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일을 하는 미생물의 이야기를 실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미생물의 모습은 무척 역동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길이가 1mm의 백만 분의 일인 바이러스부터 박테리아, 원생생물, 진균류 등의 특성과 작용을 담았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미생물의 세계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역자 : 임정희
이화여자 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 대학과 독일 카셀 대학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쥬드>, <처녀와 집시>, <게이샤의 추억>, <나의 사랑 이피지나아>, <아빠와 빨간 장화>, <돌이 아직 새였을 때> 등이 있다.
감수 : 이계준
서울대 미생물학과 교수.
목차
머리말
제1장 미생물의 세계가 밝혀지다
보이지 않는 세계
크기와 확대 단위
현미경 밑에서
점점 더 작게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명의 구성 단위
꼭 기억하세요
제2장 미세한 생명체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
진균류
초소형 동물
꼭 기억하세요
제3장 미생물의 세계 속으로
경계해야 할 바이러스
박테리아, 적일까 친구일까?
작업 중인 진균류
전염과 방어
대유행성 질병
미생물과 싸우는 사람들
동반자로서의 미생물
끈질긴 기생충
사람 몸에 있는 미생물
자연의 순환
바다의 미생물
극한 환경에서 사는 미생물
꼭 기억하세요
단어풀이
찾아보기
감사의 말씀
머리말
제1장 미생물의 세계가 밝혀지다
보이지 않는 세계
크기와 확대 단위
현미경 밑에서
점점 더 작게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명의 구성 단위
꼭 기억하세요
제2장 미세한 생명체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
진균류
초소형 동물
꼭 기억하세요
제3장 미생물의 세계 속으로
경계해야 할 바이러스
박테리아, 적일까 친구일까?
작업 중인 진균류
전염과 방어
대유행성 질병
미생물과 싸우는 사람들
동반자로서의 미생물
끈질긴 기생충
사람 몸에 있는 미생물
자연의 순환
바다의 미생물
극한 환경에서 사는 미생물
꼭 기억하세요
단어풀이
찾아보기
감사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