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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2 (개정판)
정서, 인성 편
지식채널 | 부모님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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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녀교육의 시작은
아이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녀교육서에 혁명을 일으킨 『아이의 사생활』 최신 개정판


자녀교육서 시장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온 『아이의 사생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기존의 책을 ‘두뇌 ㆍ 인지 편’, ‘정서 ㆍ 인성 편’으로 나누어 보다 심도 있는 접근을 꾀했으며 특히나 1권인 ‘두뇌 ㆍ 인지 편’은 아들과 딸이 서로 다른 이유와 획일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각각의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을 알아보고, 내 아이의 두뇌성향을 눈여겨보는 법과 맞춤 교육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서, 내 아이만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찾는 법을 일러주고,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발달과정을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잠재되어 있는 무궁한 능력을 우리 아이가 제대로 발휘하고 더욱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자녀교육의 시작은
아이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녀교육서에 혁명을 일으킨 『아이의 사생활』 최신 개정판

-EBS 〈아이의 사생활〉 ‘두뇌ㆍ 인지’, ‘정서ㆍ 인성’ 편으로 재출간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 적성에 맞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비슷하지만 다른 아들과 딸, 제대로 알고 양육하는 법 제시

1.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언론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자녀교육서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책!

자녀교육서 시장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온 『아이의 사생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8년 EBS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온갖 상을 휩쓸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육아에 대한 수많은 조언과 지침 들이 일상에서, 또 미디어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아이들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막연하게만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이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도서 『아이의 사생활』이 출간되었고, 도서 역시 ‘자녀교육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세상 모든 엄마, 아빠는 물론 교육현장에 있는 이들과도 함께 읽고 싶다’, ‘아이들을 배우는 최고의 학습서’,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쓰인 어린이 발달사’라는 언론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그 시간 동안 새롭게 부각된 정보를 추가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기존의 책을 ‘두뇌ㆍ 인지 편’, ‘정서ㆍ 인성 편’으로 나누어 보다 심도 있는 접근을 꾀했으며 특히나 1권인 ‘두뇌ㆍ 인지 편’은 아들과 딸이 서로 다른 이유와 획일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각각의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을 알아보고, 내 아이의 두뇌성향을 눈여겨보는 법과 맞춤 교육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서, 내 아이만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찾는 법을 일러주고,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발달과정을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잠재되어 있는 무궁한 능력을 우리 아이가 제대로 발휘하고 더욱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과학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관점을 지닌 책은 아이를 가진 부모뿐 아니라 교사에게 필수적인 길잡이일 뿐 아니라, 아동기를 지나온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인간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계화된 분석과 더욱 풍성해진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은 내 아이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뿐 아니라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얻기에 충분하다.

2. 국내 최초, 최대 범위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밝힌 ‘아이의 모든 것’
정신분석학, 교육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번의 대규모 실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데이터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론과 현실의 완벽한 조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1년 동안의 취재기간, 설문조사 참여 인원 4,200여 명, 실험 참가 어린이 500명이라는 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과학적 데이터를 추출해냈고, 하워드 가드너,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70여 명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구체적인 실험 장면과 결과는 그동안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던 아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주기에 충분하고, 전문가들의 최신 이론은 내 아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누구나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양육방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사람도 그 둘을 다르게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다. 물론 ‘양성평등’의 입장에서 각 성별이 제각각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성별 때문에 자신의 성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없다면 그건 불합리한 처사겠지만, 엄연히 다른 성별을 지나치게 획일화된 관점에서 양육하고 교육해서는 안 된다. 책은 양성이 어떻게 다른지, 발달과정의 차이는 무엇인지,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실험을 통해 두루두루 소개하고, 이들을 제대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더욱 활발하고, 또한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소리는 듣지 못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를 키울 때는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렇듯 과학적인 실험결과와 실질적인 지침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보여준다.

3. 당신이 알지 못한 아이의 모든 것이 낱낱이 밝혀진다
알면 알수록 사랑은 더 깊어진다!

양육과 교육이 힘든 이유는 아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한지 모르겠다’, ‘몇 번을 말해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이리 뭐든 늦는지 모르겠다’ 등의 말을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사실 이는 아이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걱정과 푸념이다.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이지만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발달과정을 알고 내 아이만의 개별적 특성을 파악한다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어떻게 해야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도 발견할 수 있다. 어설픈 이해는 오해와 똑같다. 책은 오해를 넘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러한 이해는 내 아이를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책이 제공하는 수많은 아이들의 사례와 이론은 남들보다 더 빨리, 남들보다 더 많이 가르치고 배우려는 조바심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 아이의 발달속도에 맞는 양육법을 고민할 수 있도록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해준다.

4.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 제대로 알고 키우기
『아이의 사생활 1』은 특히 두뇌발달과 인지발달을 중심으로 내 아이의 비밀을 하나하나씩 풀어낸다. 내 아이가 어떻게 정보를 습득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해 재능이나 지능으로 싹틔우는지를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책은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를 깨치는 지능이 아닌,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는 능력이며 이는 행복과 성공을 이끌어내는 힘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가 정말 하고 싶고 바라는 일은 무엇인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어떤 측면에서 다른지를 과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조목조목 제시한다.
‘1장 남과 여, 그들의 차이’에서는 그동안 누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간과하기 쉬웠던 남녀의 발달과정과 차이점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양 성별이 지니는 장점을 더욱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서로 더욱 조화로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2장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에서는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 내 아이가 어떤 강점지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법을 제시한다. 모든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도, 아니면 그냥 제풀에 사라질 수도 있다.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의 지능과 재능을 제대로 꽃피워주고자 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5. 아이가 더욱 가까워지는 구체적인 육아 지침
부모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가질 만한 구체적인 팁도 첨부했다. 아침밥이 두뇌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남녀 아이에게는 어떤 운동이 좋은지, 각 연령별로 어떤 훈육을 시켜야 하는지 등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연령별 두뇌 발달표’, ‘강점지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방법’ 등을 보너스 페이지로 마련하였다. 이는 독자 개개인이 자신과 아이의 유형을 직접 진단하고, 이에 따른 양육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펼처보기

  작가 소개

저자 : 정지은 PD
EBS 프로듀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EBS에 입사했다. 2008년 방송되자마자 부모와 교사, 교육전문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던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 그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에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로 한국방송대상 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 10여 개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EBS 기획다큐부에 재직 중이며,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엄마로서 인생과 철학에 관한 다큐를 기획 중이다.

저자 : 김민태 PD
EBS 프로듀서. 2002년 EBS에 입사해 〈EBS 스페셜〉, 〈똘레랑스〉, 〈다큐프라임〉 등을 연출했다. 2007년 인터뷰다큐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방송PD연합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TV 교양부문 작품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창의발전 프로그램상’, 2010년 〈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로 한국방송비평회 ‘클린콘텐츠 방송대상’, 2013년 〈퍼펙트 베이비〉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오정요 작가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KBS 스페셜〉,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하였다.

  목차

프롤로그-도덕성과 자존감이 아이의 행복을 키운다

PART 1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거짓말에 관한 불편한 진실

거짓말을 왜 할까?
도덕성이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의 차이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유혹
도덕성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순간의 선택이 모여 도덕성을 이룬다

아이가 자라면 도덕성도 자란다
도덕성의 3요소, 정서 인지 행동
만 2~3세, 모두 다 내 것
만 4세, 미숙한 거짓말
만 7세, 남을 배려하는 마음
초등생, 칭찬과 평판을 중시

도덕성이 경쟁력인 이유
도덕성이 삶의 질을 바꾼다
도덕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감정조절능력을 키워라
낮은 도덕성이 과잉행동과 공격성을 낳는다
성공을 부르는 만족지연능력
자제력, 집중력, 공감, 배려가 리더십을 키운다
도덕성이 좌절을 극복할 힘을 준다
도덕성 없이는 사회성도 없다

도덕성을 높이는 부모 노릇
도덕성은 연습이다
결과보다 의도와 과정을 칭찬하라
보상보다 효과적인 말의 힘
아이는 부모의 도덕성을 모방한다
유아기, 일관된 육아 원칙을 가져라
아동기, 사소한 규칙과 약속을 지켜라
모든 아이는 착하다
Bonus Page 1 도덕성의 기초, 공중도덕을 가르쳐야 할 때

PART 2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성공을 배우는 아이 vs. 실패를 배우는 아이

내가 그린 나의 모습
성공의 핵심요소,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나
자존감의 기반은 아동기에 완성된다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아이의 감정에 강렬하게 반응하라

자존감의 거대한 영향력
자존감, 공감능력, 리더십의 관계
공감받은 아이가 공감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의사소통능력이 남다르다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내가 존중해야 남도 존중한다

자존감을 높이는 사고방식
자존감은 변화할 수 있다
낙관성과 끈기를 키워라
실패는 없다
도전을 통해 배운다
다양한 경험으로 주도성을 기른다

공감형 부모가 자존감을 높인다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 부모
눈을 맞추고 안아주고 대화하라
스킨십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말 잘 듣는 순한 아이의 함정
아이가 원하는 일을 하게 하라
자존감 높이기 트레이닝
간섭과 허용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라
칭찬이 성공을 부른다
이럴 때 아이는 움츠러든다
Bonus Page 2 상처를 주는 말 vs. 공감을 주는 말

에필로그-작은 성공 경험이 아이를 인재로 이끈다
찾아보기

왜 그럴까?
1. 세 살 아이의 거짓말에는 과잉 반응하면 안 된다
2. 자기중심적인 유아에게도 남의 것은 명확히 일러준다
3. 도벽 있는 아이, 양육방식을 점검하라
4. 내 아이부터 혼내는 것, 때로는 삼가라
5. 무조건 양보하는 아이, 문제 있다
6. 긍정적인 대화법이 자신감을 키운다
7. 잘못을 했더라도 좋은 의도는 칭찬해야 한다
8. 부모의 말 한마디가 단점을 극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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