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두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준다. 사운드북, 바퀴 달린 책, 팝업북, 간단한 퍼즐, 인지책 등 0~3세 유아의 발달 수준에 알맞은 책과 놀잇감이 가득 담겨 있다. 밝고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는 아기의 풍부한 감성을 일깨우고, 아이디어 넘치는 이야기들은 아기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
출판사 리뷰
* 아기가 오감으로 만나는 세상!아기가 온몸의 감각을 이용해 받아들이는 정보는 곧장 두뇌로 전달되어 빠른 속도로 인지 능력을 키워 갑니다. 아기의 눈, 코, 입, 귀 그리고 손이 잠든 두뇌를 깨우는 셈이지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두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줍니다.
* 0~3세 유아를 위한 필수 아이템!손으로 쥐는 힘이 아직 약하고, 무엇이든 입으로 먼저 가져가는 아기에게는 가볍고 폭신한 놀잇감이 필요합니다. 소근육 운동이 필요한 아기에게는 쉽게 눌러지는 버튼이 달린 사운드북,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바퀴 달린 책,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게 유도하는 책이나 탭을 움직여 놀이할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스토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사물 인지 능력이 생길 무렵에는 팝업북, 간단한 퍼즐, 인지책 등이 필요하지요.<오감 발달 첫 놀잇감>에는 0~3세 유아의 발달 수준에 알맞은 책과 놀잇감이 가득합니다.
* 안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하세요!밝고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는 아기의 풍부한 감성을 일깨우고, 아이디어 넘치는 이야기들은 아기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줍니다.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엄마에게는 자신 있는 육아 노하우를, 아기에게는 즐겁고 자유로운 탐색의 장을 선물합니다.
목차
나랑 같이 놀래 / 아기 곰아, 뭐하니 / 아기가 냠냠 /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우리아기 / 까꿍! 누굴까 / 손가락이 꼬물꼬물 / 바퀴가 데굴데굴 / 살랑살랑 누구 꼬리 / 쫑긋쫑긋 누구 귀 / 친구야, 안녕! / 크고 작고 / 위 아래 / 원목 자석 동물 퍼즐 / Mama’s Diary / 활용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