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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길벗 | 부모님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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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이호분 원장과 베테랑 육아 전문가 남정희가 쓴 책. 이 책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로 기획되었다. 학부모로서 불안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그 고민이 정말 타당한 것인지, 그것이 실질적인 문제로 다가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초등 입학 전후 아이의 정서, 심리 발달을 중심으로 왜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아이의 문제행동에 부모의 양육 태도나 양육환경이 원인인 경우는 없는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대다수 문제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지만, 만에 하나를 위해 꼭 점검해봐야 할 선천적인 장애나 정신과적 질환도 소개한다. 또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좋은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도 귀띔한다. 이제 막 아이가 초등 1학년이 된 학부모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SBS, EBS 육아·교육 자문위원
이호분 원장의 첫 아이 학교 보내기 솔루션

정서지능부터 공부 태도까지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심리 교과서의 모든 것!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부모가 책가방이나 공책보다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은?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 되어 함께 새로운 도전을 헤쳐나가야 한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보다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바로 엄마다. 이런 스트레스는 자칫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그러면 아이에게도 필연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걱정하는 부분을 꼭꼭 짚어 다양한 사례와 대처방안으로 엄마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있다. SBS, EBS 육아·교육 자문위원이자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이호분 원장과 베테랑 육아 전문가 남정희가 쓴《아이 1학년 엄마 1학년》은 책가방이나 공책, 준비물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엄마와 아이의 심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걱정만 하지 말고 예상되는 문제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정확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먼저 예측하고 준비해 불안을 잠재우고 아이가 학교생활의 첫발을 잘 내딛기 위한 준비를 도와야 한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 준비물에만 신경 쓰지 말고 엄마의 불안감과 아이의 정서, 생활 안정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
이 책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로 기획되었다. 학부모로서 불안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그 고민이 정말 타당한 것인지, 그것이 실질적인 문제로 다가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초등 입학 전후 아이의 정서, 심리 발달을 중심으로 왜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아이의 문제행동에 부모의 양육 태도나 양육환경이 원인인 경우는 없는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대다수 문제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지만, 만에 하나를 위해 꼭 점검해봐야 할 선천적인 장애나 정신과적 질환도 소개한다. 또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좋은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도 귀띔한다. 이제 막 아이가 초등 1학년이 된 학부모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
< 실제 자녀가 초등학생이 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들을 설문조사해 책으로 엮었다
길벗스쿨의 기적의 공부방 회원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해 엄마들의 현실적인 고민사항을 짚어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엄마들이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꼼꼼히 담아내었다.

<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호분 원장과 베테랑 육아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수십 년 동안 소아정신과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지켜보며 해결책을 제시해온 전문의와 여러 육아 잡지 편집장, 다양한 육아 서적 집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육아 전문가가 힘을 합쳐 아이뿐 아니라 엄마의 1학년 준비를 위한 유용한 정신적 문제와 육아 이론을 정리했다.

< 아이가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행동을 Q&A로 엮어 실제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듯한 현장감을 갖추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겪을 수 있는 문제행동을 19가지로 정리해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하는 형식으로 풀어내 엄마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엄마는 아이의 문제행동 뒤에는 다양한 원인이 숨겨져 있음을 알고 내 아이에게 맞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장_엄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 우리 아이, 학교 가도 괜찮을까?
기적의 공부방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제 아이 학교 보내기에서 가장 걱정이 되는 문제를 설문조사해 맞춤 답변을 제시했다. 엄마들은 집에서는 공주요 왕자였던 내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를 제일 먼저 고민했다. 실질적으로 학교는 아이 사회생활의 시작인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글 떼기를 비롯한 공부 문제, 신변 처리 문제, 맞벌이 부모의 방과후 아이 생활 문제들을 대표고민으로 설정해 각 상황마다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2장_실전 1: 정서 발달 다지기 |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정서가 안정된 아이만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잘해내게 된다. 권위적인 부모, 익애형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에서부터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 아이가 좋은 학업태도를 갖게 된다는 조언까지, 부모가 1학년 우리 아이를 정서적으로 어떻게 지지해주고 도와야 하는지 소아정신과적 사례와 다양한 육아 이론을 들어 설명한다.

3장_실전 2: 학교 수업 적응하기 | ‘공부 머리’보다 ‘공부 태도’에 주목하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것은 학창생활이라는 긴 경주의 출발선에서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의미와 같다. 처음부터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면 긴 경주를 제대로 끝낼 수 있다. 초등 1학년 때는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보다 어떤 공부 태도를 보이는지, 혹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좋은 공부 습관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 시기다. 요즘 가장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ADHD부터 학습장애, 불안장애까지 우리 아이의 학업을 방해하는 문제점들도 짚어본다.

4장_실전 3: 교우관계 다지기 | 공감 능력 높은 아이가 리더가 된다
엄마들이 1학년 학교생활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괴롭힘이나 왕따를 당하지 않는가 하는 부분이다.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첫 공식 사회생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규범을 익히고 의사소통 능력을 제대로 키웠을 때만 친구들과 갈등을 지혜롭게 조율하고 원만한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내 아이의 공감 능력을 높여주면 학교 폭력의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가 되는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5장_문제행동 대책 | 열린 마음으로 아이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라
아이 문제행동을 사례별로 정리해 엄마가 직접 묻고 선생님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감을 높였다. 19가지 문제행동의 다양한 원인과 대처방안, 양육 태도와 방식에 대한 조언을 꼼꼼하게 담아 다른 책과 차별된다.
그 밖에 엄마 알림장과 1학년 상담실 코너를 마련해 부모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과 초등 교육에 필수적인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내었다.

[추천사]

초등 입학을 앞두고 읽었던 책이 있습니다. 아직 초등 입학 예정이다 보니 그 책을 통해 여러 궁금한 부분이 해소되기는 했으나 미비한 점이 있었는데 이 책은 엄마들의 고민을 설문조사로 뽑아 주제를 세분화하여 지도 방법을 세심하게 설명해놓아 좋았습니다. 교육의 커트라인을 못 잡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현실적인 예비 초등 입학의 길라잡이 책입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면 엄마의 걱정 중 최소 50퍼센트는 덜고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송승연, 여덟 살 아이 엄마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아닐 수 없지요. 이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할까, 혹시 적응을 못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엄마는 설렘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만에 하나 내 아이에게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내 아이만 그런 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더욱 불안해지는데 이 책을 보며 많은 위안을 느꼈습니다. 아이의 문제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잘 제시되어 있어 읽으면서 고개가 계속 끄덕여지네요. - 류경진, 일곱 살 아이 엄마

아이가 입학을 해야 하는 시기에 낯선 곳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 아주 많은 예비 초등맘입니다. 예민한 아이인데다가 낯도 심하게 가리다 보니 준비를 어찌해야 하는지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아이는 엄마의 생각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마치 제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선배 맘과 전문가의 자세한 답변이 반가워서 단숨에 읽어 내렸습니다.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겠지만 조금 더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노지민, 여덟 살 아이 엄마

딱 예비 초등맘이 하는 걱정을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항목들로 나눠 담았기에 읽으면서 불안한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먼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아이를 든든히 지지해줄 때 우리 아이들의 많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 많은 예비 초등맘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이 책은 한마디로 걱정은 그만하고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이주연, 여덟 살 아이 엄마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 맞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엄마 역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마음 준비! 그것만 잘 챙겨도 반은 성공입니다. 책에서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보다 ‘이게 고민입니다’를 먼저 알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중요시되는 정서지능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점과 학교 수업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장면들을 담은 3장의 내용도 좋았고요. 공부보다 성적보다 더 걱정인 친구관계를 따로 다루고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인 듯합니다. - 이현영, 여덟 살 아이 엄마

작년에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내가 했던 고민과 지금 걱정되는 부분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참으로 신기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답변 또한 이해가 되고 인정이 되는 내용들이다 보니 두려운 마음을 많이 지울 수 있었습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에 대한 걱정, 처음 학부모가 되는 불안증을 다독여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읽고 보는 동안은 내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그 해답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 안명옥, 아홉 살 아이 엄마

  작가 소개

저자 : 이호분
연세누리 소아정신과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정신과 ·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연구 강사를 역임했고,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지도감독 전문의(supervisor)를 맡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대한소아청소년학회 정회원으로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유럽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드엥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국민일보 자녀교육칼럼 \'이호분의 아이세계\', \'이호분의 교육 클리닉\'을 연재했고 MBC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의 고정패널,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전문가 솔루션 위원, SBS \'우리 아이가 달려졌어요\'와 EBS \'톡톡 교육 충전소\'의 자문위원으로 출연했다. 저서로는 『내 아이의 평생습관 미운 일곱 살에 끝내라』가 있다.

저자 : 남정희
월간 [앙팡](현 [맘앤앙팡]) 수석 기자, [베이비] 편집장, [앙쥬] 편집장 등 다년간 임신출산육아 전문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자녀교육, 소아건강 전문 콘텐츠 기획 및 집필회사 ‘同글’을 운영 중이며, 《아이의 사생활》,《60분 부모-성장발달편/문제행동편》,《마더쇼크》,《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아이의 식생활》,《언어발달의 수수께끼》,《기억력의 비밀》,《학교란 무엇인가2》,《초3병》,《세 살 감기 평생건강 좌우한다》,《빨라지는 사춘기》 등 다수의 자녀 양육, 소아건강 단행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현업 23년차로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을 사교육 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경쟁에 대한 불안감을 다독여야 좋은 학부모가 될 수 있다

1장 엄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아이, 학교 가도 괜찮을까?


● 대표고민 1 ● 소심하거나 산만한 아이, 학교 대인관계에 문제없을까?
소심하고 낯가리는 아이, 신중한 성격일 수 있다 | 부모가 등 떠밀어 ‘억지 관계’를 맺어주지 마라 | 외향적인 아이 모두가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 장난이 심한 남자아이, 그냥 기다려줘야 할까 | 불안감에서 오는 정서장애에 주목하라

● 대표고민 2 ● 한글도 못 뗀 아이, 수업에 뒤처지진 않을까?
한글 공부,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방법으로 시작한다 | 당장 한글을 떼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은 버려라 | 손 놀이를 통해 운필력을 길러주자 | 벌써 한글 뗀 또래 여자아이, 그런데 우리 아들은?

● 대표고민 3 ● 모든 걸 엄마가 챙겨주던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을까?
유치원과 다른 학교, 아이를 겁먹게 하지 마라 |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 입학 3개월 전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연습해본다 | 스스로 하게 해야 신변 처리 능력이 좋아진다

● 대표고민 4 ● 맞벌이 엄마, 방과후 아이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
종일반이 없는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생활이 걱정이다 | 방과후 교실이나 돌봄교실에 대해 미리 알아본다 | 초등 저학년의 학원은 재능 발굴을 위한 예체능 쪽이 적합하다 | 맞벌이 부모, 나무가 아닌 넓은 숲을 바라보자
| 1학년 상담실 | 또래보다 늦은 아이, 입학 유예 필요할까

2장 : 실전 1 : 정서 발달 다지기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1 방과후,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과열된 경쟁 속 우리 아이들에게 찾아온 비극 | 학습 스트레스와 아이의 자존감은 서로 유기적 관계다 | 부모의 과잉기대는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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