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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나루가 피운 첫 꽃눈
2026년 글벗나루 동인 1집
이바구 | 부모님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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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본 동인지는 다양한 장르와 감성을 지닌 작가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서로 다른 어조와 결이 모여 하나의 지층을 이루었으며, 그 다양성이 곧 문학의 폭이자 품격이라 믿는다. 이 책이 독자에게 새로운 언어, 새로운 시선, 새로운 가능성을 건넬 수 있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리뷰

문학은 언제나 조용히 시작합니다. 일상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기억과 감정, 쉽게 말해지지 않는 마음들이 문장으로 독자에게 다가갑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또한 각기 다른 삶의 결을 지니고 있으나, 진실하게 쓰고자 했던 마음만큼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 진정성이 이 동인지의 가장 큰 힘이자 가치일 것입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길을 찾을 때나 서로 간의 소통이 필요할 때, 해결책이 되어준 것이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 살아 볼 수 없기에, 직접 경험한 것으로만 이해하기는 어렵기에, 문학이라는 세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들을 만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나 자신은 물론 타인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작가들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가로세로 엮어 아름다운 보자기를 만듭니다. 그 보자기 속에는 시원한 카타르시스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랑, 활짝 웃게 해주는 해학과 재치, 깊은 사유를 주는 글들이 들어 있습니다.
최성준 시인께서 <글벗나루>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주셨습니다. 이제 이 글벗나루에는 다양한 많은 작가가 모여 은유라는 언어유희로 아름다운 글 배를 띄워 주실 겁니다. 바람 따라 물결 따라 글벗 나루터에 내리시면 아름다운 은유의 정원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높은 산에서 밴 나무들을 정선 아우라지에서 뗏목에 싣고 한강으로 떠내려오면서 부르던 노래가 정선아리랑입니다. 이 뗏목이 쉬는 나루마다 사연도 많고 사랑, 이별도 많았습니다. 그 사연들이 덧붙여져서 강물처럼 흘러 흘러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 오늘날의 아리랑이 되었습니다.
아리랑 가사에는 남녀의 사랑, 이별, 신세 한탄, 세태 풍자 삶의 애환이 서려 있습니다. 현재 전해지는 아리랑 노래는 약 60여 종, 3,600여 곡이나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가 아리랑에 스며든 것입니다.
정선아리랑이 강물을 타고 나루터 따라 흘러 흘러 사람들 마음속에 스며들었듯, 『글벗나루』에서 출발하는 글 배는 좋은 글로 독자 여러분 마음의 강을 쉼 없이 흐르겠습니다.
동인지 『글벗나루』는 1부와 2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는 <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글을 썼습니다. 그 집안에 내려오는 음식이라든지, 내 어머니만의 음식, 나의 소울푸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부는 장르별로 작가의 작품을 실었습니다.
1부는 해마다 주제를 바꿔가며 다룰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지역 언어에 대해, 그다음에는 그 지역의 전설, 유래 등등. 이렇게 쌓다 보면 나중에는 정말 좋은 자료 모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만드는 데 온통 마음을 빼앗긴 이바구 출판사의 신기용 대표, 늘 많은 관심을 주시는 <문예창작 작가회> 정효모 고문, 임원 여러분, 여러 작가, 좋은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벗나루 동인 회장 발간사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글벗나루 동인

  목차

발간사 정효모 넓은 문학의 바다로 나아가기를
김명희 은유의 정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축사 신기용 문학으로 맺은 글벗나루 동인지 발간

제1부 사랑• 추억• 맛 • 그리고…
김동호 편식의 끝
김명숙 우리 집 만두 이야기
김명희 한겨울에 먹는 시원한 김치말이 밥
박교빈 그리운 추억은 향으로 남아
신하윤 도라지만 보면 아직도
이재열 어머니와 추어탕
임분옥 엄마는 정성스런 요리사
정효모 구포 장터 국시
최범락 엄마의 손맛

제2부 시 • 수필 • 소설 • 그리고…
창작 시
김명숙 풀잎은 햇살 줍느라 새소리도 못 듣는다
화양연화, 빛으로 담다
김제윤 Bedtime Story
꽃잎의 이유
정효모 털 쥐꼬리새
깡마른 여인의 속눈썹
최범락 꿈틀대는 텃밭
갈까마귀 사냥
최성준 이슬의 귀환
두 개의 길
황연우 매화
전하고픈 말이라도 있는지
창작 수필
김명희 외로움이 빚어낸 괴물
박교빈 어쩌면 해피엔딩
신하윤 이너프
이지혜 기억 속에서 내려놓기
향어의 눈동자
임분옥 산골여자 바다남자

단편소설
김동호 삽화(Blue)
박해화 표적지의 S

편집 후기 /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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