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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별난아이
예림당 | 1-2학년 |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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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생활 속 이야기에서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단편 모음집이다.
<별난 아이>에 나오는 별난 아이 영태는 무엇이든 한 가지에 관심을 가지면 그것에만 푹 빠져 다른 것에는 도무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엄마 심부름을 가다가도 무언가 다른 일에 빠지면 심부름을 가는 것을 잊을 정도이다. 이런 영태가 어른들의 눈에는 걱정스럽고, 불안해 보이겠지만 영태가 가지고 있는 그런 호기심은 영태를 보다 꿈 많은 아이로 자라게 할 것이다. 외국에서 돌아오는 아빠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영이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의 영이와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약속을 하면 항상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진이의 이야기인 <누가 소원을 들어 줄까요>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모두 영태처럼 꿈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다.
자기의 잘못을 쉽게 뉘우치고 남과 더불어 도우며 사는 세상을 향한 바람을 담고 있는 이야기로는 <심술쟁이 아기곰> <우리 엄마 최고> <호박씨와 들쥐>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있다.
그리고 산새알을 가져 왔다가 할머니에게 심하게 꾸중을 들은 창돌이의 이야기를 담은 <산새알>과 상처난 노루의 다리를 치료해 주고 노루와 친구가 된 아저씨의 이야기를 그린 <아저씨랑 노루랑>은 모두 모든 사람들이 좀더 자연을 아끼고 동물과 가까이하는 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들이다.
평범하고 짧은 이야기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내내 우리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라벌 예술대학과 단국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우리 나라 문학을 공부했으며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범바위골의 매」「날마다 가슴이 요만큼씩 크는 아이」「소리를 먹는 나팔」「버들골 손님이」「막내도토리의 세상 배우기」「잠깨는 산」「날아라, 요술풀씨」「빨간 자동차 속의 난쟁이」등 30여 권의 동화집을 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소천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30여년 동안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독서 운동을 펴 왔으며, 현재는 동화 창작에만 전념하면서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목차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 엄마 최고
누가 소원을 들어 줄까요
심술쟁이 아기곰
별난 아이
호박씨와 들쥐
할아버지의 뒷모습
산새알
아저씨랑 노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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