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암기와 요령으로 입시의 본질을 꿰뚫은 수능 벼락치기의 결정판
30만 부 판매 신화! 결과로 증명해 온 30년 연속 스테디셀러가 마침내 국내에 상륙했다머리 좋은 사람만 좋은 대학에 간다는 대입의 상식을 뒤엎으며 전 일본에 입시 공부의 혁명을 일으킨 와다식 공부법은 지금까지도 입시의 바이블로 통한다. 단 1년, 1,500시간의 투자만으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놀라운 신화를 만들어온 와다식 공부법의 결정판 <입시는 요령이다>의 한국어판이다. “총 1,500시간의 공부량이면 내가 원하는 어떤 대학도 합격할 수 있다“ 허황되어 보이는 이 약속이 30년간 보여준 결과는 ‘합격’이었다. 오직 합격만을 위한 공부 전략에는 머리도, 재능도, 모의고사 등수도 필요 없다. 사고력과 기초를 쌓으라는 말은 모두 거짓말. 대입은 그저 암기량을 착실히 비축해나가면 당연히 합격하는 암기력 테스트에 불과하다. 이제 암기와 요령으로 입시라는 거대한 벽을 무너뜨리자!
30만 부 판매 신화! 전 일본이 열광한 입시의 神
결과로 증명해 온 30년 연속 스테디셀러가 마침내 국내에 상륙했다머리 좋은 사람만 좋은 대학에 간다는 대입의 상식을 뒤엎으며 전 일본에 입시 공부의 혁명을 일으킨 와다식 공부법은 지금까지도 입시의 바이블로 통한다. 단 1년, 1,500시간의 투자만으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놀라운 신화를 만들어온 와다식 공부법의 결정판 [입시는 요령이다]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남은 1년, 수능을 돌파하는 최후의 공부법
암기와 요령으로 입시의 본질을 꿰뚫은 수능 벼락치기의 결정판“총 1,500시간의 공부량이면 내가 원하는 어떤 대학도 합격할 수 있다“ 허황되어 보이는 이 약속이 30년간 보여준 결과는 ‘합격’이었다. 오직 합격만을 위한 공부 전략에는 머리도, 재능도, 모의고사 등수도 필요 없다. 사고력과 기초를 쌓으라는 말은 모두 거짓말. 대입은 그저 암기량을 착실히 비축해나가면 당연히 합격하는 암기력 테스트에 불과하다. 이제 암기와 요령으로 입시라는 거대한 벽을 무너뜨리자!
“남녀 마라톤 선수들이 모두 2시간 30분의 벽을 깨지 못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남녀 모두 2시간 30분의 벽을 우습게 돌파한다. 현재 선수들이 과거보다 체력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달리는 방법 등의 요령을 발견하고 적용하면서 큰 차이가 생긴 것이다.
입시는 요령이다. 시험 당일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요령을 많이 알면 입시도 운전면허 시험 수준의 암기력 테스트가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험생은 요령 없이 너무 고지식하게 입시 공부를 한다. 학원에 다니고, 예습을 하고, 정리 공책을 만들고..하지만 이런 것들은 전부 입시의 본질과는 무관하다. 근성도, 재능도, 모의고사 등수도 입시와는 상관없다. 사고력을 키우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입시에서의 요령은 무엇일까? 바로 출제되는 부분을 효율적으로 철저히 외워서 암기의 축적량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와다 히데키
고3은 하루 4시간, 고2는 하루 2시간이면 꼴찌도 SKY에 갈 수 있다입시 카리스마, 입시의 신神으로 불리는 와다 히데키는 절망적 열등생이었던 고2 때, 결국 입시는 암기력 테스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착안해낸 통암기 공부법으로 일년 만에 도쿄대학교 의학부에 합격했다. 그리고 자신의 공부법을 정리한 책이 30만 부 판매라는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 일본에 와다식 공부법을 유행시켰다. 그의 공부법은 머리 좋은 사람만 좋은 대학에 간다는 상식을 깨며 수험생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실제로 30년간 수많은 열등생들이 입시에 성공하며 그의 공부법을 검증했다.
지금 꼴찌인 수험생이라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목표는 SKY가 된다. 입시 공부는 1,500시간의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자. 고3이라면 하루 4시간, 고2라면 하루 2시간만 투자하면 고액 연봉이 보장되는 최고의 아르바이트! 당신의 합격은 보장되어 있다.
기초는 필요 없다! 점수로 직결되는 오직 대입만을 위한 공부 전략 망각곡선을 이용한 복습, 기초가 필요 없는 색칠 공부법, 공부량 기준의 계획표, 최단거리 문제집 활용 등 암기 요령은 물론, 내기시험, 친구활용법 등 합격을 위한 모든 요령이 총동원되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입시 교육 기관을 통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고, 검증되어 온 공부 전략들은 기초가 없는 수험생이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대입의 성공 확률을 높인다.
또한 과목 별로 빈틈없는 돌파 요령을 소개하여, 취약한 과목에 대비하도록 했다. 수학은 해법 통암기 방법, 영어는 우선 순위 암기법, 국어는 감정 암기법, 사회는 문제집 분권으로 입체화, 과학은 과감한 생략 공부법 등 기초가 없더라도 점수로 직결되는 과목별 돌파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그동안 자신 없다고 방치했던 과목에서 큰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로 만들었다. 끝으로 마지막 1개월 공부법, 답안 작성 기술, 시험 당일의 컨디션 유지 노하우까지 최후의 요령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 [공부의 신]저자, 최고의 입시 멘토가 대한민국 수능에 최적화! 암기형 입시 공부의 결정판인 이 책은 국내 소개를 앞두고 대한민국 수능에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되었다. ‘공신닷컴’의 창립 멤버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공부의 신][성적 급상승의 비밀]의 책을 통해 최고의 공부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유상근 씨는
“내가 이 책의 감수를 맡겠다고 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사람이 쓴 이 책이 그동안 내가 읽은 모든 공부법 중에서 우리 나라 입시의 본질을 가장 잘 꿰뚫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장 적은 돈과 시간을 들여 대학 입학시험을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 말하며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강력 추천했다.
양국의 유사한 입시제도 속에서 미세한 차이를 찾아 [공부의 신 유상근의 수능 요령]코너를 통해 촘촘하게 대한민국 수능 정보를 추가하였고, 국영수 주요 과목에 대해서는 치밀하게 출제 범위를 예측하여 공부 범위를 줄였다. 특히 원서에 소개된 것과 유사한 형태의 국내 교재 및 문제집을 추천하여 수험생의 효율적인 공부를 지원했다.
대학 입시를 암기력 테스트라고 생각하면 대책은 단순하다. 사고력을 키우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출제되는 부분만을 요령껏 통째로 암기하면 된다. 번뜩이는 영감으로 가득한 천재적인 답안보다 모범 답안과 일치하는 답안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입시에서 천재적인 답안은 계산 실수 등으로 답이 틀리면 0점이지만 모범 답안은 답이 틀리더라도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모범 답안은 사고력이 없어도 해답을 통째로 암기하면 누구나 적어낼 수 있다. - 요령1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와 요령이다
“입시는 암기다.”라고 말하면 수험생 여러분은 “그걸 누가 모르나?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네.”라고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암기를 철저히 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의심스럽다. 숙제를 하고, 노트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학원에 다니는 것도 모두 암기와는 무관하다. - 요령1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와 요령이다
입시와 관련된 새빨간 거짓말 중 하나는 수학은 다른 과목과 달리 암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뿌리 깊은 미신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수학에는 유연한 발상과 센스가 필요하며, 이것을 키우려면 문제를 풀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이런 망언을 매년 수십만 명의 수험생이 믿고 있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대다수가 잘못된 사실을 믿고 있는 덕분에 나 같은 요령 좋은 사람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분명히 수학에는 유연한 발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대학에 들어가서 배우는 고등수학에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 매년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는 대학 입시에는 수학적 감각이 전혀 필요없다. - 요령2 수학이야말로 암기 과목이다
시간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수험생뿐이다. 기업은 매출이나 이윤 등 양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운다. 판매원도 매출을 어떻게 늘리느냐라는 계획을 세우지 몇 시간 일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공부량 중심의 계획은 먼저 대략적으로 세운다. 예를 들어 이번 달 안에 영어는 《경선식 영단어》나 《듀오 3.0》 절반을 암기한다든가, 수학은 행렬과 벡터를 끝낸다는 식이다. 그리고 큰 틀의 계획을 실천할 수 있게 되면 점점 하루 일정도 양으로 계획한다. 가령 영어 숙어 30개와 수학 10문제, 메모장 30장 복습 같은 식으로 하루의 목표량을 정하면 된다. 만약 소화하지 못했다면 하루의 목표량을 수정해도 상관없다. 처음에 세웠던 큰 목표의 양을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 요령 12 시간이 아니라 공부량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그 과목이 자신 없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재능 문제가 아니라 암기량이 적기 때문이다. 자신없는 과목을 극복하려면 철저한 암기 전술이 중요하고, 이때 자신 없는 과목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과목이라고 생각하면 공부에 의욕이 솟는다. 그 과목에 자신이 없는 이유는 아직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백지를 칠해나가는 것은 쉽다. - 요령 13 자신 없는 과목은 정상 작전으로 극복하라
화학·생물·사회의 색인과 주석은 암기 보강에 활용한다. 나는 화학, 생물, 사회 등의 과목은 마지막에 있는 색인에 주목했다. 참고서를 끝까지 읽은 다음 색인을 훑어보고 모르는 단어가 없는지 확인했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색인을 무시하는 일이 많지만 암기형 입시 공부를 할 때는 최고의 체크리스트가 된다. - 요령15 문제집을 풀지 말고 최단거리로 공략하라
역사는 입체화 전략으로 능률적이고 체계적으로 통암기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같은 교재를 세 권 준비한다. 한 권은 재편집용, 다른 한 권은 중요 사항 확인용, 마지막 한 권은 읽기용이다. 재편집용 교재는 일단 한 장 한 장 뜯어서 1세기 단위로 철을 한다. 가령 16세기라면 동양사와 서양사를 전부 한 묶음에 모아놓는다. 이렇게 하면 첫째, 역사의 횡적 관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둘째, 세기별로 분책되어 있으므로 수험생을 괴롭히는 연도, 가령 1867년은 19세기의 ‘67년’과 같이 마지막 두 자리만 외우면 되므로 암기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진다. - 요령23 입체화로 공략하는 사회 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