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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 월요일
올리 | 4-7세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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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요일 저녁이면 “월요일,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이 터져 나온다. 『오지 마! 월요일』은 이런 말에 상처를 받은 ‘월요일’이 눈물을 흘리며 떠나 버린다는 상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늘 사람들을 일상으로 데려다주던 월요일이 사라지자, 평범하던 하루의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월요일이 오지 않자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어른들은 회사에 가지 않는다. 하지만 배우지 못하고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와 보내는 시간도 점점 사라진다. 이현영 작가는 ‘싫은 것’이 사라지면 ‘좋은 것’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일상의 연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사람들은 월요일을 억지로 끌고 오지 않고, 월요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진심으로 전한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월요일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고, 아이들은 평범한 일상을 지켜 주는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내가 정말 그렇게 싫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 버린 월요일의 가출 소동극!


일요일 저녁이 되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터져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벌써 주말이 다 갔어! 월요일,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죽하면 ‘월요병’이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그런데 만약, 늘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던 월요일이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 정말로 떠나 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난 억울해!”
월요일의 항변!


일요일, 신나게 게임을 하고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을 잔뜩 먹고 기분 좋게 잠이 든 아이가 알람 소리에 깨서 일어납니다. 아이의 첫마디는 “아아아악! 주말이 끝났어!”였죠. 아이는 월요일에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학교에 가야 하고, 공부를 해야 하고, 숙제를 해야 하고, 학원에도 가야 하고…….
월요일을 맞이한 아이들이 외칩니다.
“오지 마! 월요일!!!”
월요일이 싫은 건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같은 마음입니다. 오죽하면 ‘월요병’이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오지 마! 월요일》은 ‘월요일’을 감정을 가진 캐릭터로 그려 냈습니다. 아이들의 말을 들은 월요일은 상처를 받습니다. 그저 사람들을 일상으로 데려다주는 날일 뿐인데, 월요일은 울면서 떠납니다.
일요일이 월요일에게 바통을 넘기려고 하지만, 월요일이 사라졌네요. 월요일이 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싫은 게 없어지면 좋은 일도 함께 사라지는 법!

월요일이 오지 않으니 아이들은 학교에 안 가고 어른들은 회사에 안 갑니다. 과연 신나기만 할까요? 월요일이 없다는 건 단순히 쉬는 날이 늘어난 건 아니었어요.
《오지 마! 월요일》을 쓰고 그린 이현영 작가는 여기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일상의 연결 고리’를 보여 줍니다. 월요일이 오지 않으니 아이들은 배우지 못하고 어른들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돈을 못 버니 냉장고가 텅 비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게 되지요. 학교에 가지 못하니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어렵습니다. ‘싫은 것(월요일)’이 사라졌더니 ‘좋은 것(일상의 즐거움)’까지 함께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즐거운 일은 그것 하나만 오지 않습니다. 이 책은 덜 즐겁고 덜 재미있는 일이 있어야 즐거움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는, 추상적인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일상의 즐거움,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요!

“월요일은 정말 소중해!”
미워했던 존재와 화해하는 법


《오지 마! 월요일》의 진가는 월요일이 돌아오게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월요일을 찾으면서도 억지로 끌고 오지 않습니다. 대신 월요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월요일에게 진심을 다해 전달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월요일은 쑥스러운 듯, 하지만 누구보다 신나게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아이들은 다시 돌아온 월요일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월요일이 더 이상 싫은 날이 아니라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친구라는 걸 알게 되지요.
《오지 마! 월요일》은 아이들에게 “월요일은 좋은 날이야!”라고 가르치기보단 월요일이 사라진 엉뚱한 세상을 상상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월요일이 없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어쩌면 아이들이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 놓을지도 모릅니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일상의 책임’이라는 주제를 한 편의 소동극처럼 가볍고 즐겁게 풀어냈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들은 다가오는 월요일에게 조금 더 다정한 인사를 건넬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영
매일의 소중함을 느끼며 일상 속 마법 같은 순간들을 찾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와우북페스티벌 상상만발 그림책 공모전 등 네 번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아작아작 손톱》 《오늘부터 형아》 《콩떡콩떡 줄넘기》 《훌쩍훌쩍 노랑이》 《하얀 숲》 《대단한 날개》 《북극곰의 전설》 등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모든 요일,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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