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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킨
상상의힘 | 청소년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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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상상의힘 아동청소년문고 시리즈 3권. 샤론 플레이크의 첫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여러 차례의 수상과 화려한 평가에 힘입어 미국 전역의 중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문학 토론의 주요한 작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작품이다.

모든 점에서 뛰어난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 말레카는 단지 가난하고, 피부색이 새까맣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당한다. 그나마 살아남고자 선택한 안하무인의 샤를리즈 무리에서도 옷을 얻어입는 대신 온갖 모욕을 경험한다. 그러던 차에 샌더스 선생님이 학교로 오면서 말레카는 점차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말레카가 어떤 과정을 통해 마침내 스스로를 되찾는가 하는 것이 이 작품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현실성이 두드러지며, 정교한 서사의 짜임을 통해 뒷받침된다. 섬세한 내적 독백 속에서 독자들은 말레카의 느낌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코레타 스코트 킹 / 존 스토 신인작가상 수상작
전미도서관협회(ALA) 선정 최우수 청소년 도서
뉴욕공공도서관 선정 10대를 위한 책 베스트 10


상상의힘 ‘아동청소년문고’ 시리즈 3권. 『더 스킨』은 샤론 플레이크의 첫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이 작품은 여러 차례의 수상과 화려한 평가에 힘입어 미국 전역의 중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문학 토론의 주요한 작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모든 점에서 뛰어난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 말레카는 단지 가난하고, 피부색이 새까맣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당한다. 그나마 살아남고자 선택한 안하무인의 샤를리즈 무리에서도 옷을 얻어입는 대신 온갖 모욕을 경험한다. 그러던 차에 샌더스 선생님이 학교로 오면서 말레카는 점차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예컨대 샌더스 선생님은 “내 얼굴은 세상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외모가 아름다움의 척도가 아닌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는 표현임을 알려준다.
말레카는 어떤 과정을 통해 마침내 스스로를 되찾는가 하는 것이 이 작품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현실성이 두드러지며, 정교한 서사의 짜임을 통해 뒷받침된다. 섬세한 내적 독백 속에서 우리는 말레카의 느낌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되어가는가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출판사 서평]

말레카 메디슨은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소녀이다. 너무 새까만 피부색, 가난한 집안 형편 등으로 늘상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고는 한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자기 자신 역시 스스로를 좋아하지 않으며, 존중하지 않는다. 외모에 대한 심각한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그녀에게 샌더스 선생님이 새로 부임해온다. 선생님의 얼굴은 염산을 끼얹은 듯 얼굴 한 쪽에 굵고 뚜렷한 반점으로 뒤덮혀 있다. 말레카는 보는 즉시 자신과 다를 바 없이 세상을 살기 참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선생님은 외모가 주는 콤플렉스는커녕 단단한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대립되는 두 인물을 통해 작품은 외모가 갖는 진정한 의미에 도달하고자 한다.
가장 설득력 있는 청소년소설, 가장 설득력 있는 정체성의 발견
‘왕따’라는 집단따돌림은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말레카는 피부색과 가정 환경으로 말미암아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따돌림 이면에는 너무 뚜렷한 개성이나 뛰어난 능력들 때문에 질투가 놓여 있다. 말레카는 결코 이러한 자신의 처지를 현명하게 극복하지 못한다. 오히려 가장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인 샤를리즈에 굴종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러나 샤를리즈의 횡포는 점점 극심해지고, 말레카는 샤를리즈의 강요를 못 이겨 엄청난 사건을 터뜨리고 만다. 물론 소설의 결말에 말레카는 힘겹게 샤를리즈를, 또 스스로를 이겨낸다.
샤론 플레이크의 <더 스킨>은 이 과정을 그 어느 청소년소설보다 설득력 있게 조명하고 있다. 그리고 원제인 ‘The Skin I'm In’에서 드러나듯, 피부색이야말로 우리들 자신을 품고 있는 실체임을 깨닫게 함으로써 여러 다양한 외모에 대한, 겉모습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한다.

가장 널리 읽히는 청소년들의 문학 교재
작품은 주인공인 말레카의 시점으로 시종일관 서술되고 있다. 말레카의 눈으로 본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말레카는 비록 어른의 시야는 획득하고 있지 못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성찰, 타자와 세계를 향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자신의 인식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힘차게 밀어간다. 또한 작품 속에서 말레카는 선생님이 건네 준 과제인 17세기 노예선을 타고 팔려가는 한 흑인 소녀의 이야기를 직접 써나감으로써 상상 속의 성장을 통해 현실의 고통을 극복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교실 수업을 위한 다양한 안내서가 출간될 정도로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미국 사회에 만연한 인종 문제를 배경으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정체성을 주변의 도움을 통해 조금씩 깨달아가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라고 해서 상황은 그다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청소년들은 여전히 자신들만의 문제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며, 스스로에 대한 부정으로 쉼없이 상처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들 우리네 청소년들에게 자기다움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얻어질 수 있는지를 이 책은 아주 실감나게 건네줄 것이다.

학교에서 피부가 제일 까맣고 옷도 제일 형편 없게 입는 것만 해도 충분히 괴로운 일인데, 게다가 난 멀대 같은 키와 빼빼 마른 것으로도 일등이다. 존-존 같은 녀식들은 틈만 나면 나에게 그런 사실들을 일깨워준다. 그런 녀석들은 내가 우리 학교에서 수학의 달인이고 계산이라면 중3한테도 이긴다는 엄연한 사실은 입에 올리지도 않는다. 기억력이 특출나서 한 번 읽은 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주지 않는다. 녀석들은 자기네들 눈에 보이는 것만 관심이 있는 모양인데, 그나마 걔네들 눈에는 보이는 것도 별로 많은 것 같지 않다.

“자기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자기 걸음걸이에서 시를 떠올리게 될 때까지 말이야.”
선생님은 무슨 아프리카 춤이 추는 듯 엉덩이를 흔들며 말했다. 애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이 흔히 말하는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그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거야.”
잠시 동안 우리는 선생님이 부리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몽롱했다.
“자, 이제 말해봐. 선생님 얼굴이 세상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아?”
이렇게 묻고는 스스로 대답했다.
“내 얼굴은 이렇게 말해. ‘난 현명하다. 난 도도해. 난 자신만만하다고.’”

날 이름으로 불러줘!하는 아켈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난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
“날 이름으로 불러줘! 내 이름은 ‘못 생긴 애’, ‘멍청이’가 아냐. 난 말레카 매디슨이라고. 그래, 내 살갗은 까매. 아주 새까매. 그것 땜에 날 싫어한다면, 뭐, 할 수 없어. 날 감싸고 있는 피부가 그런 색이니까!”

  작가 소개

저자 : 샤론 G. 플레이크
펜실베니아의 피츠버그에서 1955년 태어난 미국의 청소년소설 작가이다. 처음 발표한 『더 스킨 The Skin I'm in』(1998) 피부색과 옷차림으로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는 말레카라는 흑인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얼굴에 커다란 흰 반점을 가진 새로 온 샌더스 선생님과의 관계 속에서 외모에 대한 편견과 따돌림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샤론 G. 플레이크는 ‘코레타 스코트 킹/ 존 스토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Money Hungry』(2001), 『Bang!』(20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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