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숫자를 큰소리로 읽고 쓰면서 재미있게 배우며 숫자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다. 큰소리로 읽고 세기, 따라 쓰기, 숫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상황으로 이야기하기, 숫자 관련 그리기와 칠하기 등의 여러 놀이를 하면서 1~100까지의 숫자를 재미있게 배운다. 또한,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수의 순서는 물론 크기를 구분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
톡톡 창의력 숫자 쓰기 2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만 3~5세)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하고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도 길러야 합니다. <톡톡 창의력 숫자 쓰기 2>를 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숫자를 익히고 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1~100'까지의 숫자를 큰소리로 읽고, 쓰고, 그리고, 칠하고, 세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한글 쓰기 총 10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의 특징하나, 숫자를 큰소리로 읽고 쓰면서 재미있게 배우며 숫자에 대한 자신감을 키웁니다.
둘, 큰소리로 읽고 세기, 따라 쓰기, 숫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상황으로 이야기하기, 숫자 관련 그리기와 칠하기 등의 여러 놀이를 하면서 1~100까지의 숫자를 재미있게 배웁니다.
셋,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수의 순서는 물론 크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그리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 재미있는 활동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작가 소개
저자 : 창의수학연구소
창의수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장동수 소장은 국내 최초의 창의력 교재인 [창의력 해법수학]과 영재교육의 새 지평을 연 천재교육 [로드맵 영재수학] 등 250여 권이 넘는 수학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수학은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아야 잘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창의수학연구소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좋은 책과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