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특별한 실험도구 없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12가지 과학실험을 담았다. 왜 잠을 자야 하는지, 달은 왜 빛나는지, 머리를 빗을 때 왜 머리카락이 일어나는지, 시계는 왜 째깍거리는지 등 어린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호기심을 통해 과학을 배우게 한다.
'집에서 하는 과학실험' 시리즈의 일곱번째 권. 코끼리 아키, 원숭이 마리 등 과학자들의 이름을 본뜬 동물캐릭터들의 재치있는 말놀이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읽을거리. 한 사람이 평생 잠자는데 보내는 시간, 보온병의 원리,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등 간단한 과학 상식도 풍성하게 실려 있다.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옷을 입어요. 날씨에 따라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무더운 날에 얇은 옷을 입으면 몸의 열이 달아나 시원해지고 햇빛도 가릴 수 있어요. 하얀색처럼 밝은 빛깔의 옷은 햇빛을 반사해서 더 시원하지요. 추운 날에는 두툼한 옷을 입어서 우리 몸의 열이 달아나지 못하게 해요. 옷을 짓는 사람들은 옷감을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여요.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골라서 차려입을 수 있는 거예요.-본문 p.16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제니스 롭
<냠냠! 짭짭!>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잠을 자야 할까요?
이불과 베개는 왜 있어야 할까요?
시계는 왜 째깍거릴까요?
빗질할 때 머리카락이 왜 일어설까요?
전구에 어떻게 불이 들어올까요?
옷장을 열어 볼까요?
향수는 왜 향긋할까요?
침실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왜 커튼을 칠꺼요?
밤이 무섭다고요?
요람은 어떻게 흔들릴까요?
달빛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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