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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10 : 신기한 별똥별
개정판
솔출판사 | 3-4학년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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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10권에서는 천문대 연구소장 칼리스 박사는 땡땡에게 유성과 지구가 충돌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때맞춰, 종말이 왔다고 떠들어대는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칼리스 박사와 땡땡은 북극에 떨어진 운석을 연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출판사 리뷰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10권 '신기한 별똥별'. 천문대 연구소장 칼리스 박사는 땡땡에게 유성과 지구가 충돌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때맞춰, 종말이 왔다고 떠들어대는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칼리스 박사와 땡땡은 북극에 떨어진 운석을 연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기한 별똥별
때 아닌 찜통더위에 홍수까지!
원인은 지구와 충돌할 뻔한 운석 때문이라는데…

신기한 운석을 찾아 북극으로 출발!

이상하다? 북두칠성은 별이 일곱 개인데….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북두칠성이 아니라 북두팔성으로 보입니다. 화들짝 놀라 천문대로 찾아간 땡땡에게 연구소장인 칼리스 박사는 유성과 지구가 충돌할 거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고, 때맞춰 종말이 왔다고 떠들어대는 이상한 아저씨까지 등장해 안 그래도 복잡한 땡땡의 머릿속을 댕댕 울리게 만들어버리지요. 그러나 종말의 날 이후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어 갑니다….

땡땡의 모험에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들

하나. 기발한 상상력에 환상적 요소, 뛰어난 풍자까지 가미한 그래픽 노블의 진수!

『신기한 별똥별』은 환상적 요소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잘 살펴보면 이번 이야기 역시 정치적 논쟁과 동떨어진 주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운석 찾기라는 다분히 환상적인 스토리에 ‘유럽 학술진행재단’이라는 중립 단체를 주변 장치로 사용했지만, 협잡꾼이자 난봉꾼으로 묘사되는 상 리코 일당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비신사적 행동을 일삼는 그들의 행각과 ‘검은 별’ 깃발은 마치 어릴 적 보았던 인형극의 무시무시한 악당 ‘검은 별’을 연상하게 만듭니다. 아무래도 전체주의적 분위기 속에서 약소국을 괴롭히고 자신들의 야욕만 채우려는 강대국을 빗대어 표현한 건 아닐까요? 재미있는 점은 에르제가 『신기한 별똥별』을 첫 출간할 당시 상 리코의 검은 별 국기는 성조기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온통 정치적 요소들만 가득한 건 아닙니다. 에르제는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 타조알만한 운석을 초대형 버섯모양으로 만드는가 하면, 슈퍼 사과나무와 슈퍼 거미 등을 등장시켜 신기한 운석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둘. 땡땡의 영원한 친구,‘받아쓰기 빵점 아독 선장’의 눈부신 활약상!
『신기한 별똥별』에서 아독 선장은 땡땡의 모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됩니다. 전편 『황금 집게발 달린 게』에 처음 등장한 아독은 점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어, 급기야는 땡땡보다 더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조억 마리 뱃귀신! 물귀신! 벼락 맞을!’등 듣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특이한 말투에서부터 다혈질적인 성격, 술만 먹으면 세상만사 모든 게 오케이인 화끈한 인물이기 때문이죠!
에르제는 에드가 피에르 자콥이라는 인물에게서 착안해 아독 선장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인물은 유명한 소설 속 주인공들에 필적할 만한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쾌활하면서도 퉁명스럽고, 항상 힘이 넘치고 활기찹니다. 술 없이 죽고 못 사는 애주가인데다 골초이며 걸쭉한 입담까지 겸비한 그는 분명 한 번 만나면 쉽게 잊히지 않는 독특한 인물입니다.
이번 편에서도 아독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알코올 중독 퇴치를 위한 선원 모임, 즉 ‘알퇴모’의 회장이면서도 위스키를 꽉꽉 눌러 채운 상자를 그것도 몇 상자씩 챙기는가 하면, 술만 마시면 흥분하고 술이 없으면 풀이 죽어 시무룩해하는 등 선장의 술 욕심은 정말이지 끝이 없지요. 그러면서도 불의를 참지 못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아독 선장 특유의 ‘물귀신, 뱃귀신’이란 대사와 함께 말이죠.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천의 얼굴을 감상하는 재미를 만끽해봅시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르제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소년 20세기)>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명료한 선’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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