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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개정증보판
푸른숲주니어 | 청소년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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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청소년 대표 인문 교양서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개정증보판. 서울 미양중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송치중 선생님의 감수 아래 2012년까지의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 내실을 다진 것은 물론, <한자 도둑>으로 잘 알려진 심차섭 작가의 맛깔 나는 일러스트, 거기에 다양한 형식의 팁을 풍부하게 가미하여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강화하였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지리 상식’, ‘지리에 관한 한마디’, ‘팝 퀴즈’, ‘각 대륙의 특기할 사항’, ‘관련 용어 설명’ 등 세계 지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을 다양한 형태의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물론 재미있고 수월하게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한 장치에 해당하지만,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다채롭게 제시함으로써 폭 넓은 독서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문체 또한 발랄하다. 마치 선생님을 눈앞에 모셔 둔 채 지리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기라도 한 듯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필치가 독자들의 시선을 끊임없이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태양계나 지구의 세세한 특징에 관해서는 물론, 전 세계 각 대륙의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돌아보면서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해 준다.

  출판사 리뷰

서울시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청소년 추천 도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최고의 선생님이 계신
교실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_ 피플(People)

청소년 대표 인문 교양서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2012년 개정증보판 본격 출시!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는 청소년 시장이란 말조차 생겨나지 않았던 2003년 늦가을, ‘중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인문 교양서‘를 표방하며 황무지나 다름없던 청소년 교양서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간 교육계와 출판계에 팽배해 있던 서구 중심의 편향적 세계관을 버리고 주체적인 세계관을 내세움으로써 청소년 인문 교양서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혔다. 그 덕분에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아낌없는 지지를 받았고, 초판 46쇄라는 기록을 이루었다.
이에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독자들의 큰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새 옷으로 갈아입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서울 미양중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송치중 선생님의 감수 아래 2012년까지의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 내실을 다진 것은 물론, 《한자 도둑》으로 잘 알려진 심차섭 선생님의 맛깔 나는 일러스트, 거기에 다양한 형식의 팁을 풍부하게 가미하여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강화하였다.

2012년 8월에 불어닥친 ‘볼라벤’ 역시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15번째 태풍이자 제4호 태풍 구촐에 이어 2번째 슈퍼 태풍으로, 중심 기압이 910hPa까지 도달했다. 태풍 볼라벤은 제14호 태풍 덴빈과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해 애초에는 중국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진로가 바뀌면서 우리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이 태풍으로 우리나라에서 19명이 숨졌고, 수백 명이 대피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태풍 볼라벤이 최초로 영향을 끼친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수많은 전신주와 가로등,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정전이 발생해 7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다. -49~50쪽에서

[이 책의 특징]

왜 세계 지리인가?
-새로운 세상의 발견이자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대한 깨달음!


태양계에 널려 있는 여러 행성들 중에서 지구가 딱히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1년 내내 무지무지 더워서 쭉 여름 방학을 해야 할 것 같은 나라는 어디일까? 만약 우리가 어쩌다 날짜 변경선을 넘어가서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어떻게 되찾아야 할까? 우리의 첫 조상들은 진짜로 아프리카에 살았을까?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이렇듯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는 기발한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명쾌한 입담으로 그 해법을 추적해 나가고 있다. 말하자면 지리가 책상 앞에 앉아서 무턱대고 세계 여러 나라의 지명이나 어떤 나라의 주요 수출품, 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이름 따위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또 어떻게 거기에 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 바로 지리가 추구하는 목표라 말하고 있다. 즉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눈을 뜨는 것이 ‘지리’라 일컫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생각은 책의 전반에 걸쳐서 아주 잘 녹아들어 있다. 태양계나 지구의 세세한 특징에 관해서는 물론, 전 세계 각 대륙의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돌아보면서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 흥미로울 순 없다
-세계 지리에 관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팁, 팁, 팁!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지리 상식’, ‘지리에 관한 한마디’, ‘팝 퀴즈’, ‘각 대륙의 특기할 사항’, ‘관련 용어 설명’ 등 세계 지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을 다양한 형태의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물론 재미있고 수월하게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한 장치에 해당하지만,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다채롭게 제시함으로써 폭 넓은 독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데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문체 또한 발랄하다. 마치 선생님을 눈앞에 모셔 둔 채 지리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기라도 한 듯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필치가 독자들의 시선을 끊임없이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다소 지루하고 따분하게 인식돼 왔던 세계 지리가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세계로 ‘새롭게’ 와 닿지 않을까 흠씬 기대된다.








바다와 달은 사랑하는 사이?
꼭 틀린 말은 아니다. 바다와 달이 직접 사랑을 나눈다는 뜻은 아니지만. 바다와 달 사이에는 인력이 있어서, 달이 바다를 계속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조수가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다의 수면은 매 12시간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이러한 현상은 대양에 있는 물이 달의 인력으로 끌려가기 때문에 생겨난다. (태양도 인력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작다.)

검은 황금?
바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맨 처음 유럽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서해안에 상륙한 것은 인도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들은 곧 아프리카에 황금보다 더 값진 것들이 널려 있음을 알아차렸다. 바야흐로 ‘검은 황금’이라 불렸던, 노예를 사고파는 무역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던 것이다. 1500년에서 1850년 사이에 약 1,300만 명의 아프리카 흑인들이 유럽의 노예 사냥꾼들에게 붙잡혀서 강제로 식민지로 옮겨졌다.

  작가 소개

저자 : 케네스 C. 데이비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중 역사학자이자, 역사교양서 저자이다. 콩코르디아 컬리지와 포드햄대학교를 졸업했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미국자연사박물관 등 여러 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공영 라디오 방송(NPR)의 〈All Things Considered〉를 비롯해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케네스 데이비스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를 출간하면서부터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Don't Know Much About History)》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35주 동안 머무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뒤이어 《지오그래피(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 등이 출간되어 그 인기를 이어나갔으며, 《당신이 성경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케네스 데이비스의 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양장본 도서로 꼽힌다. 아마존닷컴은 케네스 데이비스에게 ‘지식의 왕’이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세계의 모든 신화》, 《울퉁하고 불퉁한 우주 이야기》, 《지오그래피》 《우주의 발견》,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지구가 왜 특별하지? _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에 관한 이야기

처음엔 지구가 둥글지 않았다? | 지구가 왜 특별하지? | 지구가 복숭아랑 닮았다고? | 남극에서 북극까지 걸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 도대체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거지? | 해일을 몰고 오는 것은? | 세계사에 기록할 만한 큰 지진 | 지진의 규모와 진도? | 지진이 일어나면 지구가 사람들을 삼켜 버리기도 할까? | 잠자고 있던 화산도 폭발할까? | 역사상 유명한 화산 폭발 | 산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지구는 왜 푸르게 보일까? | 세계의 바다 : 나는 누구일까?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들 | 바다와 달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 | 바다에도 강이 있을까? | 바다의 주인은 누구? | 7대 바다가 뭐지? | 바다와 호수의 공통점은? | 사해는 죽은 바다일까? | 해협은 어째서 중요한 관문이라고 할까?

2. 1년 내내 여름 방학을 해야 하는 곳은? _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와 기후, 환경 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 학생들은 12월과 1월에 여름 방학을 한다? |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왜 다를까? | 1년 내내 여름 방학을 해야 하는 곳은? | 세계의 유명한 사막 | 겨울에 눈싸움은 아무나 하나? | 사막(desert)과 후식(dessert)의 공통점은? | 열대 우림 지역에서 농사를? | 우리나라에 해마다 태풍이? | 태풍과 사이클론, 허리케인, 토네이도의 차이는? | ‘허리케인’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 태풍의 이름은? | 습지대는 정말 쓸모가 없을까? | 우리는 온실 속의 화초? | 북극에서도 수영을 할 수 있을까? | 지구 안의 천연 자원을 다 써 버린다면? | 식량이 충분하다고?

3. 만약 우리가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_ 지도의 탄생과 제작에 얽힌 이야기

지구가 둥글다는 걸 맨 처음 알아낸 사람은? | 낙타가 계산을? | 지중해 연안은 문명의 요람? 왜 콜럼버스는 서쪽을 거쳐서 동쪽으로 갔을까? | 사람들은 문자를 사용하기 전부터 지도를 그렸다? | 이것은 무슨 지도일까? | 지도는 어떤 힘을 갖고 있을까? | 축척이 뭐지? | 세계 지도는 왜 실제 크기와 다를까? | 최초의 월드 와이드 웹(WWW)은? | 1도에 60분이 있다? | 만약 우리가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 전 세계가 동시에 같은 시각을 가리키지 않는 이유는? | 실제로 가 보지 않고도 지도를 그릴 수 있다? | 아직도 탐험하지 못한 곳이 남아 있을까?

4. 우리 조상들은 모두 아프리카에 살았을까? _ 껌껌해서 속을 알 수 없는 아프리카 대륙

아프리카를 여행할 땐 어떤 언어를? | 우리 조상들은 모두 아프리카에 살았을까? | 나일 강의 길이는? | 사하라 사막 남쪽은 거대한 혼합체? | 사하라 사막은 무엇을 삼키고 있을까? | 사하라 사막은 원래 사막이 아니었다? | 왜 검은 대륙일까? | 아프리카 해안엔 배가 정박할 수 없나? | 아프리카 해안엔 배가 정박할 수 없나? | 검은 황금? | 아프리카의 나라 이름들은 왜 기억하기가 힘들까? | 아프리카의 호른(horn)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 | 아프리카는 왜 인구 밀도가 높을까?

5. 중국의 만리장성이 우주에서도 보인다고? _ 세계에서 진기록을 가장 많이 가진 아시아 대륙

아시아에는 진기록이 많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 히말라야 산맥은 해마다 점점 더 높아진다? | 아시아 남부 지방에서 여름 내내 들리는 소리는? | 왜 히말라야 산맥의 한쪽에만 비가 내릴까? | 누가 맨 처음 도시를 세웠을까? | 다음 중 아시아에서 발명되거나 개발된 것은? | 중국의 만리장성을 보고 놀라는 이유는? | 비단길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비단으로 만들어졌을까? |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 다녀와서 무슨 얘기를 했을까? | 아랍이나 아시아 사람들은 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 옛날엔 서아시아 지방이 세계의 중심이었다고? | 이 세상에서 가장 검고 끈적거리는 보물은? | 러시아에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이유는? | 시베리아엔 천연자원이 있을까? | 인도에선 부모가 짝을 정해 준다? | 인도의 공용어는 모두 몇 개일까? |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까닭은? | 13,000개의 섬을 모두 합하면?

6.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할까? _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지, 유럽 대륙

유럽이 끝나고 아시아가 시작되는 곳은? |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트로이는 실제로 있었을까? | 15세기 유럽에 번졌던 병은? | 영국, 영국 연합? | 아일랜드는 하나일까, 둘일까? |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 알프스 산맥에는 왜 휴양지가 많을까? | 아이슬란드는 얼마나 추울까? | 서유럽에서 전 세계로 전파된 것은? | 유럽에는 왜 도시가 많은 걸까? | 베네룩스는 자동차의 한 종류일까? | 배를 타고 시장에 가야 하는 곳은? | 유럽의 지도 제작자들은 왜 그렇게 바빴을까? | 선 하나로도 국경이 바뀌나? | 드라큘라에게도 고향이 있다? ‘유로’는 유럽 사람들의 별명일까?

7.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맨 처음 발견했을까? _ 이민자로 가득 찬 북아메리카 대륙

북아메리카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 콜로라도 강이 어떻게 거대한 협곡을 만들었을까? | 북아메리카의 호수는 왜 대부분 북쪽에 있을까? | 100만 년 전, 하와이는 어디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맨 처음 발견한 걸까? |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최초의 항해사? | 그린란드는 얼마나 푸를까? | 미국 사람들은 왜 콜럼버스 날을 기념할까? | 미국을 왜 콜롬비아라고 부르지 않을까? | 미국은 인종의 도가니? |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수비대는 한 명도 없는 국경은? | 캐나다 안의 프랑스? | 카리브 해가 북아메리카에 속한다고? | 누가 호수 한가운데다 도시를 만들었을까?

8.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_ 불행한 역사의 현장, 남아메리카 대륙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는 서로 떨어져 있다? |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라틴 어를 쓰고 있을까? | 유럽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 불의 땅이 추운 이유는? |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왜 해안가에 살고 있을까? | 아마존은 강인가, 바다인가? | 세계에서 가장 큰 증기탕? | 안데스 산맥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칠레가 고추처럼 생긴 이유는? |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안데스 산맥에 살게 되었을까? | 엘도라도가 정말로 있었을까? |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는? |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 리우데자네이루? | 도시는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

9. 오스트레일리아는 한때 큰 감옥이었다? _ 특이한 동물들의 천국, 오세아니아 대륙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왜 특이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을까? | 에어 호에서 얼마나 자주 수영을 할 수 있을까? | 오스트레일리아는 조금 덜 마른 빨래와 같다? | 유럽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 오스트레일리아는 한때 큰 감옥이었다? | 부메랑은 원주민들의 사냥 도구였다? |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 5명 중 1명은? |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무법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은? | 양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 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여자들에게 허용한 것은? | 뉴질랜드와 아이슬란드의 공통점은?

10. 나침반의 바늘은 남극에서도 북쪽을 가리킬까? _ 얼음 밑에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남극 대륙

남극의 인구는? | 언제부터 남극이 지도에 나타나기 시작했을까? | 남극은 왜 발견하기 힘들었을까? | 겨울철에 남극에서 침을 뱉으면? | 눈과 얼음은 어디에서 왔을까? | 남극이 가장 좋아하는 모자는? | 얼음 밑에는 무엇이 있나? | 외계에서 온 생물들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 보이지는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는? |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는? | 남극에서는 왜 여름에 잠을 잘 수 없을까? | 남극에는 정말로 남극을 표시하는 기둥이 있을까? | 나침반의 바늘은 남극에서도 북쪽을 가리킬까? | 북극과 남극 중 어느 곳에 사람이 먼저 도착했을까? | 남극의 주인은 누구일까? | 남극의 하늘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는데? | 우주선 지구호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역사상 중요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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