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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문학동네어린이 | 3-4학년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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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 문학의 고전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을 핵심적인 내용만 추려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바닷가 선술집에서 일하는 소년 짐은 늙은 해적의 유품 속에서 낡은 지도 한 장을 찾아내는데, 그 지도에는 악명 높은 해적 플린트가 숨겨 둔 보물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었다.

짐은 외다리 요리사 실버를 비롯한 친구들과 히스파니올라 호를 타고 보물섬을 찾아 나서는데, 항해가 계속되면서 수상한 사고가 일어난다. 원작의 내용을 무리없이 축약해, 아직 원작 <보물섬>을 읽기엔 어린 학생들에게 보물섬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준다.어느 날 저녁, 나는 갑자기 배가 고팠어요.사과를 담아 둔 통에 들어갔더니, 다행히 사과 한 개가 남아 있었지요.사방은 조용했고, 배는 천천히 파도에 흔들렸어요.사과를 다 먹은 나는 통 안에 웅크린 채 그만 잠이 들었어요.그러다 통이 흔들리면서 퍼뜩 잠이 깼어요.그 때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렸어요.실버였어요. 딕과 이스라엘 핸즈의 목소리도 들렸어요.그들은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었어요."보물을 찾은 다음, 놈들을 없애버리자."실버가 말했어요.-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인간 내면에 감추어진 선과 악을 깊이있게 탐구한 소설가로서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가이다.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토목기술자인 아버지와 독실한 장로교파 기독교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867년 에든버러 대학에 들어가 가업을 잇기 위해 토목공학을 전공하나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해 문학으로 전공을 바꾸려고 했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문학 대신 법학을 전공하게 되고 1875년에는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잠깐 변호사 생활을 하기도 한다. 1877년 첫 단편 「주막에서의 하룻밤」을 발표하였고 1878년에는 첫 장편소설 『내륙 항해』를 출간한다. 만성 폐질환으로 고생하면서도 1881년에 『보물섬』을 연재하여 문단의 총아로 떠오른다. 1886년에 출간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는 대중소설의 형식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주제로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1890년 남태평양 사모아 섬에 정착한 이래로 그곳에서 계속 생활하다 1894년 뇌출혈로 사망했고 그곳에서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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