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  이미지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
다람쥐의 그리움
arte(아르테) | 부모님 | 2026.03.25
  • 정가
  • 14,900원
  • 판매가
  • 13,410원 (10% 할인)
  • S포인트
  • 74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19.5 | 0.120Kg | 92p
  • ISBN
  • 979117357846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렵고, 방문을 받으면 부담스럽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고슴도치’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베스트셀러 『고슴도치의 소원』으로 국내 6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대표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원제: Een hart onder de riem)가 아르테에서 새로운 제목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나’ 자신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었다면, 이 책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나와 너’ 사이의 연결고리에 주목한다. 원제 ‘Een hart onder de riem’은 네덜란드어로 “누군가를 격려하다”, “용기를 북돋우다”라는 뜻을 지닌 관용구로, 힘들어하는 이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신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18편의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외로움, 절망, 실의,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떠올리고, 편지를 쓰고,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길 바라면서도 차마 먼저 물을 수 없는 사람들, 누군가 내 존재를 기억하고 있을까 불안해 한밤중에 잠 못 드는 사람들, 보내지 못한 편지와 하지 못한 안부 인사를 마음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 같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네게 아무 일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근데 네 소식은 듣고 싶어.”

다들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를 위한 이야기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잘 지내고 있니?
네가 내 생각을 전혀 안 하니까
나는 그다지 잘 지내는 것 같지 않아.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 지금처럼…”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일 수 있는 안부 한 마디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렵고, 방문을 받으면 부담스럽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고슴도치’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베스트셀러 『고슴도치의 소원』으로 국내 6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대표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원제: Een hart onder de riem)가 아르테에서 새로운 제목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나’ 자신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었다면, 이 책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나와 너’ 사이의 연결고리에 주목한다. 원제 ‘Een hart onder de riem’은 네덜란드어로 “누군가를 격려하다”, “용기를 북돋우다”라는 뜻을 지닌 관용구로, 힘들어하는 이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신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18편의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외로움, 절망, 실의,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떠올리고, 편지를 쓰고,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길 바라면서도 차마 먼저 물을 수 없는 사람들, 누군가 내 존재를 기억하고 있을까 불안해 한밤중에 잠 못 드는 사람들, 보내지 못한 편지와 하지 못한 안부 인사를 마음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 같은 책이다.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안녕!”
마음에 ‘기댈 곳’을 만들어주는 18가지 에피소드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에서 숲속 동물들은 다람쥐의 너도밤나무 위 작은 집을 중심으로 저마다 외로움과 씨름한다. 「잘 지내니?」에서 아무도 자기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우울에 잠긴 다람쥐는 문 옆 어두운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 부엉이를 발견한다. 부엉이는 자신의 날개 안쪽에 쓴 편지를 전한다. “내가 몇 날 며칠 널 생각하는 동안, 넌 나를 떠올려본 적조차 없었던 거야!” 「사랑하는 고슴도치에게」에서 고슴도치는 자신이 편지 한 통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아무도 자기 집 주소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작나무에 안내문을 새긴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곳에 두세요.” 그러나 곧바로 추신을 덧붙인다. “찾아오지 말고 편지만 두고 가세요.” 그리고 또 추신. “초대장은 말고 편지만.” 소통을 갈망하면서도 그 소통이 가져올 부담을 두려워하는 이 모순적인 안내문 앞에서, 다람쥐는 부러진 자작나무 껍질에 이렇게 쓴다.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 안녕! / ― 다람쥐가.” 편지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단 두 줄의 안부.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고슴도치는 그 편지를 읽고 또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이마의 가시에 편지를 찔러둔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이라고 불러준 것, 그것만으로도 하루를 견딜 수 있다는 것. 톤 텔레헨은 위로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름을 부르고, 안부를 묻고, 존재를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지금이 아니면 아무 때도 아닌 거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다


「이해」에서 자신의 모습이 지겨워 서로 몸을 바꾼 하마와 메뚜기는 ‘나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을 준다. 하마는 메뚜기가 되어 날아보려 하고, 메뚜기는 하마가 되어 묵직함을 즐기려 하지만, 결국 둘은 깨닫는다. 하마는 강물 속에 있을 때, 메뚜기는 풀숲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가씀은 좋을 때가 있다」에서 펭귄은 얼어붙은 폭풍 속에서 홀로 생일을 보내며 외친다.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 그 목소리는 숲속까지, 사막과 바다까지 닿는다. 동물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누군가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라고 말하면 또 다른 이가 “지금처럼”이라고 답한다.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못생긴 외모를 감추려 벽 뒤에서 노래하지만 그 노래로 숲속 친구들에게 태양과 달을 선물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조금 부족해도,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메시지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아이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선사한다. 한밤중에 잠에서 깬 다람쥐는 “나중이란 뭐지?”라고 묻고 “지금이 아니면 아무 때도 아닌 거야”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모든 것이 쓸모없다며 내다 버리던 흰개미는 귀뚜라미와 춤을 추며 “이렇게 같이 춤을 추니까 참 좋네”라고 진심을 말한다. 이들의 고민은 조금 엉뚱해 보이지만,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는 질문들과 닮아 있다. 톤 텔레헨은 이 동물들에게서 삶의 해답을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잘 지내니? 이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일 수 있다는 것을.

“있잖니, 나 네 생각을 조금씩 해야겠어.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말이야.”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판매, 전 세계 25개국 출간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톤 텔레헨은 의사로 일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다가 동화 작가로 전향했다. 1997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테오 테이선상을, 2007년에는 평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는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은 고슴도치, 코끼리, 다람쥐, 귀뚜라미 등 숲속 동물들에 빗대어 현대인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전 세계 성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작고 사소한 이야기 속에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를 담아낸다”는 유럽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 세계 25개국에서 독자를 사로잡았다.
한국에서는 『고슴도치의 소원』이 2017년 출간돼 6만 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2017년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고 키노쿠니아 베스트 도서에도 선정되었다. 일본 소설가 에쿠니 가오리는 “진심으로 이 고슴도치가 부럽다”, 오가와 요코(소설가)는 “사서 걱정하기의 달인 고슴도치. 근데 남 얘기가 아니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일본 시인 다니카와 ㅤㅅㅠㄴ타로(시인)는 “단어로 생명체를 빚어내는 작가”라며 작가 톤 텔레헨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루에 한 권씩, 일주일간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선물”
철학 동화 시리즈 전권,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다


신간 『고슴도치의 행복』과 『귀뚜라미의 치유』의 출간을 맞아, 아르테는 그간 선보여온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를 김고둥 작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함께 감성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관계, 자존감, 우울감, 도전, 번아웃, 외로움, 변화……. 정답 없는 고민들로 잠 못 드는 어른아이들을 위해 톤 텔레헨이 건네는 이 7가지 마음 처방전은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진 이 시대의 어른아이들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위로할 것이다.

“잘 지내니? 나는 잘…… 아니 사실은, 네가 내 생각을 전혀 안 하니까
그다지 잘 지내는 것 같지 않아.
한 번씩 내 생각을 하긴 하니?”

“여행을 가야 해요. 당신은 이제 아픈 것도 지겨운 상태니까요 .”

누군가가 보고 싶은 건 아니고, 누군가로부터 무슨 소식이든 듣기를 바랄 뿐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톤 텔레헨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로 일하며 시집을 펴냈고, 1985년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며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7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테오 테이선상을, 2004년에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평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는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현재까지 동화, 시, 산문, 시나리오 등 8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특히 고슴도치, 코끼리, 다람쥐 등 숲속 동물들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그려낸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작고 사소한 이야기 속에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를 담아낸다”라는 유럽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 세계 25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고슴도치의 소원』이 6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일본에서는 2017년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다.

  목차

잘 지내니? …7
이해 …13
숨고 싶은 마음 …17
사자에게 준 슬픔 …20
잠든 사이 …24
사랑하는 고슴도치에게 …28
쓸데없이 …33
결심 …39
용기를 주는 것 …42
바람 …44
가끔은 좋을 때가 있다 …50
지금이 아니면 …56
불만스러운 나 …60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64
절망하는 고슴도치에게 …70
알 수 없는 일 …75
실의 …79
괜찮아? …83

옮긴이의 말 …9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