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근미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월간조선에 한국의 대형교회 시리즈를 연재, ‘일반 언론에서 다루는 본격적인 교회 기사’라는 의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2010년 이후 월간조선에서 ‘차세대 종교 리더’ ‘한국의 여성목회자’ 시리즈를 연재했다. 또한 미래한국의 ‘이근미가 뛴다’ 코너에서도 여러 목회자를 인터뷰했다.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화일보 신춘문예, 여성동아 장편공모에 당선되었다. 장편소설 《17세》 《어쩌면 후르츠캔디》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 딸》 《나의 아름다운 첫학기》를 냈고, 기독교 서적으로 김장환 목사 평전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와 《사랑이 부푸는 파이 가게》 《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12 큰교회의 성장비결》을 냈다.25년간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만난 명사 1,000여 명의 강점을 뽑아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1%로 승부하라》 외 다수의 저서를 냈다.기업체와 공공기관, 학교, 교회 등에서 강연을 하며 글쓰기와 책 만들기를 코칭하는 ‘루트리북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1. 작가의 말
2. 이건 꿈이 아니야
3. 보국중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4. 고마운 채송화학교
5. 북에서 온 아이들
6. 나 하나만을 위한 책
7. 무서운 중2처럼 해도 돼
8. 나를 웃게 하는 내 친구 미소
9. 뿌리 내린 곳에서 활짝 꽃피어라
10. 멋진 사람 되기
11. 엄마, 우리 엄마
12. 높은 산을 넘다
13. 들뜬 교장 선생님
14. 좋은 꿈만 꿔!
15. 남자친구 집에 가다
16. 좋아하는 여자들은 다 떠나
17. 결전의 날
18. 두 명의 남자친구
19. 나의 아름다운 첫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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