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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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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은 전 3권 시리즈로 1, 2권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노래한 시들, 3권은 아이를 향한 어른의 바람을 담은 시들로 구성했다. 각 권마다 20편의 동시를 담았으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시들은 물론 다른 동시집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시들도 감상할 수 있다.

1권 <엄마 옆에 꼬옥 붙어 잤어요>는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아이들의 이야기, 꾸밈없는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담은 시들을 주로 실었다. 모두 20편으로 1장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는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들의 이야기, 2장 '나 혼자 있는 시간'은 홀로 있는 시간에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들의 모습, 3장 '나랑 같이 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담아낸 시들이다. 편안하고 친근한 말들의 조합과 아이의 꾸밈없는 모습과 감정을 담아낸 그림이 은근한 미소를 자아낸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원수
1911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6년 《어린이》 지에 동시 〈고향의 봄〉을 발표했으며, 이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우리 어린이문학이 튼튼한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동시집으로 《너를 부른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동화책으로 《꼬마 옥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숲 속 나라》 《잔디숲 속의 이쁜이》 《엄마 없는 날》 《도깨비와 권총왕》 《밤안개》 《호수 속의 오두막 집》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구》 , 평론집으로 《아동문학 입문》 등이 있습니다.

  목차

1권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
시준이 그림일기
내사 모른다
울엄마 보고
언니의 언니
허리 밟기
점치기
언니와 동생

나 혼자 있는 시간
나 혼자만 어떻게
혼자서 집 보는 날
울까 말까
만돌이
싸움
우리들의 꿈

나랑 같이 놀자
바람 부는 날
맨발 동무

모두 제 말만 해요
호주머니
바람개비
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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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도 이제 잘할 거야
혜란이 편지
엄마가 아플 때
흔들리는 마음
개구리 울음
발 좀 치우래
콩타작
해님

이럴 땐 어쩌지?
이럴 땐
월요일
수박 파는 날
몸에 좋은 것
뭐하며 혼자 놀지?
선생님, 선생님
너랑 같이

그러면 참 좋겠다
해바라기 씨
203호, 우리 옆집은
소리만 들어도 안다
엄마 딸
한솥밥 먹기
고무신 두 짝처럼

함께 나눌 이야기가 기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3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옥중이
옛날 아이들
겨울 물오리
김치와 깍두기
돼지가 내 방에 들어와
장날
도토리 키재기

옆집엔 누가 사나?
정호의 뺄셈
땅뺏기
동무끼리
우리 마을 용칠이
녹은 눈
남긴 밥
밭 한 뙈기

산처럼 물처럼
땅감나무
풀지게
쓸모 있구나
빨간 열매
망초꽃
우리는 서로서로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을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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