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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일기
마음이음 | 3-4학년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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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화처럼 펼쳐지는 꿀벌 마틸다의 35일을 일기 형식으로 따라가며 작은 생명의 세계를 가까이 들여다본다.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깨어난 암벌 마틸다는 청소, 돌봄, 건축, 채집까지 끊임없이 역할을 바꾸며 벌집 공동체의 삶을 살아간다. 협동과 역할 분담으로 유지되는 꿀벌 사회의 질서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마틸다의 일기에는 수벌 빅터와 여왕벌, 그리고 벌집 동료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담겨 있다. 꿀 만들기, 애벌레 돌보기, 꽃가루 저장, 여왕벌을 돌보는 일까지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우정과 책임, 죽음과 이별 같은 삶의 순간들이 조용히 드러난다. 독자는 꿀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벌집의 변화와 결혼 비행, 새 여왕의 등장, 계절의 흐름 속에서 꿀벌 공동체의 생태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구체적인 관찰을 통해 꿀벌이 생태계에서 왜 중요한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작은 생명의 삶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꿀벌 마틸다의 35일,
영화처럼 아름답고 치열한 꿀벌의 삶을 만나봐요

사람들은 생태계를 떠받치는 꿀벌이 없으면 지구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곤충인 꿀벌에게서 협동하고 민주적인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꿀벌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걸까요?
여기, 영화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암벌 마틸다와 친구들(수벌과 여왕벌)의 삶을 살펴보면 꿀벌이 왜 중요한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기 형식이라 집중이 되고, 꿀벌의 하루하루를 보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꿀벌과 동기화되어 꿀벌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몰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알-애벌레-번데기 과정을 거친 마틸다는 21일 만에 깨어납니다. 이때 벌집 크기가 서로 다른 여왕벌, 수벌도 등장하지요. 번데기에서 깨어난 마틸다는 언니 벌의 돌봄으로 기운을 차리지만 이내 일을 하는 여느 암벌들처럼 마틸다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합니다. 벌집 방 청소, 꿀 만들기, 애벌레 돌보기, 꽃가루가 상하지 않게 저장하기, 여왕벌의 식사 준비, 벌집 고치기 등등 마틸다의 역할은 끝이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가 죽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결혼 비행에 나선 수벌 빅터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좋아하는 나무를 끝까지 책임지고, 꿀벌과 다르게 보는 사람의 세상을 신기해하고, 새 여왕을 맞이하는 등 마틸다의 하루는 몇 년의 시간처럼 매우 값집니다. 태어난 지, 35일째에 꿀을 찾아 나선 마틸다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마틸다는 어떻게 된 걸까요?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벌은 과연 누구일까요? 마틸다의 일기 속에는 책임감, 역할 분담, 우정, 동료애, 설레임, 슬픔, 죽음 등 시간의 여러 모습이 풍요로우면서도 마음 먹먹하게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꿀벌 마틸다의 삶을 가슴 깊이 느끼며, 어느덧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품게 될 것입니다.

현미경을 보듯 생생한 꿀벌의 일상,
그 작은 세계로 가장 가까이 다가가 봐요

마틸다는 21일간의 성장기 시절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청소벌, 돌봄벌, 건축벌, 채집벌 등 역할을 바꿔 가며 부지런히 삽니다. 수벌 빅터는 무엇을 할까요? 수벌 빅터는 여왕님과의 결혼 비행만을 기다리며 빈둥빈둥 놉니다. 결혼 비행에 성공한 영웅 수벌은 바로 죽게 되는 운명 앞에서 마틸다는 빅터가 돌아오기를 바라지요. 빅터가 돌아왔습니다! 벌집을 지키느라 마틸다는 바쁘지만, 결혼 비행에 실패한 수벌은 식량만 축내는 천덕꾸러기입니다. 그나마 날갯집으로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벌집 안으로 내보내며 눈칫밥을 먹지요. 여왕벌은 어떨까요? 벌집이 좁아지니 여왕벌은 여러 벌들을 데리고 새 집을 찾아서 떠납니다. 어린 여왕벌에게 벌집을 양보하는 것이지요.
새 여왕벌을 보필하면서 벌집을 꾸려 가는 마틸다는 8자 춤이나 원을 그리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사람과 다른 시각 체계로 꿀벌이 보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채집벌 마틸다는 또 꿀을 모으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일벌의 삶이 그렇듯 마틸다도 바깥세상에서 사고를 당했을 거라 짐작되지요. 마틸다를 대신해서 수벌 빅터가 독자에게 작별 인사를 합니다. 추운 가을이 왔고 어린 꿀벌의 양식이 부족하니, 빅터도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이지요. 빅터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겨울의 꿀벌 집에서는 어린 벌들이 조용히 겨울을 납니다. 봄이 오면 여왕벌, 암벌, 수벌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독자들은 이제 압니다. 꿀벌, 마틸다의 일기로 쉽고 재밌게 살펴본 꿀벌의 삶! 본문에서 꿀벌을 사랑하게 되고, 부록에서 꿀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된 독자들은 서로 공존하는 지구촌 생명들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체코의 폴라비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마사리크 대학교에서 체코어와 역사를 공부했다.체코 TV의 방송 기자로 일했으며, 브루노 스튜디오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현재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펴낸 책 중에서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책은 『파헤쳐 봐, 단단한 땅을』 『자연의 모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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