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보드랍고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해 주는 헝겊책이다. 아기 품에 포근하게 안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끌어안고 놀아도 안전하고, 아기가 잠이 올 땐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탄력 밴드로 되어 있는 꼬꼬의 두 다리를 당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엠보싱이 새겨진 치아 발육기로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할 수 있다. 더불어 농장 동물들의 즐거운 하루를 담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고 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일깨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기의 뇌 발달에 좋은 오감 자극 헝겊책!귀여운 병아리들과 함께 작은 농장에 사는 엄마 닭 꼬꼬를 만나요.
바스락바스락, 삑삑, 딸랑딸랑, 만지고 누르고 재미있게 놀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언어 능력을 북돋아 줘요.
<꼬꼬야, 안녕?>은 보드랍고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해 주는 헝겊책이에요. 아기 품에 포근하게 안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끌어안고 놀아도 안전하고, 아기가 잠이 올 땐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탄력 밴드로 되어 있는 꼬꼬의 두 다리를 당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엠보싱이 새겨진 치아 발육기로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한 패턴이 매력적인 꼬꼬의 깃털에서도 바스락 소리가 나요.
농장 동물들의 즐거운 하루를 담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고 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일깨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