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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수학 시험 100점 비법
파란정원 | 3-4학년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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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병아리 도서관 시리즈 9권.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에서는 디지털시계 보기부터 시간과 시각, 시차의 개념, 시침, 분침, 초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숫자가 1씩 커지는데 5분씩 분을 늘려서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반과 전의 개념 등 시계 보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준다.

  출판사 리뷰

긴 바늘이 2를 가리키면, 2분? 20분?

‘아까 시간이랑 시각을 헷갈려서 창피했는데, 시계 읽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 달라고 하지?’
준서는 망설이며 재석이에게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 물었어요.
“저기, 재석아! 전에 네가 긴 바늘은 분을 가리킨다고 했잖아.”
“응, 맞아! 긴 바늘이 분침이니까!”
재석이의 말에 준서는 다시 시계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시계에는 1부터 12까지만 있는데, 어떻게 1분부터 59분까지 있을 수 있는지 알쏭달쏭했지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

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2월 23일 초등학생 22,08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과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저학년(1~2학년, 2,601명)과 고학년(3~6학년, 19,487명) 모두에서 10명 중 6명의 학생이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수학’을 지목했다.



수학이 어렵다고 응답한 1~2학년은 그 이유에 대해 연산(67%), 시계와 시각(12%), 길이·높이·무게 측정(11%), 기타(5%), 짝수와 홀수(3%), 도형(2%)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연산 능력의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이 학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저학년은 수학 자체를 연산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_ 쿠키뉴스 2015년 3월 25일자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준서는 아직 디지털시계만 볼 줄 알아요. 숫자로 표시된 디지털시계는 앞뒤 숫자만 읽으면 되니 아주 편리했지요. 그런데 요즘 동생 준희가 디지털시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시계를 볼 줄도 모르면서 준서의 허락도 없이 시계를 차고 나가거나 이것저것 만지다 시간이 돌아가 준서가 엉뚱한 시간에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1시간씩 기다리게 만들기도 했어요. 게다가 준서가 좋아하는 다정이 앞에서 시간과 시각의 차이를 몰라 창피를 당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준서는 아무리 아날로그시계를 쳐다봐도 어떻게 시계를 봐야 할지 몰랐어요. 둥근 시계에는 1~12의 숫자와 짧은 바늘, 긴 바늘, 얇고 긴 바늘 등이 뱅글뱅글 돌며 너무 복잡했지요.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생각한 준서는 친구 재석이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혹시 아직 준서처럼 시계 보기가 어렵나요? 그렇다면 준서와 함께 시간과 시각의 차이부터 몇 시, 몇 시 몇 분, 반(30분), 몇 분 전의 개념까지 시계 보기의 모든 것을 배워 볼까요. 복잡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하며 놀라게 될 거예요.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는 디지털시계 보기부터 시간과 시각, 시차의 개념, 시침, 분침, 초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숫자가 1씩 커지는데 5분씩 분을 늘려서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반과 전의 개념 등 시계 보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지현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 입사해 인문, 역사, 자기 계발, 자녀 교육, 어린이 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창작 집단 ‘스토리몽키’ 작가로, 현재 어린이들이 즐겁게 꿈꾸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동화 작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집중해서 들으라고!》 《왜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탄소발자국이 뚱뚱해지면 안 되나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생일 초대를 받았어! / 내 디지털시계가 어디 갔지? / 시계도 볼 줄도 모르면서
긴 바늘, 짧은 바늘? / 쉬는 시간, 쉬는 시각? / 아날로그시계가 뱅글뱅글
5시 반에 만나자! / ‘반’도 몰라? / 6시 10분 전? / 이제 모두 이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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