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어린이에게 딱 알맞은 모험 가득한 추리 동화 시리즈 '소녀 탐정 캠'. 한 번 본 것은 무엇이든 기억해 내는 '카메라 같은 기억력'을 가진 아이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이 펼치는 아슬아슬 모험이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이다.
사물의 근본을 파고들며 의문이 풀릴 때까지 생각하는 씩씩하고 용감한 주인공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이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골똘히 생각하며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해 간다. 짧은 이야기임에도 흥미진진한 반전과 복선을 담은 탄탄한 구성으로 대상 독자층에게 정확히 다가간다는 평을 들으며,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해 주는 동화로 선생님들이나 독서지도사들이 손꼽는 시리즈이다.
출판사 리뷰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어린이에게 딱 알맞은
모험 가득한 추리 동화 시리즈.
오랜 시간 언니 오빠 누나 형들에게 사랑받아 온
<소녀 탐정 캠> 시리즈를 모두 읽어 보세요!
찰칵! 찰칵!
캠의 머릿속 카메라가 사진을 찍어요.
어떤 범죄자가 소녀 탐정 캠의 적수가 될 수 있을까요?
■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우며, 함께 사건을 풀어 보세요. 명탐정 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수수께끼가 따라와요.
복잡한 상가 건물도 박물관도 서점도 예외는 없지요.
작은 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과 주의력이라면 풀지 못할 수수께끼는 없답니다!
한 번 본 것은 무엇이든 기억해 내는 ‘카메라 같은 기억력’을 가진 아이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이 펼치는 아슬아슬 모험이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
사물의 근본을 파고들며 의문이 풀릴 때까지 생각하는 씩씩하고 용감한 주인공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이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골똘히 생각하며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해 간다.
짧은 이야기임에도 흥미진진한 반전과 복선을 담은 탄탄한 구성으로 대상 독자층에게
정확히 다가간다는 평을 들으며,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해 주는 동화로 선생님들이나 독서지도사들이 손꼽는 시리즈이다.
카메라 같은 놀라운 기억력을 지닌 여자아이, 캠에게 어떤 범죄자가 적수가 되겠는가?
사건을 푸는 모든 실마리는 책에 나와 있으며, 못 보고 지나친 독자는 다시 돌아가 확인하면 된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비드 A. 애들러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퀸스 칼리지에서 경제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9년 동안 수학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결혼하고 첫 아들이 태어나자 아들을 돌보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캠 잰슨 시리즈 1권인 《도둑맞은 다이아몬드》를 썼다. 《노란 수선화 한 송이》, 《우리의 골다: 골다 메이어의 삶》, 루서 킹, 링컨, 헬렌 켈러 등의 삶을 그린 <그림책 전기> 시리즈, 《재미있는 분수》, 《계산기 수수께끼》 같은 수학책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애들러는 글을 쓸 때 낱말이나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야기는 서서히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거의 끝없이 고쳐 나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목차
《도둑맞은 다이아몬드》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용감한 개 푸치를 찾아라》
《캠, 카메라를 도둑맞다》
《사라진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