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놀이, 주거 생활용품, 음식, 의생활 및 위생용품으로 구성해, 보다 쉽게 사물을 인지하고 사물의 이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의 뒷면을 각 주제별로 노란색, 하늘색, 분홍색, 연두색으로 구분해 쉽게 분류를 지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1. 주제별 분류
사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리듬감 있고 간결한 문장으로 곁들였습니다. 마치 노랫말처럼 간결한 설명은 아이가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언어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해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2. 쓰임새 있고 정리하기 간편한 케이스
개정판은 책 케이스 모양의 상자로 제작되어 카드를 정리하고 수납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두 개의 케이스를 나누어 나란히 놓으면 분류놀이에 좋은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활용방법 제시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별도의 카드로 제시했습니다. 아이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물인지 방법과 사물카드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사물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부모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