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까마귀 형사 이미지

까마귀 형사
썰물과밀물 | 청소년 | 2015.05.12
  • 정가
  • 7,000원
  • 판매가
  • 6,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15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195Kg | 96p
  • ISBN
  • 979119539222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국의 어린 작가가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들을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서술한 것으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차별해서는 안 되며,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역사적 당위를 쉽고 재미있게,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비록 이 책 내용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문제로 한정되어 있으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명확하다. 인종차별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인종차별을 간과하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마저 공격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책 주인공 둘은 같은 흑인이다. 그러나 한 명은 백인을 살해하는 범죄자로 등장하고, 한 명은 범죄자를 쫓는 형사로 등장해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다.

  출판사 리뷰

미국의 인종 갈등
2012년 2월, 미국 플로리다 주 샌퍼드에서 지역 자율방법대원 조지 짐머만이 귀가하던 흑인 청년 트레이번 마틴을 범죄자로 의심해 다툼 끝에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마틴은 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범죄 경력도 없었으나 짐머만이 추격해 살해했으므로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건 직후 사법부는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받아들여 짐머만을 체포하지 않다가 여론이 비등하자 수사를 시작했고, 플로리다 주 법원은 무죄 평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 재판에 참석한 배심원 6명 가운데 5명이 백인인 것으로 알려지자 인종차별 논란은 한층 더 거세졌다.
2014년 8월,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이 무장하지 않은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에게 총기를 무자비하게 난사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미저리 주 대배심에서 가해자 대런 윌슨을 기소하지 않기로 하자 이 사건은 인종차별 문제로 번져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등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처럼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으나 미국 정부는 현재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건은 비단 흑인과 백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인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1992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흑인 로드니 킹을 무자비하게 집단 폭행한 백인 경찰관이 무죄로 풀려나자 분개한 흑인 사회가 폭발해 시위와 약탈이 일어나는 등 곧바로 폭동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집단은 바로 한인 교포였다. 또 현재 볼티모어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동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포가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어린 작가가 미국의 이런 인종차별 문제를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서술한 것으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차별해서는 안 되며,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역사적 당위를 쉽고 재미있게,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국의 인종 차별
현재 우리나라에도 거주하는 외국인이 160만 명에 달하고,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베트남 등 가난한 나라 노동자는 물론이고 한국인과 결혼해 들어온 여성, 그리고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마저 수많은 차별과 멸시를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일을 하고도 그 대가를 못 받는 외국 노동자도 있으니, 인종차별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한국 교포가 차별을 받으면 분노하는 사람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에는 침묵할까.
비록 이 책 내용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문제로 한정되어 있으나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명확하다. 인종차별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인종차별을 간과하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마저 공격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책 주인공 둘은 같은 흑인이다. 그러나 한 명은 백인을 살해하는 범죄자로 등장하고, 한 명은 범죄자를 쫓는 형사로 등장해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알아?”
“백인 마피아 놈이 피 흘리는 어머니, 아버지를 짓밟고 걷어찼어. 까만 놈은 짐승이라며…. 그뿐이 아냐! 할아버지도 남북전쟁이 나기 전에 노예 생활을 하다가 백인 농장주 채찍에 심하게 얻어맞아 돌아가셨다고!”
“바닷가에서 고아로 자라나며 생각 많이 했어. 난 나중에 절대로 나쁜 짓 하지 않겠다고. 아니, 형사가 돼서 정의로운 일을 해야겠다고. 그런데 날마다 백인들이 날 가만 놔두지 않는 거야. 나보고 까마귀라니!”
“부모님은 까만 짐승이고, 난 까마귀야?”

  작가 소개

저자 : 박경배
1999년 서울 출생. 군사 전문가가 꿈인, 푸릇푸릇한 청소년 작가이다. 어려서부터 전쟁과 인종 간 갈등, 평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으며, 군사 관련 지식을 꾸준히 습득해 왔다. 이 소설은 그런 관심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미국 사회에 뿌리 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추리소설 기법으로 경쾌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