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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풀과바람(영교출판) | 3-4학년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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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저자 : 호기심박스
각종 호기심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회하고 재미있는 호기심을 풀어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hokisimbox.co.kr이다. 지은 책으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 아시아
1.2일째 - 거대한 바벨탑을 누가 왜 무너뜨렸을까
3.4일째 - 현대 건전지보다 1800년 앞선 바그다드의 건전지
5.6일째 - 바빌론에 왜 거대한 공중정원을 만들었을까
7.8일째 - 암벽도시 페트라는 왜 1천년 넘게 잊혀졌을까
9.10일째 - 타지마할은 왜 궁전 같은 무덤으로 지어졌을까
11.12일째 - 아야 소피아는 왜 '지혜의 사원'이라 불릴까
13.14일째 - 수수께끼를 남긴 밀림 속 도시 '앙코르와트'
15.16일째 - 진시황제는 왜 거대한 규모의 병마용갱을 만들었을까
17.18일째 - 중국의 만리장성은 누가 왜 그렇게 길게 쌓았을까
29.30일째 - 티베트의 포탈라 궁이 높은 산에 세워진 까닭
21.22일째 - 기요미즈데라는 왜 절벽 앞에 세워졌을까

제2장 - 유럽
23.24일째 - 넓은 들판에 원형으로 세워진 거대한 돌들, 스톤 헨지
25.26일째 - 미노스 왕이 복잡한 미궁을 만든 까닭
27.28일째 - 여신을 모신 아르테미스 신전에 기둥이 많은 이유
29.30일째 - 제우스는 왜 다른 산과 달리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조각됐을까
31.32일째 - 로도스 항구의 청동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33.34일째 - 아크로폴리스에 신전이 많에 세워진 까닭
35.36일째 - 아내의 사랑이 낳은 아름다운 무덤, 마우솔레움
37.38일재 - 로마 콜로세움은 어떤 특징을 지닌 건물이기에 유명할까
39.40일째 - 화산재와 용암에 파묻힌 지하도시 폼페이
41.42일째 -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지게 만들어졌을까
43.44일째 - 알함브라 궁전은 왜 낭만적인 느낌으루 유명할까
45.46일째 - 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47.48일째 -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왜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성과 닮았을까
49.50일째 - 옥수수 혹은 벌집처럼 생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51.52일째 - 에펠탑은 왜 흉물이라고 비난받았을까

제3장 - 아메리카
53.54일째 - 너무나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멕시코의 공룡 토우
55.56일째 - 초음속 제트기를 닮은 콜롬비아의 황금 비행기
57.58일째 - 기기묘묘한 페루 나스카 문양
59.60일째 - 마야 문명을 세운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61.62일째 - 우물과 피라미드가 신성시된 치첸이트사
63.64일째 - 눈에서 빛이 나오는 기이한 수정 해골
65.66일째 - 잉카는 황금의 제국인가, 석조 기술의 나라인가
67.68일째 - 높은 산에 세워진 신비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69.70일째 - 이스터 섬 석상들은 왜 바다를 등지고 서 있을까
71.72일째 - 프랑스가 미국에게 준 우정 담긴 선물, 자유의 여신상
73.74일째 - 산꼭대기에 왜 거대한 그리스도상을 세웠을까

제4장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75.76일째 - 기자 피라미드 천장에 왜 계단이 있을까
77.78일째 - 파라오의 저주는 사실일까
89.80일째 - 파로스 등대는 어떤 방법으로 멀리 빛을 보냈을까
81.82일째 - 팀ㅂ구투는 왜 '황금의 도시'로 소문났을까
83.84일째 - 크렘린과 조화롭지 않은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움
85.86일째 - 러시아의 호박방은 왜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혔을까
87.88일째 - 디자인과 공학기술이 충돌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제5장 - 한국
89.90일째 - 토함산에 왜 동굴(석굴암)을 만들고 부처를 모셨을까
91.92일째 - 첨성대가 높은 산에 있지 않은 까닭
93.일째 - 경주 괘릉에만 아라비아 인 무인상이 있는 까닭
94.95일째 - 강화에서 만든 팔만대장경이 왜 합천 해인사에 있을까
96일째 - 마이산에 그 많은 돌팝들을 꼭대기까지 어떻게 쌓았을까
97일째 - 1천 명이 먹을 수 있는 거대한 개태사 쇠솥
98.99일째 - 해중왕릉 주인공 문무왕은 왜 바다에 묻히길 원했을까
100.101일째 - 운주사 와불과 천불천탑, 그리고 칠성석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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