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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지친 밤에는
북포레스트 | 부모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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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0대 여성의 삶을 그려온 「수짱」 시리즈 이후, 50대의 일상과 감각을 담아낸 작품이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로 공감을 얻어온 작가는 이번 책에서 나이 들어가며 달라지는 마음과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예전과 달라진 사소한 변화들, 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순간이나 익숙한 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등 일상의 장면들을 짧은 문장과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는 순간들이 이어지며, “맞아, 나도 요즘 그래”라는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중년을 잃어가는 시기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으로 바라보며,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감각을 전한다.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을 담아, 조용하지만 분명한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새 그 나이가 되었습니다!
마스다 미리 신작 『중년에 지친 밤에는』

30대 싱글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로 불려온 마스다 미리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등의 대표작을 통해 일상의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수짱」 시리즈는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삶을 정직하게 담아내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16년이 흐른 지금, 작가와 독자 모두 그 시간을 지나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삶에 이르렀다. 마스다 미리는 이번 신작 『중년에 지친 밤에는』에서 시선을 옮겨, 50대의 일상과 감각, 그리고 중년의 삶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이 작품은 나이 듦 자체를 말하기보다, 시간이 쌓이며 달라지는 마음의 방향과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그린다. 한때 ‘수짱’이 우리의 현재를 비추었다면, 이 책은 이제 지금의 우리와 앞으로의 시간을 담아냈다.

어느 순간부터, 사소한 것들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예전엔 잘 어울리던 옷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화장은 예전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 큰일은 아닌데, 이런 변화들이 어느새 하나둘 쌓여 간다.
『중년에 지친 밤에는』은 바로 그 순간들을 포착한다. 단어가 금방 떠오르지 않아 “그거, 그거”를 반복하게 되는 일, 이야기를 꺼냈다가 “전에 들었거든”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몸을 일으킬 때마다 자연스럽게 붙는 “영차”, 그리고 새로운 관계보다 ‘지인’이 편해지는 마음까지. 사소하지만 분명한 변화들이 또렷하게 그려낸다.
마스다 미리는 이러한 장면들을 애써 설명하거나 무겁게 다루지 않는다. “그것도 자기표현”이라는 말처럼, 짧은 말과 장면으로 툭 건넬 뿐이다. 그렇게 이어지는 이야기들 사이로, 낯설지 않은 순간들이 조용히 겹쳐진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한 번쯤 고개가 끄덕여지고,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맞아, 나도 요즘 그래.”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이

이 책은 중년을 무언가를 잃어가는 시기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지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순간들까지 포함해, 나이 들어가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지퍼백으로 웬만한 걸 다 해결해 보려는 농담이나, 별일 아닌 장면에서 문득 웃게 되는 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을 빼게 된다. 예전처럼 애쓰지 않아도 되고, 모든 것을 잘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감각이 스며든다.
중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지금의 시간을 살아간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간다. 앞으로도 괴로운 일과 슬픈 일은 계속될지 모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챙기며 살아가자고,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조용히 다가와 작지만 분명한 위로를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에서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귀여움 견문록』, 『그런 날도 있다』, 『누구나의 일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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