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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한러 관계
뿌쉬낀하우스 | 부모님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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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 사회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외교적 전제들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책이다. 우리는 과연 누구의 시각으로 세계를 보고 있는가? 한국 언론과 정치권은 독자적 분석 없이 서방의 프레임을 답습하고 있지는 않은가? '가치 외교'라는 이름 아래 우리의 국익이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불편한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침공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전쟁의 구조적 배경과 서방의 역할을 함께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취한 일련의 대러 정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감정이 아닌 전략, 이념이 아닌 국익을 외교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국제정치는 도덕의 영역이 아니라 국익의 영역이다." 한국은 미·중 경쟁, 북핵 문제, 북·러 밀착, 에너지 안보, 유라시아 전략 등 복합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배제하는 외교가 과연 전략적으로 현명한 선택인지 되묻는다.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한러 관계』는 찬반을 넘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이 책은 독자에게 사고의 확장을 요구한다.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 외교의 나침반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중요한 논쟁적 텍스트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한국 외교의 방향을 묻는 전략 보고서"

러시아에서 외교관으로 11년간 근무한 러시아 전문가 박병환 유라시아전력연구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1주년을 맞은 2023년 2월 24일을 기해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를 출판하였다. 이 책은 전작의 후속편에 해당된다. 즉 전작에 이어 2022년 이후 국제질서를 뒤흔든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전략 구도, 그리고 그 속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외교적 선택을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의 시대, 미국 중심 단극 체제의 동요와 다극 질서로의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분석한다. 특히 이 전쟁을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산물'로 바라보며, 한국이 감정적·이념적 접근이 아닌 냉철한 국익 중심 외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 우크라이나 전쟁의 역사적 맥락과 본질은 무엇인가?
" 러시아의 책임과 동시에 서방의 전략적 계산은 무엇이었는가?
" 한국은 왜 교전 당사국도 아닌데 대러 관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는가?
" '가치 외교'는 과연 현실 정치에서 작동하는가?
" 북·러 밀착 속에서 한러 관계 복원은 가능한가?
" 통일 문제에서 러시아는 변수인가, 우군인가?
저자는 특히 다음과 같은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국제사회에 '착한 나라'와 '악한 나라'가 존재하는가?" "우크라이나는 과연 우리가 전략적으로 지지를 보내야 할 대상인가?" "러시아와 척을 지는 것이 한국의 국익에 부합하는가?"
이 책은 감정적 러시아 비판이나 일방적 우크라이나 지지 논리를 넘어, 한국 외교의 전략적 자율성과 현실주의적 사고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또한, 남북통일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의 지정학적 위치를 재조명하며,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한·미·러 전략적 제휴 가능성까지 제시하는 등 기존 담론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전쟁 해설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한국 외교의 방향을 묻는 전략 보고서"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모든 나라는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일 뿐이고 지구상에 한국을 위하고 생각해 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착한’ 외세는 없다는 냉엄한 현실을 우리 사회는 직시해야 한다. 다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경우 ‘유용한’ 외세가 있을 수 있을 뿐이다.

결국,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약화시키고자 하는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적어도 지난 8년간 준비해온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러시아에 대한 수백 년이 된 적대감과 ‘러시아의 약화’라는 미국의 전략적 목적이 이번 사태의 밑바닥에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전쟁을 수행하는 나라는 우크라이나인데 미국과 영국의 국방부가 수시로 전황을 브리핑하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두 나라는 무기를 대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쟁을 뒤에서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5년 외교부에 입부(외시 19회)하였다. 1987~1989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외교관 과정을 이수하고 2005~2007년 러시아 외교부 산하 외교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다. 주우즈베키스탄 공사, 주이르쿠츠크 총영사, 주러시아 공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러시아에서는 4차례에 걸쳐 약 11년간 근무하였다. 2016년 말 정년퇴직 이후 상명대학교 글로벌지역학부에서 초빙교수로서 강의하였으며, 한러관계 등 4강과의 외교 이슈와 국제문제에 대해 언론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저술로는 2009년 『시베리아 개발은 한민족 손으로』, 2020년 『한국외교에는 왜 러시아가 없을까』, 2021년 『나침반이 잘못된 한국 외교』, 2023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한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왜 러시아인가?

1. 우크라이나 전쟁
·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주는 교훈
·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의 잘못은 무엇인가?
· 1년을 넘긴 우크라이나 전쟁
· 역사적 맥락으로 본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과 전망
· ‘악의 축’이자 ‘왕따’인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언제쯤 찾아올 것인가?
· 바뀐 유럽의 전략지형,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떻게?
· 한국 언론의 우크라이나 전쟁 보도 유감
· 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러내고 보여주는 것들
· 젤렌스키의 굴욕과 우크라이나의 비극
· 전쟁을 부르는 ‘잘못된 역사 인식’
· 러시아·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뭘 얻었나

2. 한국의 정책
· 우크라이나에 굳이 살상무기까지 지원해야 하나?
· 안보 리스크 ‘긁어 부스럼’… 윤 대통령 ‘마이너스 외교’ 비판
· 푸틴 대통령은 경고하였다
· 북러 밀착 냉철한 판단 필요… 외교적 실익 따져야
·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자제해야 한다
· 러시아 발레리나의 공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 우크라이나 전쟁, 이제 끝물인데 한국은...
· 푸틴 방북 ‘북러 밀착 행보’… 전략 동반자로
· 푸틴의 평양 방문 결과와 한국 정부의 대응
· 푸틴 대통령에게 던지는 두 가지 질문
· 푸틴 대통령께 드리는 두 가지 질문
·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외교부는 손 놓고 있나?
· 한-러 관계 회복, 직항 운행부터 재개하자
·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한러 외교

3. 한러 관계
· 한·러관계는 이대로 방치할 작정인가?
·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 러시아에 의한 간첩 혐의 한국인 체포
· 러시아의 간첩 혐의 한국인 체포로 드러난 한·러 관계 실상
· 30년 전 공산주의 버린 러시아에 ‘멸공’을? 전쟁 끝나면 한·러 관계 복원되나?
· 미국·나토, 러시아와 북한 압박할 수단 고갈
· 트럼프 재집권 이후 러-미 관계의 변화 가능성과 한-러 관계 전망
·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과 미-러 및 한-러 관계 전망
· 미-러 관계 개선… 한국도 대러 관계 복원 준비해야
· 러시아에 관한 외교장관의 발언은 대통령의 뜻인가?
· ‘K 방산’과 러시아의 기여
· В Южной Корее вспомнили о российском следе в успехах оборонной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 대러 외교에는 실용과 국익이 적용되지 않는가?
· Ukraine war in 5th year: Seoul urged to take “pragmatic” postwar posture

4. 외교 단평
· 일본대사관의 국경절 행사에 대한 비난 지나치지 않은가?
· 민주당은 ‘굴종외교’를 말할 자격이 있나?
· 떡볶이, 막걸리, 떡국과 삼겹살도 중국에서 유래했다?
· 미국의 말발이 예전만 못하다
· 도청 피해자인데 가해자나 할 소리를 하다니…
· 미국은 왜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상대하려 하나?
· ‘신냉전’의 도래와 한국외교
· 강철같고 정의로운 한미동맹?
· 러시아는 안보리 결의를 무력화하는가?
·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상 없었던 ‘의로운 국가’를 지향하나?
· 미국 일극 체제의 동요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국의 대응
· 독도 지키는 데 문제없는가?
· 한국 외교의 나침반이 바로 서기를 기대하며
· 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국제관계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 그들은 왜 중국 앞에서 작아지나

5.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
· South Korea - Russia relations were not doomed to worsen because of Ukraine
· Seoul might make ‘reciprocal gesture’ in response to Putin’s words
· Seoul will not be up to supplying weapons to Kyiv
· Trump prepared the ground for dialogue by calling the DPRK a nuclear power
· Change of president in South Korea will help restore relations with Russia
· Trump gained better understanding of causes of Ukraine conflict following summit with Russia

6. 기타
· ‘통일부’ 명칭 굳이 바꿔야 하나
·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무엇을 해야 하나?
· ‘학문의 자유’ 절실한 한국 국사학계
· ‘환단고기’ 논란... 열린 자세 아쉽다
· ‘외국인 지방참정권’ 개편, 주저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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