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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이야기
라임 | 청소년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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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여섯 학기 중 한 학기를 선택해서, 시험을 없애고 진로와 적성에 관련된 체험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새로운 교육 정책이다. 대부분의 연구학교에서 그랬듯이, 오전 시간에는 교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앞서 말한 진로 및 체험 활동들은 오후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여러 가지 학습 모형을 연구하고 선보이는 자유학기제는 학생 참여 중심의 교과 수업은 물론, 타 교과 간의 융합 수업, 진로·적성 검사, 직업 체험 활동 등, 이전에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이상적인 수업 방식이다. 이제 그 수업들이 상상을 벗어나 교사와 학생들에 의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이다. 직접 자유학기제를 준비하고 운영해야 하는 선생님들도,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주인공인 학생들도, 걱정스런 마음으로 지켜보는 학부모들도,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출발과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사회도, 그리고 교육 정책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까지 자유학기제의 취지와 다양한 방식의 운영 방법, 지역 사회 활용 방안, 그리고 진행 과정의 장·단점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교사 모임
2013년 4월, 자유학기제 공모에서 42개 중학교가 뽑혀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8월, 드디어 자유학기제가 첫발을 내딛었다.《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는 연구학교 선생님들의 땀과 눈물로 일구어 낸 자유학기제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김은하(대전 외삼중), 서유정(서울 동작중), 염혜현(강원 함태중), 오시열(제주 한라중), 오현숙(울산 연암중), 이래용(경북 문경서중), 이승순(인천 부평동중), 이종수(경남 창덕중), 조은희(울산 연암중), 한선자(서울 잠실중), 허은숙(경기 신길중) 선생님이 열정을 다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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