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하나
<하나는 혼자서 유학을 떠났어요>
1장 뭘 모르고 갔었던 호주에서의 1년
열한 살 때 가족 모두가 호주에 갔다 오다
개그맨 아빠는 나의 첫 영어 선생님
이상한 마라톤 대회, 친구 따라 뛰기만 한 사연
1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다
호주로 다시 유학을 간 사연
2장 설렘, 낯섦 그리고 외로움의 시작
나 혼자 비행기 타고 시드니에 가다
난 이제 혼자다
영어를 배우려고 동양에서 온 아이들
낯선 곳에서 처음으로 타고 다니게 된 기차
좌충우돌 아빠의 영어 실력 때문에 기차는 방향을 잃고
"Excuse me, 윽! 똥 싸."로 기차를 세웠던 대단한 엄마의 영어실력
초등학교 때부터 자주 다녔던 전학, 그리고 일곱 번째 학교 호주 Meriden
호주에서의 하숙 생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유학 생활
유학 생활에서 용돈 기입장은 필수
호주인들은 짜다?
순진한 도둑님
3장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호주는 영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영어를 잘 하려면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한국에서 통용되는 콩글리쉬는 외국에서 안 통한다
한국 학교와 호주 학교의 차이점
공부보다는 인간성을 키워 주는 선생님들
외국 친구들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하라, 많이 듣고 많이 외워라
4장 나를 성장시켜 준 제2의 고향 '시드니'
내가 다녔던 학교 Meriden, 그리고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Ravenswood
호주 최고의 명문 Ravenswood에 다니기까지
한국과는 차이가 많은 학교 교과 과목들
지옥 훈련은 꼭 가야 한다
호주 학교는 급식을 하지 않는다
너무 많고 짜증나는 학교 규율둘
유학생에게 필요한 호주에 대한 상식 몇 가지
제5장 유학 생활에서 살아남기
유학 가서 1~2년 사이가 가장 힘들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희망이 보인다
혼자 유학 가는 것은 중학교 때가 좋은 것 같다
영어 못해도 당당하게 말하라
유학은 경제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
유학을 가고 싶은 또래 친구들에게 보내는 조언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 못하면 바보 취급
가족의 헌신적인 사랑만이 유학 성공의 지름길이다
알뜰한 엄마를 닮아 교복을 중고로 사 입다
아빠와의 약속 다섯 가지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에필로그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부록1
부록2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