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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2026.3
창간 50주년 기념호
월간춤(월간지) | 부모님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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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76년 창간된 무용 전문지 『춤』의 50주년을 기념한 특집호다. 1966년 창간 준비호에서 시작된 춤지의 역사와 발간 취지, 무용평론가 조동화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춤과 함께 걸어온 잡지의 시간을 되짚는다. 결호 없이 통권 601호를 이어온 기록을 통해 한국 무용계에서 『춤』이 차지해온 의미를 조명한다.

한국무용가 국수호, 현대무용가 김현진, 국악평론가 윤중강 등 무용·문화계 인사들이 ‘춤지와의 인연’을 통해 잡지와 한국 춤의 시간을 회고한다. 차배근 서울대 명예교수는 1966년 준비호와 1976년 창간호를 다시 읽으며 조동화가 밝힌 무용 잡지 발간 취지를 짚는다.

오세영 시인의 신작 권두시 「어떤 무희에게」와 김구림 작가의 신작 「춤이 있는 풍경-춤을 좋아하는 여인」을 비롯해 천경자 「스페인의 밤」 등을 함께 수록했다. 백남준의 기고와 대담, 전혜린의 미공개 수상 「밤이 깊었습니다」 등 한국 춤과 예술을 둘러싼 기록을 다시 실었다.

  출판사 리뷰

월간 춤은?

춤지는 1976을 창간 시점으로 삼아 오늘을 창간 50주년으로 기념하지만, 사실 춤지의 역사는 그보다 10년이 더 되었다. 우리가 ‘창간 준비호’로 명명하는 1966년 7월에 발행된 『춤』지가 그것. 본디 조동화(춤평론) 김경옥(춤평론, 연극평론) 박용구(음악평론) 이두현(민속학자) 이 네 사람의 평론가들이 뜻을 모아 동인지 형태로 발행하고자 했으나 한 호(號)만 세상에 내놓고는 1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던 것.

이에 대해 조동화 선생은 76년 창간호 편집 후기에서 “이 춤지는 1966년 김경옥, 박용구, 이두현 등 제씨와 더불어 한 권의 책자를 낸 바 있는 「춤」 그것의 속간호(續刊號)처럼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말하자면 ‘월간(月刊)’으로 하였다는 것만 다를 뿐, 발간 취지는 그대로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호(題號)나 체재도 그것 그대로 답습하였으며, 그때 그 책의 서문(序文)을 여기 발간사로서 간주한다”고 밝히기도. (참고 : 257~258쪽 창간호 발간사_조동화)

마침 1976년 3월은 일본인 무용가 이시이 바쿠(石井漠)가 경성공회당에서 ‘신무용(新舞踊)’ 공연을 한 지(1926년 3월 21일) 50년이 되는 때이기도 했다. 평소 무용전문지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조동화 선생은 이때를 기점으로 춤지를 창간했고, 50주년이 되는 오늘까지 한 호의 결호도 없이 통권 601호를 발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2026년 3월은 춤 50년, 현대춤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춤 50주년 기념호에는

특집호인 만큼 다양한 읽을거리들이 준비되었는데 우선 ‘춤지와의 인연’에 대해 한국무용가 국수호는 “현역 무용가는 자기 춤을 글로 남겨야 한다는 조동화 선생의 권면 덕분에 88올림픽 문화축전 대본 공모에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해냈고, 현대무용가 김현진은 “부친께서 춤지 표지화 작가였다는 인연으로 춤도 알기 전에 춤지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으며, 국악평론가 윤중강은 “교사였던 어머니가 학생들에게 읽히려고 교실 뒤에 스크랩해 논 소년조선일보의 ‘어린이를 위한 꽃 전설(글 조동화, 그림 김성환)’을 읽으며 이름이 동화(?)하며 갸웃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이외에도 축하 글은 보내준 무용계 및 문화계 인사는 다음과 같다. 국수호 권경하 김경애 김기태 김동곤 김복희 김성한 김순정 김운미 김종근 김종덕 김현진 김화숙 남정호 류분순 박명숙 성기숙 심정민 윤덕경 윤수미 윤중강 이동우 이루다 이상민 장석용 정귀인 정혜진 조남규 허영일.

또 본지에 「낭형당 만필」(36쪽)을 연재 중인 한국 커뮤니케이션학의 태두 차배근 서울대 명예교수는 춤지 홈페이지(choom.co.kr)에서 1966년 창간 준비호와 1976년 창간호를 찾아 꼼꼼히 읽어본 후 “조용한 이런 호수 위의 학(무용가)들을 깨워주기 위하여 던지는 작은 돌맹이와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하여 「춤」이라는 무용 잡지를 발간했다”는 조동화 선생의 발간 취지이자 목적을 밝혀내기도.

「벌써 2월」의 오세영(吳世榮) 시인이 신작 권두시 「어떤 무희(舞姬)에게」(2쪽)를, 한국 최고의 화백 김구림(金丘林) 작가가 신작 「춤이 있는 풍경―춤을 좋아하는 여인」(13쪽)을 50주년 특집호를 위해 특별히 기고해주었다. 이외에도 천경자 화백의 「스페인의 밤」(259쪽)을 구경할 수 있으며,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기고 및 대담, 춤 잡지가 모금 운동으로 국립극장 앞마당에 조택원 춤비를 제막했던 후일담, 전혜린(田惠麟)의 미공개 수상 「밤이 깊었습니다」(330쪽) 등을 다시 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춤 편집부
<춤 2006.4>

  목차

36쪽_「춤」지는 ‘학의 호수’의 영원한 파수꾼…(차배근_언론학, 서울대)
120쪽_1996년 문학의해 “가장 문학적인 예술잡지 상” (한국문인협회, 조동화)
179쪽_특집 Ⅱ-출판·잡지의 실태를 점검한다 : 赤字 춤추는 ‘특수지’ (조동화)
192쪽_지성의 춤을 위한 계몽의 50년(김경애_전 편집장, 춤평론)
196쪽_우리 잡지의 오래된 미래, 「춤」 50년의 대장정을 기리며 (김기태_출판학, 세명대)
223쪽_춤지 50년과 조동화 정신 (성기숙_춤평론)
257~258쪽_창간호 발간사 (조동화)
344쪽_후기 (발행인 조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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