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빳빳한 기찻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된다.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은 유아의 수준에 꼭 맞는 ‘여러 종류의 기찻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네 가지 장면 중 도시 장면에서는 기차가 땅 위에 높이 세워진 기찻길을 달리기도 하고, 도시 아래 터널을 지나기도 한다고 알려 준다. 기차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 놓인 도로와 기찻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 기차의 태엽을 감아 기찻길 위에 올려놓으면 기차가 칙칙폭폭 출발!증기를 뭉게뭉게 뿜어낼 것 같은 빨간 태엽 증기 기차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기찻길 위에 올려놓아요. 기차는 기찻길에 파인 길을 따라 저절로 신나게 달려 갈 거예요.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는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지요. 기차는 도시 여행을 해요. 기차역을 빠져나와 굽은 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지하철역 위를 지나요. 도시를 빠져나가 농장을 돌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달려가지요. 멋진 풍경을 따라 달리는 기차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기차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 책 속에 ‘기찻길’에 대한 정보가 쏙쏙! 숨어 있어요. 빳빳한 기찻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되어요.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은 유아의 수준에 꼭 맞는 ‘여러 종류의 기찻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요. 네 가지 장면 중 도시 장면에서는 기차가 땅 위에 높이 세워진 기찻길을 달리기도 하고, 도시 아래 터널을 지나기도 한다고 알려 줘요. 산과 강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기찻길은 너무 가파르지 않도록 비탈길을 굽이돌아 세워지고, 골짜기에는 구름다리를 세워 기차가 가로질러 갈 수 있게 해 준다고 알려 주지요. 기차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 놓인 도로와 기찻길에 대해 배워 가요.
◆ 도착역은 기찻길 박물관! 기차의 종류와 역사를 한눈에 봐요!기차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바로 기찻길 박물관이에요. 여기에는 최초의 증기 기관차인 ‘스티븐슨의 로켓’, 자석과 정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기 부상 열차’ 등 역사 속 기차부터 현재의 기차까지, 다양한 기차가 전시되어 있지요. 다양한 기차의 종류와 함께 기차의 역사를 익힐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