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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중급.수능 한국사 세트 (전2권 + 비밀노트) 이미지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수능 한국사 세트 (전2권 + 비밀노트)
들녘 | 청소년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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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의 역사 교과서이다.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 강의를 리드하는 전체 판서, 각 쪽마다 해당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 판서,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판서에 이르기까지 더욱 알차게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또 하나의 특장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저자의 육성과 구수하고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율 학습 시간, 컴퓨터가 없는 공간 등 한국사 인강을 듣기 어려운 환경에서 책을 통해 인강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한국사 수업!
한눈에 들어오는 판서로 더욱 생생해진 역사 수업!
구석기시대에서 현대까지 아우르는 한국사 완결판!!
수험생들을 한국사 종결자로 만들어줄 단 하나뿐인 ‘한국사 비밀노트’까지~

이 땅의 많은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방대한 양과 불친절한 역사 교과서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게 옳을 터이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역사 지식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옵션으로 전락해버렸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한국사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인식하게 된 것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사실 한국사를 비롯한 모든 역사는 연표상의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달달 외우기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니다. 역사는 인류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며 흐름인 탓이다. 따라서 성찰과 토론을 거쳐 과거 사실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조명하고 부활시킬 때 비로소 역사 공부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엄청난 양의 팩트만 무조건 외우게 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도 일반인들도 한국사를 지긋지긋한 과목이라 생각하게 된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는 “한국사는 개념도 어렵고 양도 많아서 외우기 힘들어. 지루하고 짜증나!”라는 학생들의 볼멘소리를 달래고, ‘학생들이 한국사를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 강의를 리드하는 전체 판서, 각 쪽마다 해당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 판서,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판서에 이르기까지 더욱 알차게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비밀노트로 한국사 핵심정리를 간단히 끝낼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장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저자의 육성과 구수하고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는 ‘한국사와 친하지 않은’ 학생들과 수험생들에게 드리는 저자의 진심과 열정이다. 큰★별쌤과 함께 가슴 뛰는 역사 여행에 동참해보자. 개념 정리는 물론 한국사의 큰 흐름과 줄기를 파악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

TV 강의보다 유쾌하고, 학교 수업보다 생생한 전 국민을 위한 역사 교양서
2016년부터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가 된다. 수능 필수 한국사의 난이도는 대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정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레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한국사 공부를 하면 논술 준비도 문제없다. 저자는 이처럼 수능 필수 한국사 환경에 맞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시 한 번 펜을 들었다. 한국사에 애를 먹는 학생들, 그리고 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한국사를 공부하고자 마음먹은 대한민국의 교양인들을 위해서! 이제 큰★별쌤과 함께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 과거를 탐험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시험이 끝나자마자 공부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리셋되는 슬픈 경험과는 이별을 고하게 될 것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의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역사 속 사건을 사진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확인하는 것. 둘째, 큰★별쌤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과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특징의 맥을 잡는 것. 셋째, 판서를 따라 사건의 흐름을 바로바로 이해하고 복습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다. 큰★별쌤의 가이드를 따라 한국사 여행을 하고 나면 수능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득점은 따놓은 당상! 시험이 끝난 뒤에도, 책을 덮은 후에도 더 공부하고 싶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 달려가자, 한국사 완전 정복을 향해!!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는 자율 학습 시간, 컴퓨터가 없는 공간 등 한국사 인강을 듣기 어려운 환경에서 책을 통해 인강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내용을 꾸몄다. 먼저 ‘역사 톡톡(Talk Talk)’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울 핵심 내용을 확인하자. 본문을 읽으면서 역사 속 사람들과 ‘톡톡’ 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여행 출바알~!!!’은 딱딱한 역사 교과서에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을 위한 네비게이션이다. 역사 여행 가이드 큰★별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어질 본문 내용의 맥을 잡게 될 테니까. 왼쪽 페이지마다 들어가 있는 ‘부분 판서’는 본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개념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지겹도록 한국사를 공부해왔지만 도무지 역사의 흐름이 정리되지 않던 사람들이라 해도 큰★별쌤의 판서를 보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수능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본문 속 ‘사진’과 ‘지도’, 큰★별쌤의 친절한 ‘팁’을 매의 눈으로 확인하자. 끝으로 ‘구멍이 송송 뚫린 판서’를 채우면 한국사 고득점의 고지가 눈앞에 보일 것이다. 부록에는 구석기시대에서 조선 후기까지 아우르는 큰★별쌤의 명품 판서를 그대로 옮겼다. 수험생들을 위한 큰★별쌤의 선물인 ‘한국사 비밀노트’는 한국사 복습을 3중으로 도와준다. '판서의 구멍을 채워라!'에서 송송 뚫린 판서의 구멍을 채워보자. 그 다음 '판서를 확인하라!'에서 앞에서 적은 답과 전체 판서 내용을 비교해보자. 마지막으로 '오! 한 번 더'의 빈 칠판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직접 적어보자. 책을 공부하는 중간 중간 복습해도 좋고, 책을 다 읽고 마지막으로 한 번에 복습해도 좋다. 시험 10분 전에 전체 판서를 어보며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한국사 정복 완료!

역사 공부의 본질은 사람을 이해하고 행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데 있다!
역사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그 판단이 가져온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실을 잊지 않고 현재 우리의 삶에 체화하는 것이다. 결국 역사 공부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과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한국사를 대할 때 늘 두 개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바로 ‘소통과 꿈’이다. 과거 사람들과 소통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내 옆에 있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쉬워진다. 사실 과거 사람들과 지금 우리의 모습에는 큰 차이가 없다. 보이는 모습이나 사용하는 용어는 다르지만 인간의 삶이라는 조건과 맥락은 비슷하다. 더불어 우리 모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는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두 번째 키워드 ‘꿈’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열쇠다. 어떤 시대이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꿈을 꾼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는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지게 마련이다. “한 사람이 꾸면 꿈에 그칠 뿐이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기적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한국사 공부의 핵심 역시 행간에 숨어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더욱 겸손하고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최태성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수업을 바꿔라>, MBC <무한도전> 출연500만 수험생이 선택한 EBS 소문난 명강의의 주인공, 큰★별샘 최태성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졸업전 대광고등학교 교사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및 역사부도 집필EBS 평가원 연계 교재 집필 및 검토2013년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2011~ 2012년 EBS 역사 자문위원MBC < 무한도전 > ‘문화재 특강 ’ 진행KBS 1 TV < 역사저널 그날 > 패널 출연KBS 라디오 황정민의 FM 대행진 < 별★별 히스토리 >코너 진행KBS 2 TV < 아침 뉴스타임 > 출연tvN <수업을 바꿔라> 출연주요 저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전근대 / 근현대 )』 , 『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선사~고려 / 조선 / 근현대 )』 (박광일 공저), 『 한국사의 숨어있는 경제학자들』 (박정호 공저), 『 최태성 KEYWORD 365 한국사』

  목차

구석기~조선 전기

저자의 말

01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정치 제도의 변화 | 군사 제도의 변화
02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 | 탕평정치
03 조선 후기 대외 관계
여진 | 일본
04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 조세의 변화 | 공납의 변화 | 역의 변화
05 조선 후기의 농업
농업의 변화 | 지대 방식의 변화
06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상업 | 수공업과 광업
07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신분제의 동요 | 향촌 사회
08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19세기의 상황 | 민란의 발생
09 근대 태동기의 문화1
무슨 소리? 그래도 역시 성리학이지! | 붕당과 학파
10 근대 태동기의 문화2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 국학 연구의 확대
11 근대 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 조선 후기 문화 예술의 특징
12 근현대史란 무엇인가?
조선 후기의 빛과 그림자 | 근대를 향해 나아가다 | 개항기의 과제
일제강점기의 과제 | 현대사의 두 가지 과제
13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조선의 마지막 불꽃 흥선대원군의 선택 |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타개책 |
민생 안전을 위한 개혁 정책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개혁일까? |
통상수교 거부정책 속에서 벌어진 불안한 조짐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4 개항
조용한 아침의 나라, 드디어 빗장을 열다 | 우리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강화도조약 |
차근차근 개화의 속도를 다지다 | 개화정책을 총괄한 통리기무아문
15 개화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친
임오군란_쌀 봉지를 여니 모래가 나오더라 | 명성황후_외세를 빌린 참혹한 대가 |
갑신정변_급진개화파의 선택
16 동학 농민 운동
점점 거세지는 반외세, 반봉건의 분위기 |
반봉건을 외친 1차 동학농민봉기 | 2차 동학농민봉기
17 갑오·을미 개혁
1차 갑오개혁_군국기무처를 신설하다 | 2차 갑오개혁_홍범14조를 반포하다 |
을미사변_명성황후 시 해사건 | 을미개혁_단발령을 시행하다
18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고종의 터닝 포인트 ‘아관파천’ | 대한제국의 선포 | 독립협회의 탄생 |
민들의 목소리 ‘만민공동회’, 관과 민이 함께한 ‘관민공동회’
19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운동
외세는 활용하는 것_외세에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
애국계몽운동_실력을 쌓아 나라의 힘을 키우자 | 의병투쟁_부당하게 나라를 빼앗는 일제에 맞서다
20 경제 침탈과 저항
강화도조약의 폐해 | 조미수호통상조약 |
외세의 침탈에 맞선 경제적 구국운동
21 개항기 사회의 모습
신분제 폐지의 역사적 흐름 | 신분제 폐지와 신분 차별 폐지를 위한 움직임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다
22 개항기 문화1
개항기_역사적 흐름을 구분하자 | 개화기_신문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전신에서 병원까지 |
광무개혁기_달려라 전기! | 애국계몽운동기_민심은 열차를 타고
23 개항기 문화2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사립학교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공립학교의 탄생 |
광무개혁기_교육 시스템을 확립한 교육입국조서 | 애국계몽운동기_계몽의 커다란 흐름 |
네 시기별 문화의 흐름
24 국권 피탈 과정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기를 잡다 | 식민지화를 위한 사전작업 | 고종의 퇴위와 정미7조약
25 일제강점기 정책
1910년대 일제의 통치술_헌병경찰을 앞세운 무단통치 |
1920년대 일제의 통치술_무늬뿐인 소위 ‘문화통치’ |
1930년대 일제의 통치술_조선인의 머릿속에서 ‘조선인’을 지워라! |
191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땅을 빼앗아라 |
192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조선의 쌀로 일본인을 먹이다 |
1930년대 경제정책_조선에서 전쟁 물자를 충당하라
26 1910년대 국내외 저항1
쉿, 우리가 독립투사라는 건 비밀이야 | 우리 민족은 지지 않는다!
27 1910년대 국내외 저항2
3월 1일, 광야에서 독립을 외치다 |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 대립하는 독립투사들
28 1920년대 국내 저항1
무늬만 문화통치, 그래서 우리는 저항한다 | 아이와 여자도 똑같은 사람 |
권위를 거부한 의열단
29 1920년대 국내 저항2
우리나라를 계몽시키자 |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을 테다 |
좌우가 협력한 신간회 | 그러나 또 둘은 갈라서니
30 1920년대 국외 저항
계속되는 승리, 계속되는 시련 | 독립을 위해 힘을 합쳐라
31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1
탄압이 거세져도 저항은 죽지 않는다 |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 |
국외에서도 투쟁은 계속된다
32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2
당의 합작과 분열 | 민족을 위한 의거, 이봉창과 윤봉길 | 광복을 향한 마지막 저항
33 민족 문화 수호 운동1
일제는 어떤 식으로 조선인을 길들였나? | 우리나라 언어를 지켜라 | 글 쓰는 자들의 고통
34 민족 문화 수호 운동2
이날도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서 울고 웃었다 | 우리 민족을 세뇌시킨 일본의 역사관 |
일제의 논리에 맞서다 | 종교인들, 일어서다
35 광복
가장 기뻐해야 할 순간, 비극이 시작되다 | 한반도를 테이블에 올린 미국과 소련 |
한반도의 운명
36 대한민국의 수립
이념의 대립 아래 한반도의 운명이 흔들리다 | 협상, 그러나 깨지는 믿음
대한민국의 수립 | 민족의 비극
37 이승만.장면 정부
헌법이야 고치면 되지?! | 라이벌들의 죽음 | 민주주의의 뿌리까지 무너지다
민중이여, 단결하라! | 혁명 이후의 민주주의
38 박정희 정부
군인들의 정권 쟁탈 | 경제 개발을 위한 국민의 희생
개헌을 또 한다고? |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지만!
39 민주주의의 발달
내 맘대로 헌법, 유신 | 유신의 끝 | 봄은 아직도 오지 않았나 | 자유? 아니, 회유!
국민을 속이려 하다니? | 독재, 그 이후
40 현대의 경제
내 땅을 가질 수 있다고? | 이승만 정부의 경제 |
경제 발달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권 정책 | 선진국의 문턱에서
41 통일
통일을 전쟁으로 끝낸다? | 통일이 웬 말이냐! | 남북 관계는 개선되는가?

사진 자료 사용에 협조해주신 곳

조선 후기~현대

저자의 말

01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정치 제도의 변화 | 군사 제도의 변화
02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 | 탕평정치
03 조선 후기 대외 관계
여진 | 일본
04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 조세의 변화 | 공납의 변화 | 역의 변화
05 조선 후기의 농업
농업의 변화 | 지대 방식의 변화
06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상업 | 수공업과 광업
07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신분제의 동요 | 향촌 사회
08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19세기의 상황 | 민란의 발생
09 근대 태동기의 문화1
무슨 소리? 그래도 역시 성리학이지! | 붕당과 학파
10 근대 태동기의 문화2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 국학 연구의 확대
11 근대 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 조선 후기 문화 예술의 특징
12 근현대史란 무엇인가?
조선 후기의 빛과 그림자 | 근대를 향해 나아가다 | 개항기의 과제
일제강점기의 과제 | 현대사의 두 가지 과제
13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조선의 마지막 불꽃 흥선대원군의 선택 |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타개책 |
민생 안전을 위한 개혁 정책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개혁일까? |
통상수교 거부정책 속에서 벌어진 불안한 조짐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4 개항
조용한 아침의 나라, 드디어 빗장을 열다 | 우리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강화도조약 |
차근차근 개화의 속도를 다지다 | 개화정책을 총괄한 통리기무아문
15 개화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친
임오군란_쌀 봉지를 여니 모래가 나오더라 | 명성황후_외세를 빌린 참혹한 대가 |
갑신정변_급진개화파의 선택
16 동학 농민 운동
점점 거세지는 반외세, 반봉건의 분위기 |
반봉건을 외친 1차 동학농민봉기 | 2차 동학농민봉기
17 갑오·을미 개혁
1차 갑오개혁_군국기무처를 신설하다 | 2차 갑오개혁_홍범14조를 반포하다 |
을미사변_명성황후 시 해사건 | 을미개혁_단발령을 시행하다
18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고종의 터닝 포인트 ‘아관파천’ | 대한제국의 선포 | 독립협회의 탄생 |
민들의 목소리 ‘만민공동회’, 관과 민이 함께한 ‘관민공동회’
19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운동
외세는 활용하는 것_외세에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
애국계몽운동_실력을 쌓아 나라의 힘을 키우자 | 의병투쟁_부당하게 나라를 빼앗는 일제에 맞서다
20 경제 침탈과 저항
강화도조약의 폐해 | 조미수호통상조약 |
외세의 침탈에 맞선 경제적 구국운동
21 개항기 사회의 모습
신분제 폐지의 역사적 흐름 | 신분제 폐지와 신분 차별 폐지를 위한 움직임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다
22 개항기 문화1
개항기_역사적 흐름을 구분하자 | 개화기_신문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전신에서 병원까지 |
광무개혁기_달려라 전기! | 애국계몽운동기_민심은 열차를 타고
23 개항기 문화2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사립학교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공립학교의 탄생 |
광무개혁기_교육 시스템을 확립한 교육입국조서 | 애국계몽운동기_계몽의 커다란 흐름 |
네 시기별 문화의 흐름
24 국권 피탈 과정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기를 잡다 | 식민지화를 위한 사전작업 | 고종의 퇴위와 정미7조약
25 일제강점기 정책
1910년대 일제의 통치술_헌병경찰을 앞세운 무단통치 |
1920년대 일제의 통치술_무늬뿐인 소위 ‘문화통치’ |
1930년대 일제의 통치술_조선인의 머릿속에서 ‘조선인’을 지워라! |
191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땅을 빼앗아라 |
192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조선의 쌀로 일본인을 먹이다 |
1930년대 경제정책_조선에서 전쟁 물자를 충당하라
26 1910년대 국내외 저항1
쉿, 우리가 독립투사라는 건 비밀이야 | 우리 민족은 지지 않는다!
27 1910년대 국내외 저항2
3월 1일, 광야에서 독립을 외치다 |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 대립하는 독립투사들
28 1920년대 국내 저항1
무늬만 문화통치, 그래서 우리는 저항한다 | 아이와 여자도 똑같은 사람 |
권위를 거부한 의열단
29 1920년대 국내 저항2
우리나라를 계몽시키자 |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을 테다 |
좌우가 협력한 신간회 | 그러나 또 둘은 갈라서니
30 1920년대 국외 저항
계속되는 승리, 계속되는 시련 | 독립을 위해 힘을 합쳐라
31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1
탄압이 거세져도 저항은 죽지 않는다 |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 |
국외에서도 투쟁은 계속된다
32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2
당의 합작과 분열 | 민족을 위한 의거, 이봉창과 윤봉길 | 광복을 향한 마지막 저항
33 민족 문화 수호 운동1
일제는 어떤 식으로 조선인을 길들였나? | 우리나라 언어를 지켜라 | 글 쓰는 자들의 고통
34 민족 문화 수호 운동2
이날도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서 울고 웃었다 | 우리 민족을 세뇌시킨 일본의 역사관 |
일제의 논리에 맞서다 | 종교인들, 일어서다
35 광복
가장 기뻐해야 할 순간, 비극이 시작되다 | 한반도를 테이블에 올린 미국과 소련 |
한반도의 운명
36 대한민국의 수립
이념의 대립 아래 한반도의 운명이 흔들리다 | 협상, 그러나 깨지는 믿음
대한민국의 수립 | 민족의 비극
37 이승만.장면 정부
헌법이야 고치면 되지?! | 라이벌들의 죽음 | 민주주의의 뿌리까지 무너지다
민중이여, 단결하라! | 혁명 이후의 민주주의
38 박정희 정부
군인들의 정권 쟁탈 | 경제 개발을 위한 국민의 희생
개헌을 또 한다고? |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지만!
39 민주주의의 발달
내 맘대로 헌법, 유신 | 유신의 끝 | 봄은 아직도 오지 않았나 | 자유? 아니, 회유!
국민을 속이려 하다니? | 독재, 그 이후
40 현대의 경제
내 땅을 가질 수 있다고? | 이승만 정부의 경제 |
경제 발달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권 정책 | 선진국의 문턱에서
41 통일
통일을 전쟁으로 끝낸다? | 통일이 웬 말이냐! | 남북 관계는 개선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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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판서의 구멍을 채워라
판서를 확인하라!
오!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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