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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22 : 시드니행 714편
개정판
솔출판사 | 3-4학년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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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있다.

우연히 만난 백만장자 카레다스의 비행기를 얻어 타고 회의 참석차 시드니로 향하던 땡땡 일행! 그러나 이내 카레다스의 돈을 노린 악당 라스타포풀로스의 계략으로 무인도로 피랍된다. 그곳에서 악당 라스타포풀로스는 카레다스에게 진실을 말하는 약을 주입해 계좌번호를 알아내려 하고, 벙커에 갇힌 땡땡은 용케 기지를 발휘해 탈출을 시도하던 중 알 수 없는 영혼의 목소리에 이끌려 신비의 동굴 속으로 향하는데...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우연히 만난 백만장자 카레다스의 비행기를 얻어 타고 회의 참석차 시드니로 향하던 땡땡 일행! 그러나 이내 카레다스의 돈을 노린 악당 라스타포풀로스의 계략으로 무인도로 피랍된다. 그곳에서 악당 라스타포풀로스는 카레다스에게 진실을 말하는 약을 주입해 계좌번호를 알아내려 하고, 벙커에 갇힌 땡땡은 용케 기지를 발휘해 탈출을 시도하던 중 알 수 없는 영혼의 목소리에 이끌려 신비의 동굴 속으로 향하는데...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드니행 714편
외계인과의 교신을 통한 탈출기

백만장자 카레다스를 납치해 일확천금을 손에 쥐려는 악당 라스타포풀로스와
외계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땡땡 일행의 흥미진진한 모험기!


우연히 만난 백만장자 카레다스의 비행기를 얻어 타고 회의 참석차 시드니로 향하던 땡땡 일행! 그러나 이내 카레다스의 돈을 노린 악당 라스타포풀로스의 계략으로 무인도로 피랍됩니다. 그곳에서 악당 라스타포풀로스는 카레다스에게 진실을 말하는 약을 주입해 계좌번호를 알아내려 하고, 벙커에 갇힌 땡땡은 용케 기지를 발휘해 탈출을 시도하던 중 알 수 없는 영혼의 목소리에 이끌려 신비의 동굴 속으로 향하는데….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호한 인물 ‘카레다스’의 등장!
『시드니행 714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은 라즐로 카레다스. ‘절대로 웃지 않는 사람’인 그는 카레다스 항공은 물론, 사니 콜라를 비롯해 여러 기업체를 소유한 대부호입니다. 하지만 ‘달 탐험’ 시리즈에 등장했던 무색무미무취 울프 요원만큼이나 색깔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자선단체에 많은 기부금을 낼 정도로 존경받는 인물인가 싶다가도 진실을 말하는 주사의 약기운에 취해 라스타포풀로스와 벌이는 논쟁을 들어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악당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둘은 서로의 과거사를 털어놓으면서 자신이 더 악질 중의 악질이라고 싸우기까지 합니다!
프랑스 항공사의 사장인 마르셀 다쏘에게서 착상을 얻어 창조한 인물인 라즐로 카레다스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행색으로 등장하여 아독 선장의 동정심을 유발합니다. 게다가 전 세계 하나뿐인 명품 모자를 행여나 잃어버릴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나약하고 어수룩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가변익 비행기에 초능력 외계인까지, 과학의 최첨단을 경험하다!
재치꾼 해바라기 박사 덕분에 탑승하게 된 카레다스의 비행기는 말 그대로 과학의 첨단 집합체입니다. 세계 최초의 가변익 비행기가 1964년에 개발되었다고 하니, 에르제가 집필할 당시(1966년)만 하더라도 이에 대해 아는 사람은 흔치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점은 바로 외계인과의 교감! 오래 전부터 초심리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던 에르제는 이번 모험에서 땡땡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악당 라스타포풀로스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무인도로 납치된 땡땡 일행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장본인들은 바로 외계인들! 그러나 이들은 결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는 미크 에즈다니토프 박사를 중간자로 내세워 교신을 시도하며, 비행접시와 그들이 다녀갔다는 하나의 흔적만을 남긴 채 유유히 사라집니다.
가변익 비행기나 몰래 카메라, 외계인학 전문가에 이어 외계인과의 교감 등 당시로서는 쉽게 접근하기 힘든 소재들을 찾아 일반 대중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게 한다는 점은 우리가 ‘땡땡의 모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르제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소년 20세기)>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명료한 선’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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