 매달린 시간
밥북 | 부모님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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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의 가장 깊은 곳에 매달린 시간을 조심스럽게 건드리는 구미르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P.S 미래시선 제16권으로, 약 9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담았다. 시집은 자신만의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기 위해 오래도록 문을 열어 둔 시인의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매달린 시간의 끝에서 시가 되어 건너오는 삶, 구미르 시인 첫 번째 시집
삶의 가장 깊은 곳에 매달린 시간을 조심스럽게 건드리는 구미르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P.S 미래시선 제16권으로, 약 9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담았다.
시집은 자신만의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기 위해 오래도록 문을 열어 둔 시인의 기록이다. 환갑이라는 인생의 분기점에서 그는 북극성처럼 홀로 빛나기보다, 수억 개의 별과 함께 흐르는 은하수의 작은 별이 되기를 선택하며 그 선택은 조심스럽고도 진솔한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구미르 시인의 시는 화려하거나 기교적이기보다, 투박하지만 깊고 또 느리지만 단단하다. 그의 언어는 누군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스스로를 낮추며, 상처와 편견이 닿지 않는 자리까지 내려간다. 그래서 이 시집은 독자를 설득하기보다 곁에 앉아 조용히 귀 기울이게 만든다.
동굴 끝에 매달린 시간처럼 위태롭고 고요한 순간에도, 시는 여전히 희망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구미르 시인은 자신의 언어를 통해 담담하게 증명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미르
2026년 계간 『연인』 봄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달빛문학회, 달무리동인회, 강원아동문학회 회원공저 『알토와 곳간』 외 다수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178-12 카페에 앉아
구인사 단풍 / 피카소 어머니 / 나비와 씨간장 / 날것의 맛 / 여우 가시 / 178-12 카페에 앉아 / 안개집 / 세 시 꽃 / 복제 물고기 / 안습 / 동굴 끝에 매달린 시간 / 고려의 옛 도읍지에서 / 닭의장풀 / 이끼 집 / 공작 부인 / 매미꽃 / 채송화가 피었습니다 / 상대적 위로 / 15도 / 아이 쇼핑 / 말의 말

제2부 철 지난 바닷가
평행선 / 발아 미안해 / 바다를 삼킨 칠면초 / 오작동 보고서 / 천국을 엿보게 하는 손 / 가을 블랭킷 / 단봉낙타 / 꼬막 여인 / 어머니와 달래 / 나는 알았네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철 지난 바닷가 / 등심붓꽃 / 다이알 비누 / 하얀 빨래 / 양지꽃인 줄 알고 / 참깨를 볶다가 / 배꼽에 불났다 / 제부도 그녀 / 허리는 우산을 업고 / 피아노맨 / 개미들의 행진 / 미역국만 먹었네

제3부 초대받은 만찬
부처님 오신 날 / 첫사랑의 쓴맛은 배신감이다 / 변덕스런 10분 / 통곡 소리 / 고택에서 만나다 / 스프링클러 / 심장 진단 / 다시 시집을 들다 / 헐렁한 금요일 / 초대받은 만찬 / 보이지 않는 시간 / 능소화 연가 / 거울을 보듯 / 배꽃 필 때면 / 라일락꽃 향기를 맡던 날 / 인터넷 플랫폼 / 가시고기 / 망초꽃 / 여신의 노래 / 그대에게 / 목련꽃 / 애증의 관계

제4부 기억하는 눈
선감도와 종이학 / 푸르른 날들 / 잠이 오지 않는 밤 / 봄은 다시 시작되고 / 두물머리 풍경 / 냉이 / 암매 / 봄을 사 온 남자 / 오월엔 강릉 가야지 / 아버지 놀이터 / 무궁화호 열차 / 무시루떡 / 행방불명 된 집게 / 파꽃 / 목어 / 가신 / 데린쿠유와 별 / 연리지 모자 / 평생회원 / 기억하는 눈 / 팥죽 첫눈

해설-생각의 문을 열어 놓고 마음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서
_김남권(시인, 계간 『시와징후』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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