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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나와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숨 | 청소년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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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해서 각종 정부부처의 상을 휩쓸고 여러 자리에 귀빈으로 초대되며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청년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토익 600점의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목은 똑같은 꿈을 꾸고 똑같은 공부만을 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더불어 대한민국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의 세계사 교과서와 매체에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소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정해나가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바꾸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위인, 역사의 가치를 되짚어준다. 이는 개인의 스펙을 끌어올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어우르는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지구촌의 이력서를 다시 세우며 아프리카와 같이 가난과 질병으로 소개된 나라를 꿈과 희망의 나라로 바꾸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된 희망의 씨앗을 심어나가는 일,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우리가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지, 또 지구촌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일류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해 아파트를 장만하는 똑같은 꿈을 꿀 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구촌의 거장이 되고자 하는 청춘에게
시대의 명작 이어령이 권하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희망의 보고!


★★★★★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개인의 이력을 다시 세우고 끌어올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기성의 시스템 안에서 자신의 꿈을 재단하기보다 진정 원하는 가치를 찾아내고 그에 몰입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나와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는 것, 더 나아가 지구촌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 지금의 우리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_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초대문화부장관
★★★★★ 나 역시 본받고 싶을 만큼 열정적인 꿈, 도전, 기회, 희망을 전하는 리더십! _어윤대,국가브랜드위원회 초대위원장, KB금융그룹 회장
★★★★★ 생명존엄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와도 같은 책! _김준규, 前 검찰총장
★★★★★ 세계를 상대로 스토리텔링하고자 하는 이들의 훌륭한 멘토! _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
★★★★★ 명품 인생을 원하는 이들에게 참된 비전을 전한다. _김기헌,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실장
★★★★★ 꿈꾸는 법을 잊어버린 시대에 꿈을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_박상천, 한양대 국제문화대학장
★★★★★ 개방적 사고, 유연한 태도, 한국인으로서의 자질, 품성을 갖추기 위한 필독서. _정재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모범답안. _장동희, 외교통상부 국제표기명칭대사
★★★★★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마케팅본부장
★★★★★ 입시와 취업에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뜨거운 열정의 불씨를 일으켜줄 책! _한진웅, ㈜교원 교육연구본부장
★★★★★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를 터전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_장현식,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 이사

희미한 청년이 찬란한 청년을 만나
빛나는 대한민국을 그린다


‘반크’라는 단체에는 항상 ‘사이버외교사절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잘못 표기된 우리나라의 지명이나 역사를 바로잡아왔기 때문이다. 민사고·외고·과고 등 특목고 학생이 대다수인 내로라할 7만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반크도 처음에는 대학생이 수업 과제로 만든 조그마한 펜팔 사이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하다 보니 세계 속에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 되었고, 피부에 와 닿는 억울함 때문에 직접 오류시정을 위해 나서게 된 것이다. 이후 미국 중앙정보국(CIA),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래픽스맵스, 세계보건기구(WHO), 유네스코 등의 독도와 동해 표기를 바로잡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 ‘민간외교사절단’으로 화려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떻게 그렇게도 작은 사이트가 회원 7만 명을 넘어선 대한민국 인재들의 필수코스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에 대해 ‘겨자씨의 기적’을 이야기한다. 아주 작은 겨자씨가 미래에 한 그루의 울창한 나무가 되고, 새들을 깃들게 하고, 새들이 노래하게 한다는 것이다. 겨자씨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3퍼센트에 불과했던 세계 속 동해 표기를 30퍼센트로 끌어올린 동력이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주문이다.

이 책에서는 개인과 국가 그리고 지구촌의 이력서를 만나볼 수 있다.
개인의 이력서에서는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해서 각종 정부부처의 상을 휩쓸고 여러 자리에 귀빈으로 초대되며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청년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토익 600점의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목은 똑같은 꿈을 꾸고 똑같은 공부만을 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입사해 좋은 집을 사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우리네 현실에서 울창한 나무가 될 수 있는 재능을 스스로 죽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원하는 스펙을 쌓아 백화점 진열대의 상품이 되기보다 본인만의 진짜 스펙을 찾아 박물관의 명작이 되기를 촉구한다.
이어 한 나라의 이력서를 통해 대한민국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할 시간을 준다. 외국의 세계사 교과서와 매체에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소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정해나가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바꾸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위인, 역사의 가치를 되짚어준다. 이는 개인의 스펙을 끌어올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어우르는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그렇게 해서 더 나아가 지구촌의 인재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지구촌의 이력서를 다시 세우며 아프리카와 같이 가난과 질병으로 소개된 나라를 꿈과 희망의 나라로 바꾸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된 희망의 씨앗을 심어나가는 일,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우리가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지, 또 지구촌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일류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해 아파트를 장만하는 똑같은 꿈을 꿀 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10년 전 무스펙 청년을 10년 후에는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그리고 선생님들로부터 한국 청년의 롤모델이라는 평가를 하도록 만든 것일까? 아마 그건 가짜 스펙, 죽은 스펙이 아닌 진짜 스펙, 생명이 꿈틀거리는 스펙을 찾았고, 그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일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스펙이 채워지기까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스펙을 얻기 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어쩌면 자신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뒤로 미루는 청년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별다른 생각 없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스펙만 준비하다가는 평생 준비만 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지금 바로 열정을 가지고 행진하라. 나아가는 과정에서 기회는 찾아오고, 실력이 채워지게 되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나는 잠시 엄청난 바오밥나무와 내 손 위에 있는 씨앗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한 알의 바오밥나무 씨앗이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으며, 천년 동안 아프리카 하늘의 수많은 새들과 육지의 동물들에게 안식과 생명을 준 것이다. 천년의 나이를 지닌 엄청나게 큰 바오밥나무. 천년 동안 동식물들에게 평온과 생명을 준 시작이 불과 내 손에 있는 한 알의 씨앗이라니…….

마음속에 텔레비전을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그날그날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생각이 구체화되는 ‘상상’을 하며, 상상이 이루어지는 미래 모습을 ‘영상’으로 떠올리는 과정을 습관화하면 된다. 이렇게 매일매일 ‘생각, 상상, 영상’의 단계로 신호를 바꾸는 과정을 습관화하면, 여러분 마음속에 텔레비전이 설치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여러분의 생각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비전’이 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기태
그에게는 인생의 최우선 가치로 삶고 있는 격언이 있다. 바로 겨자씨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어떤 풀보다 거 크게 자라나 나무가 된다. 그 너른 나무는 새들이 싯드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공간이 된다. 작은 겨자씨처럼 그 또한 대학교 재학 중 교양과목 수업시간에 우연히 시작한 작은 펜팔 사이트 과제가 계기가 되어 지금의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설립했다.그의 꿈은 한국의 청소년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개개인의 가치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지구촌이 변화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외교와 국제기구 이야기》, 《사이버 외교관, 반크》,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세계를 바꾸는 작은 거인들》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지구촌 안에서 청년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들어가며 한 청년의 편지

1. 나를 바꾸는 스토리텔링 ‘꿈’
한 청년의 꿈 그리고 스펙 이야기
스펙을 넘어 마스터피스로
명작을 위장한 모조품을 주의하자
네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친구가 아니라 지구촌의 빈곤이다

2. 대한민국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희망’
말뚝에 묶인 한국 역사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케이팝의 기적을 한국문화유산의 기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세계인의 특별한 이야기가 된 우리 한식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적인 나라
일본의 21세기 신정한론

3.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열정’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캐슬린 스티븐스, 그녀의 이름은 심은경
이제 우리들의 공연도 함께 봐 주세요
20년 후 아프리카가 미국과 유럽을 앞지른다?
세계무대의 중심에 선 한국 청년들
편견의 색안경을 벗어라
그레이트 짐바브웨

마치며 함께 꿈 비행기를 접어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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