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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이강년 김창숙
국토 | 부모님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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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건국훈장 중 최고 등급은 대한민국장이다. 수훈자는 모두 33명으로, 손문 등 중국인 5명을 제외하면 한국인은 28명에 불과하다. 28명 중 대구경북 출신은 허위, 이강년, 김창숙 세 분이다. 대한민국장 다음 등급은 대통령장으로 총 92명인데 대구경북에는 아홉 분이 계신다. 성주 이승희, 영양 남자현, 안동 김지섭과 김동삼, 문경 박열, 영덕 신돌석, 영천 정환직, 대구 이갑성, 칠곡 장건상 지사이다. 앞으로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이름으로 대구경북이 낳은 독립지사님들을 모두 소개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가 <허위 이강년 김창숙 - 대구경북독립운동가 열전 1>이다.

  출판사 리뷰

건국훈장 중 최고 등급은 대한민국장입니다. 수훈자는 모두 33명으로, 손문 등 중국인 5명을 제외하면 한국인은 28명에 불과합니다. 28명 중 대구경북 출신은 허위, 이강년, 김창숙 세 분입니다. 대한민국장 다음 등급은 대통령장으로 총 92명인데 대구경북에는 아홉 분이 계십니다. 성주 이승희, 영양 남자현, 안동 김지섭과 김동삼, 문경 박열, 영덕 신돌석, 영천 정환직, 대구 이갑성, 칠곡 장건상 지사입니다. 앞으로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이름으로 대구경북이 낳은 독립지사님들을 모두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첫 번째가 오늘 펴내는 ‘허위 이강년 김창숙- 대구경북독립운동가 열전 1’입니다.

스승의 시신을 수습한 박상진은 제1회 조선 판사 시험 합격자였다. 손에는 평양법원 발령장이 들려 있었다. 그러나 ‘스승이 이렇게 순국을 하시는 상황에 내가 판사가 되어본들 일본놈들 앞잡이 노릇이나 할 것 아닌가? 그럴 수는 없지!’라고 생각한 박상진은 발령장을 버리고 압록강을 건넜다.
중국 일원을 순회하며 지사들을 두루 만난 박상진은 ‘국내에서 우국 청년들을 독려해 만주 무관학교로 보내 군사력을 기르고, 역시 국내에서 군자금을 모아 항일투사들을 뒷받침해주어야 나라의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윽고 1915년 8월 25일, 박상진은 우재룡, 채기중, 김한종, 권영만 등 전국에서 모인 200여 지사들과 함께 대구 달성토성에서 광복회를 결성했다. 광복회는 “1910년대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독립운동단체(제5차 교육과정 국정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로 발전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광복회는 “민족 역량이 3.1운동으로 계승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고, 1920년대 의열 투쟁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 노둣돌이 바로 왕산 허위 의병장이었다.

을미사변과 1896년 단발령 공포는 온 나라에 을미의병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강년도 1896년 2월 23일 가산을 들여 의병을 모집하여 문경에서 창의했다. 그의 첫 거사는 왜적의 앞잡이가 되어 양민을 토색질해온 안동관찰사 김석중 등 3명을 농암시장에서 효수梟首한 일이었다.
이강년은 안동 창의대장 권세연을 만나 여러 문제를 상의했다. 권세연은 청송 허훈(허위의 맏형)에게 의병을 일으키라고 권고한 선비로, 이강년이 군사들을 이끌고 제천 유인석 의진에 합류하는 데 도움말을 주었던 듯하다.
무장 출신 이강년의 합세는 유인석 의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유인석 의병진의 유격장 이강년은 1896년 3월 17일 전군장 홍대석과 함께 군사 6초哨(약 600명)를 이끌고 수안보 병참을 공격하는 등 활동을 개시했다. 하지만 이때 고종의 의병 해산령이 내려왔다. (중략)
1905년 불법적으로 을사늑약을 체결한 일제는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권탈취에 나섰다. 1907년 한국 군대 강제 해산은 일제의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의병의 전투력을 키워주는 효과를 낳았다. 해산 군인들 대부분 의병부대에 합류함으로써 의병의 군사력이 크게 강화되었던 것이다. 이강년은 1907년 3월 유인석과 상의 후 강원도 원주와 횡성 등지에서 군사를 모아 다시 거의했다. (중략) 광무황제는 이강년에게 도체찰사都體察使(체찰사: 일정 지역의 계엄사령관/ 도체찰사: 체찰사 중 최고위 대장)에 제수하며 비장한 밀조를 내렸다.

1926년 12월 27일 임시의정원 부의장에 선임되어 임시정부 재건에 힘을 기울였다. 1927년 5월 1일 상해 공동조계의 영국인 병원 공제의원共濟醫院에 입원해 있던 중 일경에게 피체되었고, 일본 나가사키長崎를 거쳐 국내로 압송되었다.

1927년 김창숙은 대구경찰서와 형무소에 감금되어 참혹한 고문을 당했다. 김창숙은 “너희들이 고문을 해서 정보를 얻어 내려느냐. 나는 비록 고문으로 죽는 한이 있어도 결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들을 꾸짖었다. 일본인 재판장이 본적을 물었을 때는 “나라가 없는데 본적이 어디 있겠느냐?”고 되물으면서 재판 자체를 거부했다. 1928년 12월 징역 14년을 선고받았다. 그 과정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해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다. ‘벽옹’ 호는 거기서 유래했다.
독립 이후 신탁통치 반대 민주운동에 헌신했다. 1946년 전국 유림을 결속한 유도회총본부를 조직해 위원장으로서 활동하였다. 같은 해 성균관대학을 재건해 학장·총장을 지냈다. 1951년 독재정권 이승만 대통령에게 하야 경고문을 보냈다가 부산형무소에 투옥되었다. 출옥 후 1952년 2·4정치파동이 일어나자 국제구락부사건을 주동해 또 투옥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만진
현진건학교 교장, 월간 <빼앗긴 고향> 발행인. 대구한의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외래교수, 국립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대구외고 교사 등 역임. (저서)<문학교육론>, 장편소설 <의열단>, <광복회>, <한인애국단>, <일장기를 지워라>, <딸아 울지 마라>, <백령도>, <대구 비슬산 역사문화자연유산 답사여행>, <대구 팔공산 역사문화자연유산 답사여행>, <대구 앞산 역사문화자연유산 답사여행> 등. 최근작 : <수성못에서 만난 이일우와 이상화>,<사고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뇌운동 1>,<한강 소설 이해>

지은이 : 김성순
민간단체 대구경북20000년 대표, ‘독립운동정신 계승의 길’ 저자

지은이 : 김해경
2025년 새벗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사, ‘대구 앞산, 길 위의 인문학’ 공저자

  목차

허위 / 이강년 / 김창숙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열전 1

1. 허위許蔿
허위 약전 ∎5
13도 창의군 ∎13
소설로 설명한 허위와 13도 창의군 ∎16
6세에 망명한 조카 허은 ∎31
사진으로 보는 허위 유적 ∎37

2. 이강년李康秊
이강년 약전 ∎56
시로 읽는 이강년의 생애 ∎64
답사기로 설명한 이강년 ∎70
사진으로 보는 이강년 유적 ∎78

3. 김창숙金昌淑
김창숙 약전 ∎92
시로 읽는 김창숙의 생애 ∎102
답사기로 설명한 김창숙 ∎108
사진으로 보는 김창숙 유적 ∎114

4. 문학쉼터
김규원 ∎123 김해경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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