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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황수정 외 9인
황수정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책의 질감과 내음을 한층 살아나게 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애정하는 탁 트인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 이후의 시간을 조용히 사색하곤 합니다라푼젤Lee라푼젤. 삶은 알 수 없음. 태도가 전부다. 천천히 생각하고 이해하며 공감함. 사랑. INFJ와 INTJ를 부유함. 눈 오는 겨울 카푸치노. 하늘색. 베토벤 소나타 17번 3악장 템페스트. 세잔과 르누아르. 영화 루벨바그.김현정활자 너머 타인의 삶을 깊이 응시하며 삶의 이면을 이해하는 일을 사랑한다. 시가 가진 정갈한 침묵과 소설이 품은 뜨거운 서사를 편애한다. 학창 시절 독서 동아리 ‘그린비’ 활동을 시작으로, 책을 사이에 두고 사람과 삶을 잇는 대화에 깊이 매료되었다. 빛이 비껴간 낮은 자리, 응달진 곳에 늘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렀다. 상처 입은 이들이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끝내 다시 일어서는 치유의 과정에 천착한다. 그늘 속에서도 기어이 꽃을 피워내는 단단한 마음들을 믿으며, 그 뭉클한 삶의 증거를 문장으로 옮기고 싶어 펜을 들었다박신예1995년 대전에서 태어나 현재 치과기공소에서 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아토피와 함께한 일상을 기록하며, 글로 삶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힘든 시기마다 글은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여리고 약하지만, 저는 글을 통해 다시 회복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이 글들이 같은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숨이 되고, 다시 걸어갈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김자라천문학을 전공하고 15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쌓여만 가던 이야기들을 결국 견디지 못하고 꺼내 쓰기 시작했습니다. 언제까지고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이수하쓰는 사람. 어둔 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참에 꾸준히 써볼 참이다.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된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따뜻한 온기가 천천히 세상을 적시길 소망한다. 임효진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직장맘의 생활이 녹록지 않음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여성입니다. 책 읽기와 드라마, 영화 보기를 좋아해서 등장인물의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고 그 상상이 맞을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사춘기 자녀들이 바람대로 되지 않아 오늘도 그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이은하글쓴이는 학창시절 순탄치 않은 시절들을 겪어야 했다. 그 영향으로 혼자만의 시간으로 대부분의 삶을 채웠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독서나 집필에 관심을 기울이며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최근에는 내 손 안에 서울 이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수의 공모전에 지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이후남이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쁘고 각박하게 느껴지는 일상 속에서도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고맙고 소중한 것들이 참 많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가 되고,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간 자체가 제 인생의 작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순간이어서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희원서울에 사는 월급쟁이다시니컬하게 살아가지만, 그 안에 아직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믿는다. 관계 속에서 미뤄지는 선택과 말해지지 않은 감정에 관심이 많다. 화려한 이야기보다 조용히 남는 여운을 쓰고 싶다.
들어가며 4
황수정_파도가 오기 전까지 9
라푼젤Lee_다시, 스케치북 37
김현정_응달에서 자란 마음 61
박신예_우연으로 시작된 책임 99
김자라_잃어버린 것 123
이수하_나의 어린이에게 145
임효진_계단 165
이은하_기적처럼 다가오는 것들 197
이후남_찐 감자 213
희원_아무 일도 없었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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