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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화학 : 개념편
미치도록 재미있게! 라이브로 즐겁게! 클래스가 남다른!
들녘 | 청소년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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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반전을 위한 17세의 교과서 시리즈. 딱딱한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친근한 사례를 통해 말랑하게 설명한다. 학교와 EBS 등 교육 현장에서 전국 수험생들이 화학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온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화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화학의 이치를 깨닫고 나면 낯설기만 했던 용어와 화학식, 실험 원리가 한눈에 그려질 것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예습하는 예비 고1과 화학의 기본 개념을 다잡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화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합물, 원자와 분자, 몰, 화학식, 오비탈, 전자, 화학 반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총 13개의 장으로 나눠 일상의 사례와 곁들여 설명하고 각 장의 마지막에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 내신과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수록해 수험생들이 화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의 특장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개념을 설명하는 데 있다. 수험생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화학 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낯선 용어와 실험 원리를 마치 일기처럼 풀어낸다.

그다음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등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를 함께 풀어보면서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으면 어떤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혼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미라클 키워드에서 또 한 번 개념을 정리하도록 순서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효과를 노렸다.

  출판사 리뷰

일상에 숨은 원리를 찾아가는 실험실 밖 화학 수업
내신·수능·논술을 한 방에 잡는 야무진 화학 개념서

화학은 수능 과학탐구 영역 중 수험생들의 선택 비율이 높은 과목으로(2016년 수능에서 화학1을 선택한 수험생의 비율은 53.4%로 생명과학1(62%) 다음으로 많았다), 출제 난이도가 비교적 높다. 특히 화학1의 1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46점(원점수)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고득점자가 많은데, 화학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 개념을 완벽히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 논술에서도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과학적 논리대로 서술하려면 기초 개념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수험생들에게 화학은 실험실의 시험관처럼 차갑고 책에 나오는 낯선 이름의 화학자가 살았던 나라만큼 멀기만 하다. 교과서의 예와 설명이 단편적인 탓이다. 이 책의 저자는 딱딱한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친근한 사례를 통해 말랑하게 설명한다. 이를테면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을 누렇게 변한 사과에, 산과 염기의 성질을 달고나의 달콤 쌉싸름한 맛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식이다. 학교와 EBS 등 교육 현장에서 전국 수험생들이 화학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온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화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화학의 이치를 깨닫고 나면 낯설기만 했던 용어와 화학식, 실험 원리가 한눈에 그려질 것이다. “화학이 이렇게 쉬운 과목이었다고?” 『미라클 화학』으로 개념을 꽉 잡은 다음 학교 수업과 문제 풀이에 임하면 화학이라는 난공불락의 성을 여유롭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왜 화학을 배워야 할까?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는 감자 농사를 지어 가까스로 식량을 구한다.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그는 과학 지식을 이용해 물을 만들기로 한다(와트니가 물을 만드는 과정은 책에서 확인하자). 와트니가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그가 용감하고 똑똑한 과학자인 덕이 컸지만 무엇보다 물이 생성되는 화학 원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구에서 그를 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도 전에 굶어죽었을 테니까. 화학은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다. 최초의 화학 반응인 불의 발견 이후로 인류는 자연 환경을 극복하고 문명사회를 건설할 수 있었다. 화학의 원리는 지금도 생활 곳곳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를 알아두면 와트니처럼 우주미아가 되어 화학 지식을 써먹을 일은 드물겠지만 일상이 훨씬 편하고 흥미로워진다. 화학 비료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해 철의 부식을 막을 수 있다. 과일을 빨리 익게 할 수도 있고, 음식 맛을 풍부하게 살릴 수도 있다. 생물이 숨 쉬고 살아가는 데도 화학 작용이 연결되어 있다. 혹자는 “어쨌든 과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화학(과학)을 꼭 알아야 할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말처럼 ‘세상은 과학을 기초로 서 있으며, 과학이 차지하는 자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럴수록 과학을 잘 이용해야 하는데 이를 결정하는 사람은 일반 민중이며, 그들 가운데 과학을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즉, 인류의 삶을 올바로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과학을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화학, 나아가 기초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

화학의 철벽을 무너뜨리는 필살기 『미라클 화학』 _이 책의 구성
『미라클 화학』은 고등학교 과정을 예습하는 예비 고1과 화학의 기본 개념을 다잡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화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합물, 원자와 분자, 몰, 화학식, 오비탈, 전자, 화학 반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총 13개의 장으로 나눠 일상의 사례와 곁들여 설명하고 각 장의 마지막에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 내신과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수록해 수험생들이 화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의 특장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개념을 설명하는 데 있다. 수험생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화학 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낯선 용어와 실험 원리를 마치 일기처럼 풀어낸다. 그다음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등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를 함께 풀어보면서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으면 어떤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혼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미라클 키워드에서 또 한 번 개념을 정리하도록 순서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효과를 노렸다. 원리를 알면 화학이 보이고 화학을 알면 일상이 달라진다. 저자와 함께 일상에 숨은 화학의 원리를 캐내다 보면 “아~ 이런 거였어? 이제 화학 널 이해할 수 있겠어!” 하며 화학과의 케미가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희나
아이들을 가르치러 들어가는 복도에서 설렘을 느끼고, 아이들이 성과를 얻고 기뻐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화학 교사이다.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화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화학’은 신기하고 탄성이 절로 나는 마술과도 같은 학문임을 전하기 위해 실험실과 교실을 종횡무진하는 화학계의 No.1 선생님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및 검토위원(2006~2010)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제6회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EBS 수능방송에서 전국의 학생들을 화학의 세계로 안내하며 대한민국 대표 화학쌤으로 활약 중이다. 집필한 책으로 교과서 『개정7차 화학1』, 『화학2 교과서』(상상아카데미), 『개정7차 고급화학』(서울특별시교육청), 다양한 개념서와 문제집, 그리고 『17세의 교과서』(윤혜정 외 4인, 들녘), 『EBS 공부법』(EBS), 『수능가이드』(EBS), 『케미가 기가 막혀』(들녘) 등이 있다.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코너에서 과학의 원리를 일상과 접목하여 흥미롭게 풀어내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_열심(熱心)에 열정(熱情)을 더하여!

1. 인류 역사의 시작, 화학 반응
인류, 불씨를 얻다! | 철의 시대가 열리다 | 식량 부족을 해결한 암모니아 합성 | 화석 연료의 빛과 그림자

2. 화학의 언어
원소와 화합물 | 원자와 분자 | 원소 기호로 말해요! | 원자와 분자, 몸무게를 밝혀라

3.미시 세계의 양, 몰
어마어마하게 큰 수, 아보가드로수 42 | 몰과 입자 수, 질량, 부피의 관계

4.물질의 이름, 화학식! 물질의 반응, 화학 반응식!
물질의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 | 특명, 화학식을 구하라! | 마술 같은 화학 반응 58 | 반응물과 생성물의 특별한 양적 관계

5. A-tom,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
만물의 근원은 무엇일까? | 톰슨, 전자를 발견하다 | 원자의 비밀을 푼 과학자들의 실험 | 원소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 동위 원소
chemistry room 1_홀로 남은 화성의 농부, 마크 와트니

6. 청출어람, 원자 모형의 발전
러더퍼드의 행성 모양 | 보어의 원자 모형과 전자 껍질 | 전자, 구름에 흔적을 남기다 | 오! 신비한 원자의 궤도 오비탈

7. 개성 있는 원소
전자 배치①: 쌓음 원리 | 전자 배치②: 파울리의 배타 원리 | 전 자 배치③: 훈트 규칙 | 원소의 개성=전자 배치

8. 화학의 달력, 주기율표
멘델레예프, 주기율표를 만들다! | 새로운 주기율표의 탄생 | 주기율표, 이토록 규칙적일 수가! | 원자 반지름은 어떻게 구할까? | 원자의 이온화 에너지

9. 썸 타는 원소들의 만남, 화학 결합
안정한 상태, 옥텟 규칙 | 나는 잃고, 너는 얻는 이온 결합 | 비금속 원소끼리의 사랑, 공유 결합 | 자유 전자가 맺어준 금속 결합

10. 분자 속 원자들의 밀당
분자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천차만별! 분자 구조 예측하기 | 한 성질하는 분자의 전기 음성도
chemistry room 2_원소 기호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11. 탄소(C) 왕국(王國)
무궁무진한 탄소 결합 | 사슬 모양 결합①: 알케인 | 사슬 모양 결 합②: 알켄 | 사슬 모양 결합③: 알카인 | 고리 모양 결합 | 케 쿨레, 꿈에서 벤젠 구조를 밝히다

12. 산소와의 만남과 헤어짐, 산화·환원 반응
범인은 바로 산소! | 산화·환원 반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산화수를 결정하라! | 생활 속의 산화·환원 반응

13. 신맛과 쓴맛의 만남, 중화 반응
생활 속 산과 염기 | 새콤한 산의 성질 | 씁쓸한 염기의 성질 | 산과 염기의 정의 |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 | 김치찌개의 신맛을 잡아라!
chemistry room 3_원소 기호의 유래, 어느 곳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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