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명작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색칠북에 비해 넓은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채색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명작 이야기 하나를 읽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멋진 명작 그림 동화책 한 권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책 뒤편에는 ‘이야기 뒤집어 보기’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색칠만 목표로 한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읽고 난 후 다양한 방향으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넣었다. 아이는 ‘이야기 뒤집어 보기’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무한한 상상을 끌어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색’ ‘색칠’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기초적인 놀이이자 학습입니다. 그러나 색칠북이 단순히 색을 칠하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책이란 의미는 무색해졌습니다. 이젠 색을 통해 안정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며 나아가 치료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면서 ‘컬러링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명작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색칠북에 비해 넓은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채색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을 통해 아이는 명작 이야기 하나를 읽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멋진 명작 그림 동화책 한 권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의 마지막 명작은 순수한 어린이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게 네버랜드를 지키는 멋진 소년 <피터 팬>입니다. 웬디, 존, 마이클은 피터 팬과 팅커 벨을 따라 신비의 나라 네버랜드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흥미진진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변화무쌍한 모험의 나라, 네버랜드로 함께 떠나 보세요!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은 기존의 도서들처럼 라인그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한 번쯤 읽어봤을 법한 명작 동화를 쉬운 글로 엮어 함께 담았습니다. 스스로 글을 읽고 상상을 하며 색을 칠할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은 그림 작가님들이 정성껏 색을 입힌 원화도 담았습니다. 원화는 이야기를 탄탄하게 받쳐 주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아이가 색을 선택함에 있어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원화가 색을 칠하는 정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또한 책 뒤편에 ‘이야기 뒤집어 보기’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칠만 목표로 한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읽고 난 후 다양한 방향으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넣었습니다. 아이는 ‘이야기 뒤집어 보기’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무한한 상상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부록 소개]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에는 작지만 실용적인 엽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그림 작가인 김원주 작가의 따뜻하고 반짝이는 원화와 컬러링북 속에 있는 그림을 각 2장씩 엽서에 옮겨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