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5권. 아고와 피노는 수박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달콤한 수박이 먹고 싶었지만 가을 아저씨네 과일 가게에는 수박이 없었기 때문이다. 겨울 할아버지네, 봄 아가씨네, 여름 아줌마네 과일 가게에서 수박을 찾을 수 있을까? 저마다 다른 사계절을 모두 둘러보자.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요트를 타는 토끼와 밤을 굽는 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한다.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봄o여름o가을o겨울은 모습이 달라요
사계절 과일 가게로 수박을 찾아 떠난 즐거운 여행아고와 피노는 수박을 찾으러 여행을 떠났어요. 달콤한 수박이 먹고 싶었지만 가을 아저씨네 과일 가게에는 수박이 없었거든요. 겨울 할아버지네, 봄 아가씨네, 여름 아줌마네 과일 가게에서 수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마다 다른 사계절을 모두 둘러보세요!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봄 아가씨, 여름 아줌마, 가을 아저씨, 겨울 할아버지로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수박을 찾아 떠난 아고와 피노의 여행을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날씨와 각 계절에 나는 과일과 채소를 알려 줍니다. 또한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요트를 타는 토끼와 밤을 굽는 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1961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습니다. 1993년 첫 책을 출간한 뒤로 어린이책을 꾸준히 만들어 왔습니다. 특유의 유머가 들어간 독창적인 이야기와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을 이미지로 보여 주는 독특한 캐릭터가 특징입니다. 작가의 책은 스페인 어, 프랑스 어, 그리스 어, 러시아 어, 중국어 등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