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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생명이에요
양철북 | 3-4학년 |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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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에 이은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두번째 권. 어리버리한 도시내기들의 시골적응기가 이번 권에서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수많은 생명들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좀더 본격적인 시골 생활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후타 때문에 떠들썩했던 집이 잠잠해진 후, 다카유키네 가족은 병아리와 새끼오리를 키우고 채소들에 꾄 벌레를 잡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괴팍하고 입이 건 이웃집 하루 할머니와 친구가 되고, 하루 할머니를 통해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베품을 배운다.

무엇보다 이번 권의 가장 큰 사건은 다카유키의 누나가 가출을 한 것. 처음부터 시골 생활을 싫어했던 누나는 "나는 내 의지로 이곳 생활을 시작한 게 아니라는 사실에 화가 난다"는 쪽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 다카유키는 자기 방식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누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아빠는 늘 먹거리는 생명이라고 했는데, 흙에서 갓 캐낸 생강을 보니까 우리가 먹는 음식이 정말 소중한 생명이구나 싶었다.아빠는 할머니한테 고맙다고 인사했지만, 그 인사 속에는 우리에게 자기 생명을 준 생강에 대한 고마움도 섞여 있는 게 아닐까? 나는 간사이 지방 사람들이 콩이나 고구마를 콩님, 고구마님, 하고 부르는 기분을 알 것 같았다.-본문 p.81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하이타니 겐지로
1934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가난과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7년 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과 시 쓰고 글을 썼다. 학교를 그만두고 오키나와 방랑 생활을 하면서 생명과 죽음, 상냥함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방랑을 끝내고 돌아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태양의 아이》를 발표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수백만 부가 넘게 팔려 받은 인세로 동무들과 함께 '태양의 아이' 유치원을 만들었다. 아이들에게서 받은 것이니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서였다. 1980년 도시 생활을 접고 아와지 섬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 집에 딸린 작은 논과 밭에서 쌀과 밀, 콩, 갖가지 채소를 기르고 닭을 키우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점점 더 오만해지는 현실을 우려하는 글을 남겼다.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는 오키나와에 있는 도카시키 섬으로 옮겨 가서 어부의 삶을 살았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만났고, 생명의 상냥함과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쓰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났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속에 담긴 아름다움은 결코 현실을 떠나 있지 않다.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관계 안에 깃들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살면서 만났던 아이와 어른이다. 그들이 빚어내는 이야기에는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있고, 눈물과 미소가 따른다.

  목차

아껴 둔 용돈으로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모두 다 생명
들닭순이
하루 씨라는 굉장한 친구
마의 대왕
생명은 돌고 돈다
모처럼 보람차게 살아가고 있는데...
누나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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