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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깍지 제3호
온깍지협회 | 부모님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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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활쏘기의 올바른 전통을 묻기 위해 출범한 온깍지궁사회가 25년을 맞았다. 그 사이 활터의 사풍은 크게 흔들렸고 등정례·팔찌동·초시례 같은 기본 예절도 점차 사라졌다. 활쏘기가 체육으로만 인식되는 현실이다.

2020년 문화재청은 활쏘기를 무형문화재 142호로 지정했다. 활쏘기가 단순한 사격이 아니라 전통 문화임을 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활터에서는 과녁 맞히기가 중심이 되며 좌달이우달이 같은 관례와 사풍의 질서가 사라진 상황이다.

이런 우려 때문에 온깍지협회는 사단법인을 추진할 때 체육이 아니라 ‘문화’ 단체로 등록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변할 리는 없지만, 활쏘기가 긴 세월 면면히 전통을 이어온 문화라는 얘기는 누군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해마다 이런 무모한 걸음을 내디딘다.

  출판사 리뷰

본문(창간호 발간사)

활쏘기의 올바른 전통이 무엇인지 물으며 온깍지궁사회가 출범한 지 벌써 25년이 지났다. 이만큼 세월이 흘렀으면 물음에 대한 답이 나오고, 그를 바탕으로 활터가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을 법도 한데, 현실을 돌아보면 변화는 미미하기 그지없어 25년 전의 그 질문을 이쯤에서 다시 해야 할 판이다.
하지만 우리가 묻지 않아도 2020년 7월 30일에 문화재청에서 벌써 답을 내놓았다. ‘활쏘기’를 무형문화재 142호로 지정한 것이다. 활쏘기가 체육으로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정부 기관에서 공증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활터에서 활쏘기는 체육, 즉 사격에 지나지 않는다. 그 증거가 처참하게 무너진 사풍이다.
활터의 가장 중요한 예절이 3가지(등정례, 팔찌동, 초시례)인데, 사풍의 뼈대인 이 세 가지 예절이 온데간데없다. 등정례는 정간배례로 왜곡되고, 팔찌동도 무너져 좌궁 신사가 1번 사대에 서는 것을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좌달이우달이는 이미 사라졌고, 설자리에서 깔깔거리며 떠드는 것은 이제 흉도 아니다. 사풍이 이토록 홀대받는 것은, 활쏘기가 체육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활터에 넘쳐나기 때문이다. 과녁 맞히기가 활터의 유일한 목적이 되면 사풍은 저절로 무너진다.
이런 우려 때문에 온깍지협회는 사단법인을 추진할 때 체육이 아니라 ‘문화’ 단체로 등록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변할 리는 없지만, 활쏘기가 긴 세월 면면히 전통을 이어온 문화라는 얘기는 누군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해마다 이런 무모한 걸음을 내디딘다. 이 걸음이 어디선가 메아리로 울리면 좋겠다.
― 본문 ‘발간사’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온깍지협회 편집부
2023년 3월 25일 충북 청주에서 총회를 열고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협회를 설립했다. 설립 목적은 활쏘기가 2020년 7월 30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됨에 따라 활터의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잇고 후세에 제대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 사업을 정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는데, 활쏘기의 기준을 1929년 발간된 『조선의 궁술』로 하고, 그를 바탕으로 활쏘기가 행해졌던 1940년대를 따르기로 했다. 이렇게 한 것은 그동안 온깍지궁사회와 온깍지활쏘기학교의 경험을 통해서 그 시대가 우리 전통 활쏘기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시대라는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온깍지협회는 문화단체를 표방하고 출범하였다. 굳이 문화단체임을 표방한 까닭은 활터를 체육관이나 사격장이 아니라 문화 공간임을 강조하려는 것이다.(협회의 주요 활동 내용은 창간호 참조.)

  목차

특집 1
제1회 의암 손병희배 전국 청소년 전통 활쏘기 대회 개최

특집 2
제2회 충렬공 송상현배 활쏘기 대회

특집 3
제1회 청암 한봉수 의병장기 대학생 활쏘기 대회 개최

답사
반구대 암각화에 활쏘기도 있다 | 정진명

논단
전통 사법 논의의 근거와 태도에 대하여 | 정진명
과녁은 없다 | 정진명
인천편사와 장안편사의 비교 고찰 | 김소라

온깍지 특강
각궁의 짤심 연구 | 정진명
국궁의 반구비 고찰 | 정진명
바람직한 사법 논의를 위한 활쏘기 용어 고찰 | 정진명

활터 문예
회신 | 김흥권
즐거운 국궁 시간 | 팽다혜
활쏘기 대회 | 안현기
대회 소감문 | 김진영
활동 소감문 | 김예진
활쏘기 체험 소감문 | 박사랑
활쏘기 체험 소감문 | 김서연
활쏘기 체험 소감문 | 홍지아
활시위를 당기며 나눈 우정과 전통 | 이좋은 외
전통 사법과 활터 문화, 열린 시선과 흥미로운 경험들 | 최동욱

온깍지협회 소식
2025 온깍지협회 전통 활쏘기 지도자 교육
제1회 각궁 아카데미 수료식
(사)온깍지협회 경기북부지부 출범식
『온깍지』 제2호 발간 기념 활쏘기 대회
온깍지협회-청암 한봉수 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사)온깍지협회 2025 총회 및 제7회 편전 교실
충청남도교육청 직할 충무교육원 국궁 지도자 교육
제8회 온깍지 죽시 교실
남일초등학교 국궁 동아리 여름방학 국궁 특강
이연수 접장, 전국대회에서 15시 15중 ‘기록’
활 들고 떠난 몽골 여행
제9회 인천 전통 활쏘기 한마당
제11회 온깍지 각궁 교실 열려
부산 사직정 박운봉 고문 납궁례 참관
(사)온깍지협회-(사)의암손병희선생계승사업회 업무협약
제1회 성문영배 활쏘기 대회
2025 연무정 인천 편사 참관
온깍지협회, 2026년 전승공동체 사업자 선정
2025 온깍지협회 지도자 및 3급 심판 교육
전주 읍양정에서 ‘특별한’ 습사
2025년도 온깍지 사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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