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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수
1911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6년 《어린이》 지에 동시 〈고향의 봄〉을 발표했으며, 이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우리 어린이문학이 튼튼한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동시집으로 《너를 부른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동화책으로 《꼬마 옥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숲 속 나라》 《잔디숲 속의 이쁜이》 《엄마 없는 날》 《도깨비와 권총왕》 《밤안개》 《호수 속의 오두막 집》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구》 , 평론집으로 《아동문학 입문》 등이 있습니다.
1권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
시준이 그림일기
내사 모른다
울엄마 보고
언니의 언니
허리 밟기
점치기
언니와 동생
나 혼자 있는 시간
나 혼자만 어떻게
혼자서 집 보는 날
울까 말까
만돌이
싸움
우리들의 꿈
나랑 같이 놀자
바람 부는 날
맨발 동무
닭
모두 제 말만 해요
호주머니
바람개비
큰 마을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2권
나도 이제 잘할 거야
혜란이 편지
엄마가 아플 때
흔들리는 마음
개구리 울음
발 좀 치우래
콩타작
해님
이럴 땐 어쩌지?
이럴 땐
월요일
수박 파는 날
몸에 좋은 것
뭐하며 혼자 놀지?
선생님, 선생님
너랑 같이
그러면 참 좋겠다
해바라기 씨
203호, 우리 옆집은
소리만 들어도 안다
엄마 딸
한솥밥 먹기
고무신 두 짝처럼
함께 나눌 이야기가 기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3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옥중이
옛날 아이들
겨울 물오리
김치와 깍두기
돼지가 내 방에 들어와
장날
도토리 키재기
옆집엔 누가 사나?
정호의 뺄셈
땅뺏기
동무끼리
우리 마을 용칠이
녹은 눈
남긴 밥
밭 한 뙈기
산처럼 물처럼
땅감나무
풀지게
쓸모 있구나
빨간 열매
망초꽃
우리는 서로서로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을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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